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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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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로저 로젠블라트
출판사 : 나무생각
2002년 07월 03일 출간  |  ISBN : 8988344448  |  198쪽  |  B4(257 x 364 mm)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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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즐겁고 유쾌하게 나이를 드는 방법 58가지 공개! 이 책은 성공적으로 나이를 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58가지의 구체적인 기술을 제시한다. ‘타임지’의 에세이스트로 유명한 저자는, 자신의 경험에서 발견한 실용적인 방법들을 유쾌하게 소개한다. 특히 자신이 지니고 있는 불안으로부터 벗어나 삶이 한결 나아질 수 있는 방법들을 차근차근 되짚어 본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능한 한 실수를 줄임으로써 유쾌하게 나이들 수 있는 방법이란 무엇일까? 이에 저자는 제1법칙에 해당하는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부터 ‘당신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2법칙)’ ‘나쁜 일은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 두기(3법칙)’ ‘먼저 사과하라, 화해하라, 도움을 주라(58법칙)’에 이르기까지, 유머러스하면서도 깨달음이 담겨 있는 58가지의 법칙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소박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제7법칙인 ‘서른이 넘었으면 자기 인생을 부모 탓으로 돌리지 마라’나 제 13법칙인 ‘겉모습이 실체를 드러내 보여주는 경우는 아주 많다’처럼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된 법칙들도 소개되어 있어, 바빠서 시간을 제대로 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잠깐 시간을 내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로저 로젠블라트(Roger Rosenblatt) 조지 폴크상을 2회 수상했으며, 피바디상, 에미상, 로버트 케네디 도서상을 수상한 바 있다. 《타임스》의 에세이스트로 유명하며, 미국 공영방송 PBS의 《짐 레러의 뉴스아워》에서 재치있고 신랄한 논평을 하고 있다. 현재 롱아일랜드 대학 문창과 교수이며, 아내, 세 자녀와 함께 맨해튼에 살고 있다. 옮긴이 권진욱 전문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주요 역서로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아름다운 비행》《비즈니스 천재의 5가지 얼굴》 등이 있다.

목차

1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 13 2 당신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15 3 나쁜 일은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 두라 ... 17 4 적은 무시하라. 아니면 확실하게 죽여버려라 ... 25 5 당신이 잘못한 일은 당신이 먼저 야유를 퍼부어라 ... 31 ... 58 먼저 사과하라, 화해하라, 도움을 주라 ... 177

출판사 서평

나이 드는 것에 대한 지혜와 재미와 통찰력이 넘치는 책!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은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 '나이 들어 가는' 우리 시대의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을 깨뜨리는 책이다. 어느 정도 인생의 연륜이 있는 독자라면 각 법칙들을 읽는 순간 무릎을 탁 치며 '아하, 맞아 맞아!' 하고 전적으로 동의할 것이다. 그러면서도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대로 살지 못했다는 후회가 마음 한켠에 밀려올지도 모른다. 한편 "서른이 넘었으면 자기 인생을 부모 탓으로 돌리지 말라-이 나이를 스물다섯으로 낮춰라"라는 뼈 있는 제7의 법칙대로라면, 25살, 30살을 넘기기 전의 젊은이들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책임에 틀림없다. 저자는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제1법칙) '당신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제2법칙) '나쁜 일은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 두라'(제3법칙) 등으로 이어지는 58가지 법칙들을 통해 현대인들이 강박증처럼 지니고 있는 막연한 불안감에 대한 유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의 글은 때로 냉소적이며 한껏 비꼬기도 하지만,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멈추어 서서 잠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보라고 말하기 위해 그가 사용하는 역설적인 방법일 뿐이다. 로저 로젠블라트가 사람과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은 시종일관 따뜻하고 긍정적이다. 대학교 문창과 교수이며, 《타임지》에세이스트, PBS방송《짐 레러의 뉴스아워》 논설위원이라는 그의 이력에 걸맞게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운 필치를 보여주며, 심각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위트를 구사한다. 단 한줄로도 구성되어 있는 법칙도 있는데 이것은 제아무리 바쁜 현대인들일지라도 읽지 않고는 못 넘어가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58법칙을 다 읽고 나면 당신의 머리와 가슴은 훨씬 가벼워져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주 유쾌하게 나이 들어갈 것이다. 저자 서문에서 이 책에는 십계명처럼 '…하지 말라'와 '…가 아니다'라는 식의 표현이 많이 나오는데, 무슨 도덕적 근거가 있어서 한 말은 아니다. 여기 소개된 법칙들은 순수하게 실제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것들이다. 내가 여러분에게 이런 생각과 이런 식의 행동을 삼가라고 할 때, 그 말은 당신이 나와 반대편에 서면 잘못이라는 말이 아니다. 단지 당신이 감수하게 될 뭔가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을 따름이다. 세상살이에서 어떤 자극을 받았을 때 타성으로 굳어 버린 반응과 충돌하지 않도록 경계하라. 그러면 완벽한 인생은 영원히 당신 것이 된다. 행운을 빈다. 이 책에 보내는 찬사 "신선한 충격을 주는 책이다. 난 3, 11, 49번 법칙이 마음에 든다. 한두 가지 법칙만 건져도 본전은 충분히 뽑는다. - 이숙영(방송인) "무려 58번에 걸쳐 거듭 속으로 외쳐야 했던 말이 있다. '그게 바로 내 말이야!' 그리고 조금 우울하다. 공감이 간다는 건 그만큼 나도 늙어간다는 얘기니까. '그게 아니야'를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꼼꼼이 읽어봐야겠다. 3, 16, 21, 31, 40번 법칙이 좋았다. - 김갑수(시인·방송인) "의표를 찌르는 유쾌함이 있는 책이다. 나는 2, 23, 55번 법칙이 재미있다. 23번 법칙이 가장 좋고 그 다음은 55번 법칙이다. - 김형경(소설가)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책을 꼭 사야 할 이유를 따지자면 참 많다. 하지만 작가의 말에 의하면 그런 이유 같은 건 중요하지 않다. 사실 뭐가 그리 우리에게 중요한 이유가 된단 말인가?(제1법칙처럼) 일단 거품이 완전히 빠진 통찰력으로 그 자양분을 받아들인다면, 당신은 아주 유쾌하게 나이 들어갈 것이다. 나는 우선 글을 쓰는 책상에서 이 법칙들을 시도하고 있는데, 분명 효과가 있다. 한 가지 더! 이 책을 읽으면 술이 한 잔 생각나겠지만 읽으면서 술을 마시는 건 또 한 번 어리석음을 범하는 것이다. 그런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 - 게리 트루도(연재만화 《Doonesbury》의 작가)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살 수 있는지 인생을 다시 한 번 살아볼 생각이다. 그렇다. 다시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면, 로젠블라트처럼 완벽하게 살고 싶다." - 짐 레러(미 PBS 《짐 레러의 뉴스아워》 진행자) "로저 로젠블라트는 우리 시대 최고의 문장가다. 지혜와 재미, 통찰력이 넘치는 이 책과 함께 나는 노년을 행복하게 맞이할 것이다." - 톰 브로커(미 NBC 앵커) "나는 지금도 이 책의 내용들을 생각하고 있다. 특히 1, 3, 6 법칙이 마음에 든다. 내가 이 사실을 15년 전에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34번 법칙은 이 책의 진수이다." - 게리슨 케일러(라디오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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