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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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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오쇼 라즈니쉬
출판사 : 지혜의나무
2006년 05월 25일 출간  |  ISBN : 898918245X  |  254쪽  |  A5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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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현대에 가장 널리 알려진 정신적 지도자 중의 한 사람인 오쇼의 명상 에세이집. 다른 사람들로부터 주어지는 지식이나 신념에 기대기보다는 스스로 진리를 체험하고, 현대인의 영혼에 진실로 필요한 것을 설파하는 저자의 삶에 대한 지침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를 위한 명상은 물론,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도 가르쳐주고 있다. 낯선 세상에 이제 막 나선 자녀에게 부모가 줄 수 있는 것은 사랑 뿐이며, 자녀에게 사회적 성공 등을 바라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에 흠뻑 빠져들게 할 때 자녀의 삶에 행복과 자유가 찾아든다고 이야기한다. 반항적인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저자의 고백도 들을 수 있다.

저자소개

오쇼 라즈니쉬 오늘날 가장 널리 알려진 정신적 지도자 중 한 사람. 1931년 12월 11일 인도의 쿠츠와다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는 반항적이고 독립적인 정신의 소유자 였으며, 남들로부터 주어지는 지식이나 신념에 기대기보다는 스스로 진리를 체험하고자 했다. 21세 때 깨달음을 얻은 오쇼는 사가르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뒤 자발푸르 대학에서 9년간 철학교수로 지냈으며 그 사이 인도 전역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고 기성 종교 지도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으며, 전통적인 신념에 의문을 던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또한 광범위한 독서를 통해 현대인의 신념 체계와 철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1960년대 후반에 이르러 오쇼는 특유의 ‘다이내믹 명상법’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현대인들은 과거의 낡은 전통과 현대생활의 온갖 욕망에 짓눌려 있기 때문에 깊은 정화과정을 통해 무념의 이완상태에 이르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전 세계에서 온 제자들과 구도자들에게 강의한 내용은 30개가 넘는 언어를 통해 600권이 넘는 책으로 발간되었다. 오쇼는 1990년 1월 19일에 자신의 몸을 떠났다. 푸나에 있는 그의 대규모 공동체는 영적 성장을 위한 메카가 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명상, 치료, 창조적 프로그램 등에 참가하기 위해 전 세계로부터 해마다 수천 명이 방문하고 있다. 옮긴이 : 손민규 명상서적 전문 번역가. 오쇼 라즈니쉬의 강이록 수십 조을 포함하여 40여 권이 번역서를 펴냈다. 현재 강원도 춘천댐 인근의 호숫가 마을에서 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잃어버린 본성 1. 탄생, 그아름다운 축복 낯선 세상과의 첫 만남 사랑이라는 에너지 성의 3단계 2. 부모가 된다는 것은 두려움 없는 아이로 키우기 삶의 7년 주기 어린아이들이 보는 세상 삶의 장벽 3. 부모를 위한 충고 다른 일에 몰두하게 하라 어머니와 아버지의 역할 아이는 이해하고 곧 잊는다 사랑할 수 있는 만큼만 사랑하라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라 어떤 행동을 하든 허용하라 아이보다 자신을 먼저 고쳐라 사랑하되 지배 받지는 말라 걱정은 보살핌이 아니다 아이가 강해지도록 도와줘라 소리지르고 싶을 때는 소리를 질러라 아이가 물으면 진실하게 대답하라 4. 십대들을 위한 충고 정직하게 부모를 대하라 성적 억압에서 벗어나라 가정에서 소외되지 마라 자신의 꿈을 마음껏 즐겨라 인생은 스포츠다 평화와 사랑과 침묵과 빛의 삶 가슴으로 행복을 느껴라 자신에게 책임을 져라 5. 참된 배움의 길 알고 있는 것을 모두 던져버려라 가지지도 않은 것을 버릴 수는 없다 다섯차원의 교육 만들어진 신은 아무런 가치도 없다 지혜의 길을 걷도록 복돋워주어라 아이들에게 배워라 6. 마음의 벽 허물기 부모를 가엾게 여겨라 영적인 도움 주고받기 태어난 순간으로 다시 돌아가라 그냥 그곳에 가서 머물러라 7. 아이들을 위한 명상 명상은 자연스런 상태이다 명상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 아이들을 존중하면서 그들을 이끌어라 어떤 것에 몰입함으로써 자신을 잊어라 아이들만의 시간을 주어라 * 명상 기법 에필로그 - 다시 찾은 파라다이스

책속으로

<본문 중에서>

그대는 아이를 존경해야 한다. 아이들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그들은 순수하다. 생동감 있고, 신성에 가까이 다가서 있다. 지금은 아이들을 존경해야 하는 시기다. 이미 더러워진 어른을 존경하라고 아이들에게 강요하지 말라. 어른들은 교활하고 비뚤어졌으며 어리석은 것들로 가득 차 있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존경받을 수는 없다.

