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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의 작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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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이루마
출판사 : 명진출판사
2005년 12월 20일 출간  |  ISBN : 8976772245  |  232쪽  |  규격外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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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감성 아티스트 이루마가 들려주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 「이루마의 작은 방」. <겨울연가>와 <여름향기>에서 애틋한 선율로 가슴을 적셔주었던 음악가 이루마가 그의 삶과 음악, 사랑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들려준다. 이루마는 이 책을 통해 일일이 답장을 하지 못했던 팬에게는 답장이, 자신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인사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행복한 독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소리가 아닌 글자로 담아냈다. 사랑으로 가슴 아팠던 이야기, 어린 나이에 유학을 떠났던 이야기, 자신의 한계를 절감하면서 괴로워했던 이야기, 한국에 돌아와 음반을 내기까지의 어려웠던 과정, 악보로 옮기지 못했던, 음악 뒤에 숨겨져 있던 이야기 등 30여 편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한 글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색감의 일러스트와 그의 작업공간을 찍은 사진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1978년 서울 출생.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접목한 세미클래식,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잔잔하면서도 부드러운 선율로 ‘심장박동처럼 편안한 음악’을 추구하는 그의 음악이 거둔 성취는 여느 대중 가수의 그것을 훌쩍 뛰어 넘는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을 바탕으로 한 그의 음악은 드라마와 영화, CF 등에 사용돼 설사 그의 이름이나 곡명을 모르더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을 이루다’라는 뜻의 순 한글이름을 가진 그는 5살에 누나들 어깨 너머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11살에 영국으로 음악 유학을 떠났다. 이후 음악 영재의 산실로 알려진 퍼셀 스쿨(The Purcell of Specialist Music School)을 거쳐 런던대 킹스 컬리지(King's College of London University)에서 현대음악 작곡을 전공했다. 퍼셀 스쿨 시절부터 각종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해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세계적인 레이블 데카(DECCA)에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Rhee라는 이름으로 작곡 작품을 선보임). 국내에서는 2001년 첫 앨범 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해 국내 연주음반 시장에서 유례없는 인기를 얻고 있는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꼽히고 있다. 작곡과 연주, 프로듀싱 작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현재까지 4장의 정규 앨범과 애니메이션 <강아지똥 O.S.T.> 국내 최초의 이미지 앨범 등을 발표해 10대 소녀부터 60대의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세대의 팬을 아우르고 있으며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런던과 서울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앞으로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음악 등에서 색다르고 깊이 있는 연주곡을 선보일 계획이며 나이가 들면 시골에 작은 음악학교를 세워 가난하지만 재능이 넘치는 뮤지션들을 키우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목차

프롤로그 베리렌즈, 내 창가에서 보이는 풍경 1 세상에서 가장 슬픈 우동 | 비 내리는 룩셈부르크 공원 | 한 사람을 위한 마음, 그것만으로 충분해요 | 항상 사랑으로 음악을 씁니다 | 사랑은 식탁 위에 놓인 소금과 설탕처럼 | 사랑스런 나의 동거녀, PIANO 2 소년, 피아노에 반하다 | 퍼셀 스쿨, 나의 최초의 오디션 | 걸리버 나라에 간 소인국 소년의 여행기 | 우연한 만남, 우연한 기회, 우연한 귀향 | 배고픈 뮤지션, 4만 원으로 서울에서 살아남기 | 눈물 젖은 군용 간이침대 | 연주하기 좋은 날 3 이루마의 음악적 재능에 관한 연구 | 남들이 안 하는 것 속에서 꿈을 찾아라 | ‘미스 리’와 ‘조폭’ 유 사장의 우정 | 특별한 인연 때문에 명작이 된 책 한 권 | 숲 속의 작은 음악학교 이야기 | 사나이 이루마, 주먹이 운다 | 진땀나는 추억, 무대공포증 | 좌절과 절망이 보내준 선물 | 대장금도 울고 갈 나의 햄버거 솜씨 | 세상 모든 음악으로 채웠던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 | ‘꼬마 이루마’를 추억하다 | I, 멜로디 속에 담긴 이야기 4 아무리 설명해도 모르는 것을 가르치는 방법 | 힘이 되는 칭찬 한마디, 그 덕분에… | 제가 쓰고, 연주하는 음악은… | 음악은 공감과 소통의 도구입니다 | 뮤지션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 당신 일상의 배경음악이고 싶습니다 | 의도가 명확하다면 끝까지 고집하세요 | 이루마가 꿈꾸는 숲 속의 작은 음악학교 | ‘첫’이란 접두사로 기억되는 사랑 5 짧은 여행이 좋아요 | 30년 후에 대한 엉뚱한 상상 | 농 농 테일, 꼬리 없는 고양이 | 눈으로 보는 것보다 멋진 상상 속의 세계

책속으로

문득 창문을 통해 내다보는 풍경 속엔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와 곧 비가 내릴 듯한 하늘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 작은 방에는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 너무나 기뻐 눈물 흘리던 기억, 내 음악을 사랑해주는 사람들로 인해 가슴 뛰던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렇게 소중하게 간직했던 사랑과 그리움, 기쁨과 행복들을 제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열어 보이고 싶었습니다.
마음을 연다는 것은 첫사랑을 고백하는 소년처럼 쑥스럽고 망설여지는 일이지만 그로 인해 제 마음의 한 부분이 당신에게 가닿는다면 그것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이루마는 이 책을 통해 일일이 답장을 하지 못 했던 팬들에게는 답장이, 자신의 음악을 좋아해주시는 이에게는 인사가, 책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행복한 독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소리가 아닌 글자로 보여주고 있다. 사랑으로 가슴 아팠던 이야기, 어린 나이에 유학을 떠났던 이야기, 자신의 한계를 절감하면서 괴로워했던 이야기, 한국에 돌아와 음반을 내기까지의 어려웠던 과정, 악보로 옮기지 못했던, 음악 뒤에 숨겨져 있던 이야기 등 30여 편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한 글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색감의 일러스트와 그의 작업공간을 찍은 사진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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