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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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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이무석
출판사 : 비전과리더십
2006년 12월 19일 출간  |  ISBN : 8990984025  |  286쪽  |  A5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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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음을 들여다보고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자기계발서! 『30년만의 휴식』은 성공은 했으나 행복하지 않은 30대 성공지상주의자 '휴'(休)의 내면여행을 담은 책이다. 늘 조급하고 지나치게 성취 지향적이어서 쉴 줄도 몰랐던 그가 30년 만에 마음에 진정한 쉼을 얻고 자유로워진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도 심리적 현실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성공이 모든 것을 보장할 것이라 믿는 휴. 인정받기 위해 제대로 된 휴식을 경험한 적이 없던 어느 날, 정신과 의사를 만나면서 사람을 이끌어 가는 동력이 무의식에서 많은 영향을 받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마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휴는 자신을 몰아쳤던 내면의 '어린아이'로부터 벗어나 성숙해지고 진정한 휴식을 누리게 된다.> 이 책은 '휴'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세상의 '휴'들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다. 분노하고, 좌절하고, 열등감을 느끼고, 조급하며, 교만하고, 의존적이며, 두 얼굴을 가지기도 하는 세상의 '휴'들. 저자는 그들에게 마음을 들여다볼 것을 권하며 자신의 무의식을 이해하고 상처난 무의식의 감옥에서 해방되는 길로 안내한다. [양장본]

저자소개

이무석_의학박사, 정신과 전문의 전남의대를 졸업했고 전남대에 정신과를 창설한 김성희 교수에게 정신의학을 배웠다. 영국 런던대학과 미국 샌디에이고 정신분석 연구소에서 연수. 국제 정신분석학회장을 역임한 런던대학의 샌들러 교수에게 정신분석을 배웠고, 영국 정신분석학회의 교육분석가인 베이커 박사와 샌디에이고 정신분석학회의 교육분석가인 타이슨 박사에게 350여 시간에 걸친 개인분석을 받았다. 한국 정신분석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2005년 한국 정신분석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남의대 정신과 교수이며 대표적 저서로는 <정신분석에로의 초대 (이유)>가 있고, 역서로 <환자와의 대화 (집현전)>, <안나 프로이드의 하버드 강좌 (하나의학사)>가 있다. 논문으로는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에 대한 정신분석적 조명> 외 50여 편을 발표했다. 스스로 받은 개인분석 경험을 더하여 환자들이 마음의 자유와 휴식을 얻게 하는 분석으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나는 그의 열렬한 팬 다정한 친구처럼 내면의 힘을 얘기해 주는 책 프롤로그 그대로의 자기를 느끼는 기쁨 I. 성공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휴’ 이야기 사람이 사람에게 약이다 우리를 지배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내면이다 유능한 트러블 메이커, 휴 휴에겐 며칠간 무슨 일이 있었을까? 휴가 달라졌다 휴에게 찾아온 여섯 가지 변화 누구나 휴처럼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II. 우리 안에도 어린 휴가 있다 - 내 안의 어린아이 극복하기 Where are you? 분노하는 아이 질투하는 아이 의존적인 아이 열등감에 사로잡힌 아이 의심 많은 아이 잘난 체하는 아이 조급한 아이 외로움에 시달리는 아이 두 얼굴을 가진 아이 III. 세상의 ‘휴’들에게 - 어떻게 마음의 짐을 벗고 자유로워질 수 있는가 휴, 에너지가 넘치게 되다 나를 만드는 관계 - 엄마는 아이에게 온 세상이다 - 세상에서 제일 좋은 부모 되기 - 엄마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들 - 인생의 선물, 배우자 - 절대자 하나님과의 관계 안심하라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다 - 1단계: 마음이 나에게 말을 건다 - 2단계: 사실 나도 나를 잘 모른다 - 3단계: 현실을 인정할 때 오는 평화로움 - 4단계: 좋아도 내가 좋아하고 미워도 내가 미워한다 - 5단계: “당신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 6단계: 내가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다 에필로그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내면’이다

책속으로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인 빅터 프랭클이 이런 말을 했다.

“사람들과 인사할 때 ‘어떻게 지내십니까?(How are you?)’라고 묻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Where are you?)’라고 묻는 것이다.”

