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희망은 깨어 있네
구매후기 0
ㆍ도서정보 저자 : 이해인
출판사 : 마음산책
2010년 01월 15일 출간  |  ISBN : 8960900680  |  220쪽  |  1판
ㆍ교보회원 교보문고 ID 연결하기
도서를 구입하시면 교보문고와 꽃마의 회원혜택을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ㆍ꽃마가 14,000원 12,600원 10%
ㆍ추가혜택 꽃 2송이
꽃송이지갑 만들기>
꽃송이 적립을 위해서 '꽃송이지갑'을 만드셔야 합니다.
ㆍ배송지역 국내
ㆍ배송비
조건부무료배송
  • 이 가게의 무료배송 상품을 함께 주문하거나, 총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이면 무료배송.
  • 15,000원 미만이면 배송비 2,500원 고객부담
  • 도서산간/제주도는 추가운임비 부과될 수 있음
1일 이내 출고
ㆍ수량
총 합계금액  
선물
장바구니 담기
바로 구매하기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를 확인 하시겠습니까?

쇼핑계속하기
장바구니보기
ㆍ이 가게의 다른 상품 모든상품보기+
14,800원
13,320원 10%↓
25,000원
22,500원 10%↓
17,000원
15,300원 10%↓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가게주인 : 교보문고
전화 및 택배정보
전화 및 택배정보
상품 안내 및 환불, 교환, 배송문의
- 가게 전화번호 : 1544-1900
- 전화문의 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공휴일 제외)
- 가게 이메일 : ink@kyobobook.co.kr
- 이용 택배회사 : CJ대한통운
판매가게정보
- 사업자명 : (주)교보문고
- 사업자등록번호 : 102-81-11670
- 통신판매업신고 : 01-0653
- 현금영수증 : 발급가능
전화주문 및 결제문의
- 꽃피는 아침마을 : 1644-8422
가게와 직거래를 하시면 꽃송이 적립 및 각종 혜택에서
제외되고, 만일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꽃마의
도움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가게의 부당한 요구,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서도 꽃마로 직접 전화주세요.
 이야기꽃밭
등록된 이야기가 없습니다.
상세정보 구매후기 (0) 상품 Q&A (0) 배송/교환/환불 안내

책소개

이해인 수녀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노래! 이해인 수녀의 신작 시집『희망은 깨어 있네』. 일상에서 끌어낸 100편의 새로운 시, 그리고 지난 1년 반 동안 기록한 단상들을 모았다. 암 투병 중인 이해인 수녀는 여전히 삶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놓지 않고,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았다. 작고 소박한 것들의 소중함을 말하며, 그 속에서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아왔던 시인 특유의 감성과 생각이 투병을 하면서 더욱 섬세해지고 깊어졌음을 엿볼 수 있다. 시 한 편 한 편에 시인이 몸으로 깨달은 이치가 담겨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해인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1964년 수녀원(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입회, 1976년 종신서원을 한 후 오늘까지 부산에 살고 있다. 필리핀 성 루이스대학 영문학과,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제9회 <새싹문학상>, 제2회 <여성동아대상>, 제6회 <부산여성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출간한 이후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위로』 『꽃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이고』 『작은 기쁨』 등의 시집을 펴냈고, 동시집 『엄마와 분꽃』, 시선집 『사계절의 기도』를 펴냈다. 산문집으로는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기쁨이 열리는 창』 『풀꽃 단상』 『사랑은 외로운 투쟁』 등이 있으며, 마더 테레사의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외 몇 권의 번역서가 있다. 그의 시는 종교를 뛰어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왔으며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있다. 일상과 자연을 소재로 한 친근한 주제, 모태 신앙이 낳아준 순결한 동심과 소박한 언어, 생활 속에도 자주 인용되는 그의 시들은 오늘도 변함없는 위로와 사랑을 건네준다.

