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연애시집
구매후기 0
ㆍ도서정보 저자 : 김용택
출판사 : 마음산책
2002년 07월 19일 출간  |  ISBN : 8989351251  |  112쪽  |  A5  |  1판
ㆍ교보회원 교보문고 ID 연결하기
도서를 구입하시면 교보문고와 꽃마의 회원혜택을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ㆍ꽃마가 5,500원 4,950원 10%
ㆍ추가혜택 꽃 1송이
꽃송이지갑 만들기>
꽃송이 적립을 위해서 '꽃송이지갑'을 만드셔야 합니다.
ㆍ배송지역 국내
ㆍ배송비
조건부무료배송
  • 이 가게의 무료배송 상품을 함께 주문하거나, 총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이면 무료배송.
  • 15,000원 미만이면 배송비 2,500원 고객부담
  • 도서산간/제주도는 추가운임비 부과될 수 있음
1일 이내 출고
ㆍ수량
총 합계금액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를 확인 하시겠습니까?

쇼핑계속하기
장바구니보기
ㆍ이 가게의 다른 상품 모든상품보기+
25,000원
22,500원 10%↓
14,500원
13,050원 10%↓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가게주인 : 교보문고
전화 및 택배정보
전화 및 택배정보
상품 안내 및 환불, 교환, 배송문의
- 가게 전화번호 : 1544-1900
- 전화문의 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공휴일 제외)
- 가게 이메일 : ink@kyobobook.co.kr
- 이용 택배회사 : CJ대한통운
판매가게정보
- 사업자명 : (주)교보문고
- 사업자등록번호 : 102-81-11670
- 통신판매업신고 : 01-0653
- 현금영수증 : 발급가능
전화주문 및 결제문의
- 꽃피는 아침마을 : 1644-8422
가게와 직거래를 하시면 꽃송이 적립 및 각종 혜택에서
제외되고, 만일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꽃마의
도움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가게의 부당한 요구,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서도 꽃마로 직접 전화주세요.
 이야기꽃밭
등록된 이야기가 없습니다.
상세정보 구매후기 (0) 상품 Q&A (0) 배송/교환/환불 안내

