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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그 신비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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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소노 아야코
출판사 : 리수
2007년 05월 01일 출간  |  ISBN : 8990449383  |  255쪽  |  A5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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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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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부부, 그 신비한 관계의 비밀을 파헤치다!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의 저자 소노 아야코의 부부 심리 에세이. 완전한 타인이면서도 부모와 형제보다도 가까운 존재로 살아가는 미묘한 관계인 부부에 대한 분석을 통해 성숙한 부부란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 제시한다. 또한 성숙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생각하게 해주고 있다. 최근 우리 사회의 가정은 부부가 아닌 자녀 중심으로 돌아간다. 자녀의 교육을 위해 부부가 서로 떨어져서 지내기도 하며, 이혼도 자녀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 부부간에 벌어진 일도 부부가 마음대로 처리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이 책은 부부를 가정의 중심으로 세우는 일이 진정으로 자녀를 위한 길임을 강조한다. 아울러 부부에게 필요한 것은 성격의 조화를 위한 무한한 용서 등임을 가르쳐주며, 부부에게 돈과 자녀, 그리고 배우자의 불륜 등은 어떤 의미인지 되새길 기회를 건네고 있다. 또한 이혼에 대한 조언을 남긴다.

저자소개

저자 : 소노 아야코 曾野綾子 1931년 도쿄 출생. 소설가. 성심여자대학교 영문과 졸업. 1954년 《멀리서 온 손님》이 아쿠타가와 상 후보가 되어 문단 데뷔. 로마 교황청에서 성십자가聖十字架 훈장 수상(1970년), 제49회 일본 예술원상 은사恩賜상 수상(1993년), 제46회 NHK 방송문화상 수상(1995년), 제31회 요시카와 에이지吉川英治 문화상 수상(1997년), 제4회 요미우리讀賣 국제 협력상 수상(1997년), 문화 공로자로 선정(2003년). 아시아·아프리카 국제봉사재단 이사, 일본문예가협회 이사, 해외일본인선교사 활동후원회 대표, 일본오케스트라연맹 이사를 역임, 일본재단 회장 역임. 대표작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소노 아야코의 계로록戒老錄》 《행복하게 나이드는 비결-소노 아야코의 중년 이후中年以後》 《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소노 아야코의 경우록敬友錄》 《세상의 그늘에서 행복을 보다》 《긍정적으로 사는 즐거움》 《누구를 위하여 사랑하는가》 《이름 없는 비석》 《마음에 와닿는 성 바울의 말》 《오늘을 감사하며》 등 다수.

목차

머리말 4 알 수 없는 출발 11 낮은 굽으로 춤을 21 안목이 부족하므로 결혼할 수 있다 31 강요만 하지 않아도 41 부부에게 ‘돈’이란 51 자기만족과 주는 만족 61 뒷산 매화의 향기 71 노력의 가치 81 바람기에 대한 고찰 91 관대함에 대하여 101 탁자 다리 네 개 111 예식은 사상의 작은 표현이다 127 비밀이 없는 결혼 생활 137 헤어질 준비 147 부부 싸움은 권투 시합이 아니다 157 부부는 부부, 자식은 자식이다 167 고분고분한 배우자 177 대화하지 않는 것도 죄다 187 배우자의 성격은 바꿀 수 없다 197 위기와 함께 살아가다 207 해학이 담긴 대화 217 이혼의 참맛 227 사랑 있는 이별 237 부부란 후천적인 혈육이다 247

출판사 서평

최근 우리 사회 대부분의 가정은 부부가 아닌 자녀 중심으로 굴러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육을 위해 기러기 아빠가 되고, 교과 과정에 따라 결정되는 가족 여행지, 이혼조차 자녀의 결혼 이후로 미루는 황혼 이혼이 늘고 있다. 언제나 크고 작은 갈등 속에 살아가는 부부에게 무엇보다 부부를 가정의 중심에 세우는 것이 진정 자녀를 위한 길임을 되새겨보게 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부부의 위상 재정립에 대한 화두를 던지기에 충분하다. 결혼, 안목이 없기 때문에 가능한 일 부부는 출발은 남이었지만 남이 아닌 관계가 되는 것이기에 애초부터 부조리한 관계라 할 수 있다. 이에 소노 아야코는 결혼은 안목이 없기 때문에 성사된다고 단언한다. 남녀 모두 안목이 없는 시기에 결혼한다는 것은 참으로 절묘한 인생의 함정이라는 것이다. 출생도 성장 과정도 취향도 전혀 다른 사람과 함께 살려는 생각 자체가 무모하지만 그걸 깨닫지 못할 정도로 젊은 시절엔 안목이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인지 결혼은 온갖 불합리와 공존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순조롭게 살아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이 이를 입증하지 않는가. 부부, 부족한 안목을 함께 채워나가는 관계 여러 조건을 견주어 결혼한 사람들이라도 몇 년을 살아보면, 인간에게 있어 매력의 핵심은 전혀 다른 데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인품이 선량하다든지, 따뜻하면서도 조용함, 항상 평온한 성품, 타인에 대한 배려 등. 이런 깨달음 때문인지 부족한 안목으로 결합된 관계지만 더욱 견고히 살아갈 수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소노 아야코는 부족한 안목을 채워나가는 지혜로 관대함, 비밀이 없는 생활, 성격의 조화를 위한 무한한 용서, 대화의 필요, 해학, 심신의 긴장 등을 언급한다. 이밖에도 부부에게 있어 돈이란 무엇이고, 자식은 어떤 존재이며, 배우자의 바람기와 그 외 부부를 둘러싼 관계에 대해서도 실례를 통해 귀띔해주고 있다. 성공한 결혼 vs 이혼의 참맛 소노 아야코는 같이 있는 것 자체보다 같이 있어서 즐거워야 성공한 결혼이라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 집에 있어도 말 한마디 하지 않는 부부라면 독신과 마찬가지이고, 섹스만을 위한 결혼이라면 차라리 누구와도 자유롭게 교제할 수 있는 미혼이 낫다고 한다. 너무 편안한 가정이 최선도 아니다. 너무 편안하여 긴장되지 않는다는 것은 곧 상대방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지 않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우리에겐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금 궁금해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형편없는 안목으로 배우자를 선택한 대부분의 사람이 저지르는 최대의 착오는 배우자의 성격은 바꾸겠다는 도전이다. 그러나 배우자의 성격은 절대 바꿀 수 없다. 만일 바뀌었다면 상대방이 스스로 깨달아서 변한 경우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에게는 관대함과 무한한 용서가 필요한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매일 미움을 증폭시키는 관계에 이르면 이혼이라는 이름으로 갈라설 수 있는 것이 부부이다. 물론 자녀에게 부모의 이혼은 더없이 괴로운 일이기에 피하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인지 소노 아야코는 견딜 만큼 견딘 후에 이혼한 사람만이 이혼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조용한 공간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것이 좋은 말은 아니지만 이혼의 참맛이라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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