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는 5천 년 동안 전해 내려온 유대인들의 삶의 지침서입니다.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들이 세 살이 되면 ‘위대한 학문’ 이라는 의미의 탈무드를 가르칩니다. 그것은 고기를 낚아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낚는 법’을 가르쳐 영원한 지혜를 물려주는 것입니다. <탈무드처럼 생각하고 CEO처럼 행동하기>에는 탈무드의 마르지 않는 지혜와 국내외에서 성공신화를 이룬 CEO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저자 : 박현 저자 박현은 홍익대학교에서 ‘대학국어작문’과 ‘창의적 글쓰기’ 강의를 했다. 한때, 대한민국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 이문열에게 소설 창작을 배웠다. 1995년에 문학사상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01년부터 2002년까지 박학천 논술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작가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집필하고 있다. 최근에 펴낸『실패가 두려운 청년을 위한 멘토, 스티브 잡스』를 비롯해, 시집『피카소 거리의 풍경』, 불교 소설『붓다와의 위대한 하루』,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김수환 추기경의 62가지 인생이야기,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중국에 저작권이 수출된『워렌 버핏과 함께한 점심식사』,『부와 성공을 이루어주는 억만장자 이야기』(공저) 등을 펴냈다.

첫 번째 이야기 세계를 움직이려면 자기 자신을 먼저 움직여라 훌륭한 경제인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다 모든 일의 기초는 성실함이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 준비하는 습관을 길러 보라 주위를 넓게 보고 결정은 빠르게 하라 모든 건 생각한 대로 된다 공부는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친구이다 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알라 마음을 열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주어진 것 이상의 일을 실천하라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하라 자기 목소리를 내 보라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되라 작지만 강한 사람이 되라 정말 중요한 건 감춰진 것이다 내일보다는 지금이 중요하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 배움의 즐거움을 느껴 보라 두 번째 이야기 태양이 빛나고 있는한, 희망도 빛난다 창조적인 생각을 해 보라 한 우물을 파야 깊게 팔 수 있다 돌려줄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자신의 것을 크게 생각하라 책은 최고의 스승이다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라 환경은 소중한 자원이다 나쁜 일은 좋은 일의 시작이다 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라 세상에 쓸모없는 건 없다 사람을 아끼는 사람이 되라 오늘 저녁엔 일기를 써 보라 공부는 사막의 오아시스이다 정직한 신념을 가져라 가족은 가장 소중한 것이다 항상 중요한 것을 먼저 생각하라 주위 사람을 소중히 여기자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선의는 주는 만큼 돌려 받는다 배려는 고래도 춤추게 한다 믿음은 큰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사람들 속에서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