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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대부분의 사람들은 뇌에는 사고하고 추리하는 것과 같은 고등정신기능이 있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더욱 놀랄 만한 사실은 잘 알지 못한다. 바로 뇌의 기능 중에는 건강과 질병을 통정하는 기능도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의 건강과 질병은 뇌의 기능과 직접 관계가 있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실증된 자료를 가지고 소개하며, 현대인에게 진정한 건강은 어떤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역설적으로 던지고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저자약력
학력서울 대학교 문리과 대학 심리학과 졸업
서울 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졸업
런던 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졸업
경력국립정신병원 임상심리과장 역임
택사스 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 및 사회과학과 객원교수 역임
중앙 대학교 문과대학 심리학과 교수 역임
중앙 대학교 문과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 현재
저서 및 역서(본서와 관계있는 것에 한함 )
건강심리학(성원사, 1994)
성격이 건강을 좌우한다(학지사, 1994)
단잠이 건강을 낳는다(학지사, 1996)
생활 습관이 건강을 좌우한다(학지사, 1996)
건강 과학개론(중대 출판부, 1997)
치료 심리학(대왕사, 1998)
낙관주의자가 건강한가 건강한 사람이 낙관주의자인가(학지사, 1998)
생활인의 성격심리학(대왕사, 2003)
제이콥슨 박사의 긴장 이완법(역)(학지사. 1995)
목차차례
무병장수:건강의 한 부분에 불과하다
신체의 파수꾼-뇌
뇌는 이기적이다
질병치료제는 도처에 있다
뇌 속에는 건강을 지키는 여러 가지 신경전달 물질도 있다
기대감은 외모도 변화시킨다
사람은 사람과 어울려야만 산다
슬픔과 외로움은 면역기능도 해친다
높은 사회적 압력은 혈압도 높인다
뇌는 변화에 잘 적응한다
건강을 위한 심리학자의 조언 몇 가지
출판사 서평뇌에는 여러 감각기관으로부터 들어오는 정보를 수용하고 축소시키며, 여과시켜 하나의 현실을 구성하는 기능이 있다. 또한 뇌에는 신체적 손상이나 심리적 외상 같은 고통스런 자극을 차단시킬 수도 있고 그것을 증폭시킬 수도 있는 기능뿐만이 아니라 더욱 놀랄만한 사실은 건강과 질병을 통정하는 기능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여년 전, 영국의 생물학자 훽슬리는 “훌륭한 가설들이 하찮은 사실에 의해 말살되어 가는 것─이것이 과학의 가장 큰 비극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는 저자가 이 책에서 다루려고 하는 주제와 결코 무관하지는 않으며 우리 몸의 건강과 질병은 뇌의 기능과 직접 관계가 있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실증된 자료를 가지고 소개하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현대과학정신에 부합되지 않은 주장, 기존의 편견에 동조하는 주장과 그리고 일시적 유행을 추종하는 주장 등은 모두 배제하였다.
뇌 속에 저장된 인간행동에 대한 신비의 베일이 과학자들에 의해 벗겨지고 있다. 뇌에는 어떤 기능이 있느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지식인들은 뇌에는 사고하고 추리하는 것과 같은 고등정신기능이 있다고 대답할 것이다. 이것이 현대지식인이 갖고 있는 뇌에 대한 지식이다. 물론 이 대답은 극히 일반적인 것이기는 하나 틀린 것은 아니다. 사실 뇌에는 이보다 더 복잡한 기능이 있다. 다소 놀라운 사실은 뇌에는 희노애락과 같은 정서의 중추도 있다는 점이고 또한 뇌에는 성격특징을 결정짓는 기능이 있다는 점이다.
즉, 우리 주위에는 매우 사교적인 사람, 신경질적으로 안절부절 못하는 사람, 성격이 모진 사람, 창의적인 사람 등이 있는데, 이것이 모두 뇌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잘못된 건강지식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보다 바람직한 건강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지식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이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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