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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우리의 마음을 다독거려주는 따스한 이야기들!
감성적인 언어로 많은 수백만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이정하 시인의 에세이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이 책은 2000년 처음 출간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의 개정판이다. 인류의 영원한 테마인 사랑을 노래하는 저자는 이번 에세이에서 사랑과 이별, 삶의 행복, 늘 곁에 있는 것들의 소중함, 진정한 친구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랑하는 이는 비록 고통에 처해 있다 하더라도 사랑하고 있다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하고, 눈물을 맞본 뒤 사랑은 더욱 달콤하다고 이야기한다. 또 말의 홍수 속에 사는 우리에게 단순한 겉치레의 말 이전에 마음으로 통하는 이심전심이야말로 진정 필요한 대화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작가의 독특하고 사색적인 이야기와 함께 공자의 제자,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 자동차왕 포드 등의 이야기는 녹슬고 곪고 상처받은 가슴에 위로를 전해준다.
상세이미지![]() 목차사랑
보고 싶은 마음이 넘치면 별이 됩니다
사랑에 빠질수록 혼자가 되라
사랑의 어두운 발자국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가슴앓이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에 따스한 위안을 주는 그대에게
삶의 향기
늘 곁에 있는 것들의 소중함
진실로 아름다운 삶의 모습
파리로 가는 마차
진정한 친구를 얻는가는 것은
내 말에 진심으로 고개 끄덕여 주는 사람
빠른 세월을 건너 오는 동안
삶의 길
석양에 바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노인이 과일나무를 심는 뜻은
멈춰 서는 것만을 걱정하라
천국에서는 들을 수 있겠지
조용히 일어나 다시 시작하라
아무도 가지 않는 길 위에서
삶의 지혜
즐기지만 지키기는 힘든 것
내 영혼의 방을 채워 가는 일
스스로 장작을 패면 이중으로 따뜻해진다
새로움을 위한 노력
사랑의 안경, 마음의 눈을 밝히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보물
반성
마음의 문을 열고
거울은 벽에만 걸려 있는 게 아닙니다
배부를 때 먹는 밥
마음과 마음을 이어 주는 다리
처음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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