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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독일의 성자 안젤름 신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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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안젤름 그륀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2007년 01월 17일 출간  |  ISBN : 8960860042  |  196쪽  |  A5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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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는 메시지! 독일의 성자 안젤름 그륀 신부의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독일 베네딕토 수도회의 신부지만, 단순한 종교적 차원을 뛰어넘어 오늘을 사는 현대인에게 일상의 여유와 지혜를 선사하는 저자의 책으로, 쉬어가는 여유는 물론, 순간순간을 살아가는 강렬한 느낌을 일깨워주는 메시지가 들어 있다. 이 책은 멀리 있는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일상 속에서 기쁨을 찾을 때, 인생의 참된 의미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아울러 행복은 우리의 손이 닿지 않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삶이 고단한 우리를 위로하고 있다. 시간에 따라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세 가지 행복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언제나 되풀이되는 하루지만, 오늘을 어제보다 행복하고 기쁜 날로 만드는 지혜가 가득하다.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친구를 만나러 온 것처럼 마주치는 모든 것을 기뻐하고, 내 손 안에 있는 행복을 바라보도록 이끈다. 그리고 나의 행복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양장제본. 왜 살아야 하는지조차 망각하고 숨 가쁘게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들에게 삶의 목표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안젤름 신부님의 이 책이 여러분의 마음 공부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추기경 정진석 한 권의 책 대문에 그리고 단 하나의 구절 때문에 인생이 바뀐 경험을 나는 가지고 있다. 안젤름 신부님의 책에서였다. 책을 펴놓고 차 한잔을 가져다놓으면 차가운 날씨마저 내 인생으로 스며든다. 그는 내게 이 행복을 선물해주었다. - 소설가 공지영

저자소개

저자 : 안젤름 그륀 유럽인들에게 털보 신부님으로 친숙한 안젤름 그륀은 독일에서 특히 정신적 아버지와 같은 영혼의 인도자이며 귀감이 되는 경영자이다. 1945년 출생하여 성서와 사막교부들의 가르침, 융의 분석심리학을 연구한 신학박사로서 현재 독일 뮌스터슈바르자크에 있는 베네딕토 수도원 원장을 지내고 있다. 자연과 벗하며 수도원 살림을 책임지는 한편 사람들에게 행복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동반하고자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그는 300여 권의 책을 펴냈고, 전 세계적으로 1,40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들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전해주고 있다. 수백만 유로를 버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지만 한 푼도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안젤름 그륀 신부는 앞으로 5년간 스케줄이 잡혀 있다. 1년에 100회 이상의 강연을 하고, 경영자들과 은행가들을 위하여 주말에는 세미나를 여는데, 단순명료하면서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의 강연은 단편 영화로 만들어질 만큼 사랑받고 있다. 역자 : 이미옥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현재 출판기획 및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인들에게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안젤름 그륀 신부의 책이 한국 독자들에게 따뜻한 휴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를 번역했다. 지은 책에 장편소설 『바람개비』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시기심』, 『우울의 늪을 건너는 법』, 『잡노마드 사회』 등이 있다. 그림 : 이수동 영남대학교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개인전 18회, 아트 페어에 10회 이상 참가하며 그림 그리기에 전념하고 있다. 인기 드라마 〈가을 동화〉, 〈겨울 연가〉 등에서 타이틀을 제작하고 그림을 협조하여 해외에까지 널리 알려졌다. 서정적이면서도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그려낸 그의 그림이 안젤름 그륀 신부의 글과 어우러져 긴 여운을 남기는 행복 에세이를 탄생시켰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글 | 우리의 마음이란 신이 머무는 장소이다-정진석 추기경 안젤름 신부님이 선사하는 작은 행복-소설가 공지영 들어가는 글 | 매일매일이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1장 깨어나는 아침 -행복이 시작된다 깨어나라, 새로운 행복이 당신을 기다린다 목표를 가져라, 그것이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시간의 리듬을 느껴라, 삶은 시간 속에서 완성된다 기뻐하라, 살아 있음을 느낄 것이다 내면을 들여다보라, 살아갈 힘이 내 안에 있다 사람들을 받아들여라, 그들이 곧 나의 일부이다 2장 오후의 대화-행복으로 가는 길목에서 지금을 살아라,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 존재하라, 강렬하게 좀더 강렬하게 사랑하라, 변화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다 우정을 간직하라, 친구는 또 다른 나이다 쉬어가라, 행복이란 소유하지 않는 것이다 인내하라,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예감할 수 있다 용기를 내라, 낯선 것을 받아들일 때 자유로워진다 멈추어라, 그리워하는 것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기준을 가져라, 누구에게나 한계는 있다 3장 밤의 휴식-내일도 축복된 하루이기를 침묵하라, 고요하면 아름답다 감사하라, 지금 누리는 모든 것이 선물이다 희망을 가져라, 내 안의 하늘은 맑다 그리워하라, 내일을 보며 살게 된다 조화를 이루어라, 내가 없는 세상은 가난하다 여유를 가져라, 얽매이지 않으면 평화로워진다 꿈을 꾸라, 밤은 내일로 가는 동반자이다