목차

책머리에 희망은 깨어 있네 병상 일기 계절 편지 채우고 싶은 것들 언제나 그리움 시를 꽃피운 생각들

책속으로

나는 / 늘 작아서 / 힘이 없는데 / 믿음이 부족해서 / 두려운데 / 그래도 괜찮다고 / 당신은 내게 말하는군요 // 살아 있는 것 자체가 희망이고 / 옆에 있는 사람들이 / 다 희망이라고 / 내게 다시 말해주는 / 나의 작은 희망인 당신 / 고맙습니다 // 그래서 / 오늘도 / 나는 숨을 쉽니다 / 힘든 일 있어도 / 노래를 부릅니다 / 자면서도 / 깨어 있습니다
-「희망은 깨어 있네」 전문

마음이 많이 아플 때 /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 몸이 많이 아플 때 / 꼭 한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 어떤 경우에도 /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 고요히 나 자신만 / 들여다보기로 했다 / 내게 주어진 하루만이 /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 저만치서 행복이 / 웃으며 걸어왔다
-「어떤 결심」 전문

장영희 김점선 이해인 / 셋이 다 암에 걸린 건 / 어쩌면 축복이라 말했던 점선 // 하늘나라에서도 / 나란히 한 반 하자더니 / 이제는 둘 다 떠나고 / 나만 남았네요 // 그대가 그려준 / 말도 웃고 / 꽃도 웃는 나의 방에서 / 문득 보고 싶은 마음에 / 눈을 감으면 / 히히 하고 웃는 / 그 음성이 / 당장이라도 / 들려올 것만 같네요
-「김점선에게」에서