책소개

'섬진강의 시인'이라 불리는 김용택 시인의 일곱번째 신작시집. 대부분 미발표 신작시 62편으로 채워진 이번 시집에는 시인이 10년 넘게 고이 간직하고 있던 시들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특유의 질박하고 꾸밈없는 언어로 서정적인 시세계를 일구어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연애시라는 형식을 통해 사람과 자연, 인생에 대해 한층 더 농밀해진 사유와 더불어 그것들 사이의 따뜻한 화해를 시도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섬진강의 시인'이라 불리는 김용택 시인의 일곱번째 신작시집인『연애시집』이 출간됐다. 대부분 미발표인 신작시 62편으로 채워진 이번 시집에는 특히 시인이 '10년 넘게 고이 간직하고 있던 시들'도 포함되어 있다. <자서>에서 시인은 '어느날 갑자기 시가 쓰여'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눈에 보이는 것들이 시가 되었'고, '그렇게 보이는 것들이 다 내 말이 되어'주었다는 시인의 말처럼, 어느날 자연이 시인에게 말을 걸어오고, 그에 대한 화답인 듯 시인은 '푸른 산천을 뚫고 오는 흰 빗줄기 같은 시'들을 이 시집 속에 거침없이 쏟아냈다. 특유의 질박하고 꾸밈없는 언어로 서정적인 시세계를 일구어온 김용택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특히 연애시라는 형식을 통해 사람과 자연, 인생에 대해 더 한층 농밀해진 사유와 더불어 그것들 사이의 따뜻한 화해를 시도하고 있다. '사랑 없이 어찌 한 순간인들 살겠는가'라는 시인의 말은 '설렘과 떨림 그리고 애틋함이 묻어나오는' 연애시편들 속에서 큰 울림을 획득한다. 시를 쓴다는 것은 세상과 연애한다는 것 <발문>에서 이문재 시인은[연애시집]을 '생명에 대한 사랑, 자연에 대한 연애편지'로 읽고 있다. 사람과 자연 위에 포개지는 시인의 그윽한 시선은 철따라 피고지는 섬진강변의 꽃들, 풀잎, 나무, 산, 강물의 사소한 움직임과도 교감하며 그 속에서 웅숭 깊은 사랑을 길어올리고 있다. 이문재 시인은 '대상에 대한 병적인 집중' '전 존재를 내던지지 않고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꿈' 죽음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라는 점에서 연애와 시쓰기가 다르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연애편지를 쓰는 순간 '나'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나'와 혹독하게 대면하듯이 시쓰기 또한 '지금 앞에 없는 그대와 한바탕 목숨을 건 전쟁'이라 말하는 그는, 시「당신의 꽃」을 통해 진정한 사랑에 이르는 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고 참과 거짓이 뒤바뀌고 화자가 사랑의 참모습이 무엇인지를 조금씩 깨달아가는 사이, 화자는 '나' 밖에서 눈부시게 피어 있는 꽃이었던 '당신' 즉 바깥에서 찾던 꽃이 바로 내 안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순간 드디어 바깥, 즉 '당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화자는 진정한 사랑에 도달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나' 자신과의 만남, 스스로 스스로를 발견해야 한다는 통찰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 시집에서 두드러지는 또하나의 특징은 <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옛사랑을 회억하는 '혼자의 생태학'이다. 그래서 '시의 형태는 짧고, 시어들이 빚어내는 의미들은 난해하지 않'으며 '소박, 담백'하다. 그리고 이 소박, 담백한 시들이 모여 하나의 분명한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작은 산그늘에 붙잡혀도/가지 못하는 풀꽃같이/사는 사람' '이슬이 옷깃을 적시면 무거워서/산길에 앉아 쉬는 사람' '강가에서 강이랑 나무들이랑 아이들이랑/오래오래' 사는 사람, '저물어오는 산 같은 그리움을 품은 사람' '해 지면 금세 잠드는 아주 작은 풀꽃같이/ 산그늘 끌어 덮고'(「그 사람」) 잠드는 그 사람, 김용택 시인의 맑고 눈부신 서정의 세계는 이번 시집에서 더 한층 빛을 발하며 세상을 맑게 씻어내린다.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이 상품에 대한 구매후기는 구매하신 분에 한해 '주문/배송조회'에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된 구매후기가 없습니다.
    상품Q&A
    상품에 관한 궁금하신 사항을 물어보세요!
    글쓰기
    글쓰기
      배송/교환/환불 안내
      배송안내
      - 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인 경우 무료배송, 15,000 미만인 경우 배송비 2,500원이 부과됩니다. (단, 무료배송 상품의 경우 제외)
      - 주문 후 배송지역에 따라 국내 일반지역은 근무일(월-금) 기준 1일내 출고됨을 원칙으로 하나, 기상상황 등의 이유로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단,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 도서 산간 지역 및 제주도의 경우는 항공/도선 추가운임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해외지역으로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교환/환불 안내
      - 상품의 특성에 따른 구체적인 교환 및 환불기준은 각 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교환 및 환불신청은 가게 연락처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 및 환불 가능 상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1) 상품이 표시/광고된 내용과 다르거나 불량(부패, 변질,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중량미달)이 발생한 경우
      -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 수령일 다음날까지 신청
      - 기타 상품 :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
      2) 교환 및 환불신청 시 판매자는 상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요청할 수 있으며 상품의 문제 정도에 따라 재배송, 일부환불, 전체환불이 진행됩니다. 반품에 따른 비용은 판매자 부담이며 환불은 반품도착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완료됩니다.
      단순변심 및
      주문착오의 경우
      1)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재판매가 어려운 상품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
      2) 화장품
      피부 트러블 발생 시 전문의 진단서 및 소견서를 제출하시면 환불 가능합니다. 이 경우 제반비용은 소비자 부담이며, 배송비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해당 화장품과 피부 트러블과의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경우 또는 질환치료 목적의 경우에는 진단서 발급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3) 기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왕복배송비는 소비자 부담
      4) 모니터 해상도의 차이로 색상이나 이미지가 다른 경우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 불가 1) 신청기한이 지난 경우
      2) 소비자의 과실로 인해 상품 및 구성품의 전체 또는 일부가 없어지거나 훼손, 오염되었을 경우
      3) 개봉하여 이미 섭취하였거나 사용(착용 및 설치 포함)해 상품 및 구성품의 가치가 손상된 경우
      4) 시간이 경과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상세정보 또는 사용설명서에 안내된 주의사항 및 보관방법을 지키지 않은 경우
      6) 사전예약 또는 주문제작으로 통해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이미 제작진행된 경우
      7)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8) 맛, 향, 색 등 단순 기호차이에 의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