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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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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김희중
출판사 : 푸른숲
1995년 12월 01일 출간  |  ISBN : 8971841044  |  338쪽  |  A5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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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셔널 지오그래픽>편집장 에드워드 김이 이야기하는 사진 저널리즘의 세계.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종합문화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최초의 동양인이며 최연소 편집장을 지낸 정상의 사진 저널리스트 에드워드 김의 에세이. 갓 스물을 넘긴 나이에 전재산 2백 달러와 카메라 한 대만 가지고 미국으로 건너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최고 결정권자가 되기까지의 역경과,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자연과 인류의 숨결을 취재한 활약상, 그리고 세계 정상의 사진 저널리즘의 세계가 긴박하게 전개된다. 차례 1장 세상을 열어준 마술 상자 마술 상자 세계를 꿈꾸게 한 가르침 서울의 명물 하동관 곰탕집 잃어버린 이름, 형 고통과 환희의 사춘기 사진의 세계로 디딘 첫 발 경찰서장님, 암실을 짓고 싶습니다 낙제생의 고민 열여덟 살 소년의 짝사랑 집을 떠나 새로운 세계로 2장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세계로 뉴욕의 외로운 이방인 돌아갈 곳 없는 자의 선택, 텍사스 절망의 문 앞에서 도박장의 화장실 청소부 스물여섯에 정한 나의 길 드디어 내셔널 지오그래픽으로 6개월 만에 따낸 첫 취재 더 높은 봉우리를 향하여 눈물 흘리며 받은 올해의 편집인상 북한취재에 도전, 또 도전 3장 서방 세계 최초의 북한취재에 도전하다 얼어붙은 장벽을 넘다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 김 동지, 혁명과업에 동참합세다 그래도 우리는 한 핏줄 아쉬움 속에서 떠난 평양 잠들어 있는 붉은 용 북경에서 7일 간의 사랑 기사 한 줄의 진실을 위하여 북한취재기가 가져다준 최우수 취재상 한국취재, 또 다른 반쪽을 찾아서 4장 1천분의 1초의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박 대통령의 만남 남태평양에서의 표지사냥 애리조나 선인장 도둑을 취재하라 취재원과의 약속 보름달 속의 어머니 비에 젖은 중국 비자 아프리카에서 깨달은 삶의 진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편집장이 되다 다시 한국인으로 5장 혼자 힘으로는 오를 수 없는 정상의 자리 우리의 진실된 모습을 세계로 세계 초일류를 향하여 경주 가는 길 산이 되고, 들이 되고, 바람이 되어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성장의 아픔 가슴을 열면 세상이 열린다 카메라에 비친 신세대의 초상 기회는 두 번 오지 않는다 내 나이 쉰다섯 1/100초의 선택 국민훈장을 아버님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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