출판사 서평

‘고통의 학교’에서 수련을 받고 희망을 노래하다 -이해인 수녀의 신작 시 100편 2010년 새해, 이해인 수녀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넨다. 『희망은 깨어 있네』는 시인이 일상에서 길어 올린 100편의 신작 시, 그리고 지난 1년 반 동안 기록한 단상들을 모았다. 이해인 수녀는 지난 연말 인터뷰(〈동아일보〉 12월 4일자)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암 수술 이후 방사선치료 28번, 항암치료 30번을 받았다는 그는, “오늘은 내 남은 생애의 첫날이라고 생각하며 지낸다”라고 담담히 이야기했다. 또 “아프고 나서 감사할 일이 더 많아졌다”면서 “삶 자체에 시를 쓰는 느낌으로 산다. 내면의 행복지수가 더 높아졌다”라고 밝혀, 환우들을 비롯한 이들의 마음에 용기를 주었다. 신간 『희망은 깨어 있네』에는 그간의 심경과 깨달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해인 수녀는 1976년 첫 시집을 낸 이래 한결같이 작고 소박한 것들의 소중함을 말하고, 그 속에서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아왔다. 이번 시집에도 그러한 감성과 생각은 살아 있는데, 투병을 하면서 정서의 결이 더욱 섬세해지고 깊어졌음을 알 수 있다. 힘겨운 시간을 보낸 시인은 이번 책을 펴내며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자신이 ‘고통의 학교’에서 수련 받은 학생이며, 이 학교에서 많은 걸 배웠다고 고백한다. 어느 날 갑자기 나를 덮친 암이라는 파도를 타고 다녀온 ‘고통의 학교'에서 나는 새롭게 수련을 받고 나온 학생입니다. 세상을 좀 더 넓게 보는 여유, 힘든 중에도 남을 위로할 수 있는 여유, 자신의 약점이나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여유, 유머를 즐기는 여유, 천천히 생각할 줄 아는 여유, 사물을 건성으로 보지 않고 의미를 발견하며 보는 여유, 책을 단어 하나하나 음미하며 읽는 여유를 이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책머리에」에서 그리고 다시 부르는 희망! 절망의 끝을 엿본 사람이 희망을 말할 때, 그건 막연한 개념이 아니라 육화된 생명체와 다름없다. 시인은 말한다. 희망이란 잠들고 일어나고 옷을 입는 일상 속에 있다고. 그러나 결코 저절로 오지 않으며 부르고 깨워야 내 것이 된다고. 그의 시 한 편 한 편에서, 몸으로 깨달은 이치가 담뿍 묻어난다. 이번 시집에는 두 사진작가(박정훈?김 마리 소피 수녀)가 찍은 사진들을 함께 실었다. 단정하면서 자연의 빛이 살아 있는 사진들이, 눈을 맑게 하고 마음에 여유를 준다. 이해인 수녀의 시들을 더 깊이, 넓게 호흡하며 읽도록 이끈다. 인간적인, 진솔하고 따뜻한 시어들 -웃음 속에 숨은 아픔, 새롭게 피어나는 기쁨과 감사 시집은 총 여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장 〈희망은 깨어 있네〉는 일상의 짧은 한순간, 말 한마디 속에서도 희망과 기쁨을 발견하는 시인의 감성을 촘촘히 엮어낸다. 두 번째 장 〈병상 일기〉는 와병 중에 쓴 일기 같은 시들이다. 병상에서 느끼는 괴로움과 절망, 그 속에서 눈뜬 지혜와 감사의 마음이 잔잔하고도 애틋하게 다가온다. 이어지는 〈계절 편지〉는 시인의 눈에 비친 자연 풍경과 사람살이에 대한 단상이다. 이 시들을 읽으면 일상에서 무심히 넘기기 쉬운 계절의 기운과 창밖 풍경에 다시금 눈길을 주게 된다. 네 번째 장 〈채우고 싶은 것들〉에서 시인은 수도자이자 생활인으로서 느끼는 그리움과 꿈, 행복에 대해 말한다. 〈언제나 그리움〉은 정든 벗과 존경하는 분을 떠나보내며 쓴 추모 시들로, 고(故) 장영희 교수, 김수환 추기경, 김점선 화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읽는 이들의 마음을 울린다. 마지막 장 〈시를 꽃피운 생각들〉에는 하루하루 일기처럼, 편지처럼 써내려간 글들을 골라 날짜순으로 실었다. 시어의 싹이 된 말들, 한 인간으로서 느끼는 두려움과 기분 변화 등 갖가지 상념이 친근하게 다가온다. 투병 중에도 삶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놓지 않고,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는 이해인 수녀. 그는 30여 년간 맑은 감성의 시어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시집은 시인이자 수도자로서 그가 일궈온 삶의 한 정점을 보여준다.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이 상품에 대한 구매후기는 구매하신 분에 한해 '주문/배송조회'에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된 구매후기가 없습니다.
    상품Q&A
    상품에 관한 궁금하신 사항을 물어보세요!
    글쓰기
    글쓰기
      배송/교환/환불 안내
      배송안내
      - 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인 경우 무료배송, 15,000 미만인 경우 배송비 2,500원이 부과됩니다. (단, 무료배송 상품의 경우 제외)
      - 주문 후 배송지역에 따라 국내 일반지역은 근무일(월-금) 기준 1일내 출고됨을 원칙으로 하나, 기상상황 등의 이유로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단,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 도서 산간 지역 및 제주도의 경우는 항공/도선 추가운임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해외지역으로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교환/환불 안내
      - 상품의 특성에 따른 구체적인 교환 및 환불기준은 각 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교환 및 환불신청은 가게 연락처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 및 환불 가능 상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1) 상품이 표시/광고된 내용과 다르거나 불량(부패, 변질,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중량미달)이 발생한 경우
      -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 수령일 다음날까지 신청
      - 기타 상품 :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
      2) 교환 및 환불신청 시 판매자는 상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요청할 수 있으며 상품의 문제 정도에 따라 재배송, 일부환불, 전체환불이 진행됩니다. 반품에 따른 비용은 판매자 부담이며 환불은 반품도착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완료됩니다.
      단순변심 및
      주문착오의 경우
      1)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재판매가 어려운 상품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
      2) 화장품
      피부 트러블 발생 시 전문의 진단서 및 소견서를 제출하시면 환불 가능합니다. 이 경우 제반비용은 소비자 부담이며, 배송비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해당 화장품과 피부 트러블과의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경우 또는 질환치료 목적의 경우에는 진단서 발급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3) 기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왕복배송비는 소비자 부담
      4) 모니터 해상도의 차이로 색상이나 이미지가 다른 경우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 불가 1) 신청기한이 지난 경우
      2) 소비자의 과실로 인해 상품 및 구성품의 전체 또는 일부가 없어지거나 훼손, 오염되었을 경우
      3) 개봉하여 이미 섭취하였거나 사용(착용 및 설치 포함)해 상품 및 구성품의 가치가 손상된 경우
      4) 시간이 경과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상세정보 또는 사용설명서에 안내된 주의사항 및 보관방법을 지키지 않은 경우
      6) 사전예약 또는 주문제작으로 통해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이미 제작진행된 경우
      7)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8) 맛, 향, 색 등 단순 기호차이에 의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