여기에서 ‘어디에?’는 서울, 종로 같은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심리적 장소를 말한다. 지금 실제 현실(actual reality)에서 살고 있는지 아니면 심리적 현실(psychologic reality)에서 살고 있는지를 물어 보라는 얘기다.
우리 안에는 과거의 경험이 만들어 놓은 모순된 감정들과 유아적인 감정들이 켜켜이 쌓여 있다. 이해할 수 없는 분노나 열등감 같은 유치한 감정들이다. 이런 감정들은 격렬하고 통제하기 어렵다. 무의식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엄연한 현실이다. 실제 현실이 아닌 타인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심리적 현실일 뿐이지만 대인관계나 정신세계에 구체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아이처럼 화나고 아이처럼 서럽다. 아이가 엄마의 눈치를 살피듯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초조해진다. 심리적 현실에서 사는 사람은 어른이 아니라 ‘마음속의 아이’이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우울, 초조나 열등감은 이 아이의 감정이다. 휴를 괴롭힌 것도 이 ‘마음속의 아이’였다.

출판사 서평

“우리를 지배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내면이다” 자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사람은 자유롭고 편해진다 내면을 이해해 두 배로 행복하게 해주는 책 마음이 건강한 아이를 키우기 위한 필독서!! 매일의 삶은 우리를 행복하게도 힘들게도 한다. 우리가 느끼는 행복과 불행은 상황보다는 우리 마음상태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각기 다르게 행동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저자는 보통 생각하듯 이런 반응의 차이는 의지력이 강하거나 약한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내면, 어린시절에 형성된 무의식에서 오는 것이라고 한다. 30년만의 휴식에는 우리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성공을 위해 매진하는 휴의 스토리가 소개된다. 30대 중반의 중견기업 회사원인 휴는 상사와 사장의 인정을 받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주변사람들과의 트러블도 불사하며 열심히 일한 끝에 결국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그러나 일을 위해 지나치게 경쟁적이고 공격적이었던 그는 어느 날 회사로부터 사직권고를 받게 된다. 분노와 배신감에 휩싸인 휴. 사직권고를 받은 이후 그는 계속 설사를 하는데 병원을 가 보아도 내과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결국 병원에서는 정신과 진료를 권하고 상담을 통해 휴는 자신을 몰아쳤던 실체를 발견하게 된다. 그는 어린시절 형을 편애하던 아버지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았다. 형보다 더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었던 어린시절의 채워지지 않은 욕구가 그의 인생을 지배해온 것을 깨닫는다. 사람의 영혼은 다른 사람의 사랑과 인정을 먹고 산다. 특히 어린시절에 부모로부터 일정량 이상의 사랑과 인정을 받아야 건강한 어른이 될 수 있다. 어린시절 채워지지 않은 그 욕구는 성인이 되어서도 다른 사람의 사랑과 인정을 갈구하게 만든다. 회사의 상사는 그의 마음속에선 아버지와 같은 존재였다. 휴가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경쟁적으로 성공하기를 원했던 것은 결국 날 인정해 주고 사랑해 달라는 어른 버전의 표현방식이었던 것이다. 저자는 휴의 변화 중 가장 인상적인 것으로 ‘자기를 의식하지 않고’ 이야기하는 자신을 발견했다는 점을 꼽는다. 때때로 우리는 얼마나 남의 눈치를 보며 남 앞에서 나를 의식하느라고 피곤한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자유로움은 인생을 살만한 것으로 만든다. 진정한 마음의 쉼을 누릴 수 있게 한다. 우리는 대부분 우리 안에 자라지 못한 아이를 가지고 있다. 이 책에는 아홉 가지 유형의 어린아이가 소개된다. 성난 아이, 질투하는 아이, 의존하는 아이, 열등감에 사로잡힌 아이 등. 무의식에 숨은 자기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미지의 나라를 여행하는 것 보다 더 흥미롭고 신기하다. 자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사람은 자유롭고 편해지고 자신의 가치를 더 잘 보게 된다. 30년만의 휴식은 나를 얽매고 있던 마음속의 아이가 성숙해지는 길을 보여준다. 성숙한 인간은 스스로도 편하게, 타인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행복하게 산다. 지금 당신의 심리적 현실은 어떤가. 혹 우울하고 절망스러워도 안심하라! 이는 당신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이다. 30년만의 휴식은 세상의 또 다른 휴들에게 내가 내 마음을 이해함으로써 행복해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마음이 편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안다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또한 이 책에서는 특히 어린시절 부모의 사랑과 인정이 한 사람의 인격형성에 절대적인 역할을 함을 보여준다. 30년만의 휴식은 내 아이를 마음이 건강한 아이, 스스로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하게 하는 성숙한 인간으로 키우는 길을 보여 주는, 부모들의 필독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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