그대가 소리지르고 싶을 때는 소리를 질러라. 그러고는 미친 듯이 사랑하라. 아이에게 소리를 지를 때는 그만큼 열정적으로 사랑해야 한다. 끌어안고 함께 춤을 추어라. 아이들은 자신의 어머니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고 있으므로 소리지른다고 느낄 것이다. 그러나 소리를 지르기만 하고 그만한 열정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생긴다.

명상을 시작하라. 침묵하며 앉아 있을 때는 언제나 그대가 내키는 대로 몸을 흔들며 앉아 있어라. 나무처럼 몸을 흔들어라. 마치 나무가 된 것처럼 느끼며 흔들고 싶은 대로 흔들면, 인간이라는 존재로서의 그대는 사라진다. 그 사라짐이 바로 명상이다.

출판사 서평

오쇼 라즈니쉬가 들려주는 자녀 사랑법! 부모라면 누구나 자기 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아이에게 무엇을 해주어야 할까? 물질적 풍요와 성공 지향적인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육체적․정신적으로 억압받지 않고 해맑은 웃음을 지을 수 있을까? 이는 아이가 태어나 성인이 될 때까지 부모가 맞닥뜨리게 되는 가장 큰 고민거리다. 수많은 명상서로 전 세계인의 정신적인 지도자로 추앙받고 있는 오쇼 라즈니쉬의 아이들(아이를 더 크게 사랑하는 법)은 부모로서 자기 아이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고, 아이의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길을 일러주는 책이다. 또한 삶에 대한 통찰력과 그 핵심적 요소들을 직접적인 문답형식으로 하나하나 되짚어냄으로써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위대한 예술이다. 하지만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진정한 부모가 될 수 있다.’ 라즈니쉬의 이 말처럼, 아이의 부모가 된다는 것은 축복임에 틀림없지만 진정한 부모가 되기는 힘들다. 부모를 통해 아이는 세상에 오지만 아이가 부모에게 속해 있는 존재는 아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밖에 없으며 부모 자신의 생각을 아이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부모는 진심으로 아이를 존경해야 하며,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든 허용해야 하며, 아이가 지혜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줘야 한다. 아이의 순수한 본성을 훼손하거나 오염시키지 말고 지금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진심으로 대하라는 것이 바로 라즈니쉬가 말하는 자녀 사랑법의 요지다. 이 책에서 라즈니쉬는 삶의 성장주기를 7년으로 나누고 있다. 0~7세 : 삶의 기초가 놓여지는 시기. 아이에게 어떤 간섭도 하지 말고 그저 보호하기만 하라. 7~14세 : 성적인 에너지가 꿈틀대기 시작하는 시기. 성적인 놀이를 마음껏 즐기게 하라. 14~21세 : 사랑에 빠지는 시기. 낭만적인 자유에 흠뻑 빠지게 해줘라. 21~28세 :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배우자를 선택하는 시기. 28~35세 : 자신의 삶에서 가장 평화롭고 조화로운 시기. 이러한 삶의 7년 주기 속에서 라즈니쉬는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그릇된 시각을 꼬집고, 새로운 삶의 변화를 겪기 시작하는 십대들이 현실에서 직면하는 문제들과 부모를 영적으로 도와주면서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나아가 전통적인 가족의 울타리를 대신할 새로운 공동체, 즉 모두가 친구가 되어 함께 명상을 할 수 있는 공동체의 필요성과 ‘학교’로 대표되는 목표 지향적인 교육에서 탈피해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있다. 라즈니쉬가 말하는 다섯 가지 차원의 교육은 다음과 같다. 1. 정보 2. 과학 3. 삶에 대한 경배 4. 예술과 창조 5. 죽음의 예술 말썽꾸러기 아이에서 명상적인 아이까지! 아이의 장난기와 지성, 그리고 순수라는 본성은 어떤 노력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숨쉬는 것처럼 누구나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아이는 자신의 순수함과 맑음을 잃어간다. 그런 과정 속에서 사회적 부조리와 부정적 사고방식들이 형성된다. 따라서 낡아빠진 고정관념과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 그 구체적인 방법들 중 하나가 ‘명상’이다. 라즈니쉬는 아이가 타고난 본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 때가 명상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말한다. 때문에 아이들은 아주 쉽게 명상을 배우고, 명상을 놀이로 즐긴다. 그 속에서 아이는 자신에게 몰입하고 삶의 참행복을 만끽하게 된다. <아이들을 위한 명상법> 지버리쉬(Gibberish) 명상 : 15분 동안 어떤 소리든 내고 난 다음 15분 동안 엎드려서 숨을 쉬어라. 본 어게인(Born Again) 명상 : 한 시간 동안 자신이 하고 싶은 행동을 한 다음 한 시간 동안 침묵하며 앉아서 명상하라. 열두 살 이전의 아이들을 위한 명상 : 5분 동안 지버리쉬, 5분 동안 웃음, 5분 동안 죽은 사람 누워 있기. 열두 살 이후의 아이들을 위한 명상 : 5분 동안 지버리쉬, 5분 동안 웃음, 5분 동안 울음, 5분 동안 죽은 사람처럼 누워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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