책속으로

기뻐하라, 살아 있음을 느낄 것이다
사람은 기쁨을 위해 태어난다. ‘재미’는 순간의 욕구를 해소시켜주지만, ‘기쁨’은 당신을 살아 있게 해준다. 기쁨은 사람의 본질과 잘 어울린다. 그것은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수명을 연장해준다. 재미에 중독되어 끝없이 흥밋거리만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기쁨에 중독되는 일은 없다. 재미는 사람을 병들게 할 수 있다. 사람들은 만족할 줄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쁨은 온전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병들게 하지 않고 마음을 건강하게 해 주는 것이 바로 기쁨이다.

존재하라, 강렬하게 좀더 강렬하게
존재하라. 단순히 ‘거기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강렬하게 살 수 있는 기술을 배우라.
산책하면서 내딛는 발걸음 하나하나를 의식해보라. 발이 땅과 맞닿았다가, 다시 그 땅을 놓아주는 느낌에 정신을 집중하라. 천천히 그리고 의식적으로 발을 떼고 다시 내딛는 것이다.
삶의 기술이란 이렇듯 매우 일상적인 것일 뿐이다.

침묵하라, 고요하면 아름답다
다른 사람이 부는 피리소리가 아니라, 내 마음에서 울려나오는 내면의 멜로디에 맞춰 춤을 추면 우리는 자신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내면의 멜로디를 찾아라. 고요함이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당신의 내면에서 떠오르는 모든 것에 주의를 집중하라. 천사가 당신에게 베푸는 침묵을 향유하라. 당신의 침묵을 사랑으로 채워주는 신을 따르도록 하라.
조화를 이루어라, 내가 없는 세상은 가난하다
당신 안에 있는 모든 영역에 자신만의 고유한 음을 부여하라. 그렇게 하면 모든 것들은 아름다운 화음을 이룰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조화로움이 탄생한다. 당신에게 있는 어떠한 것도 억압해서는 안 된다. 그 모든 것들은 자신만의 소리를 내야 하므로.
이 세상에 울려 퍼지는 합창소리에 당신만이 지닌 독특한 목소리가 들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은 가난해진다. 당신이 없는 목소리들은 그다지 아름답게 울리지 않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행복은 우리 발 밑에서 자라는 꽃이다 살다보면 한번쯤 의문을 갖기 마련이다. ‘나는 왜 아침마다 눈을 뜨는 것일까?’ ‘오늘은 내 삶에 어떤 날로 기억될까?’ ‘나는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존재일까?’ ‘언제나 행복을 꿈꾸는데 나는 왜 늘 이렇게 허전하고 불만족스러울까…?’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근사한 삶을 얻게 해주겠다고 약속하거나, 손쉽게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자칭 행복 예언가가 많다. 그러나 안젤름 신부는 이렇게 조언한다. 행복으로 가는 길에는 지름길이 없다. 행복은 당신의 발밑에서 자라는 꽃이지, 현실을 비켜가는 구름 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자신의 행복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만이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행복을 꿈꾸지만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친구를 만나러 온 것처럼 마주치는 모든 것을 기뻐해야 한다. 필요한 것은 내 손 안에 있는 행복을 바라볼 줄 아는 눈이다. 또한 행복은 나만의 소유물이 아니기에 내가 가진 것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야 한다. 나 한 사람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진정한 행복이라 하기에 너무 작다. 독일의 성자 안젤름 신부가 보내온 축복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독일에서는 정신적 아버지로 잘 알려진 안젤름 그륀. 독일 베네딕토 수도회의 신부인 저자는 단순한 종교적 차원을 뛰어넘어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지혜를 선사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구루이다. 안젤름 신부는 끊임없이 행복에 관한 영감을 추구하며 현대인들에게 오늘을 보다 생생하게 살아가도록 하고 마음을 풍성하게 해 줄 길을 안내하고자 이 책을 썼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에는 쉬어가는 여유와 느림의 미학 그리고 순간순간을 살아가는 강렬한 느낌을 일깨워주는 메시지가 한 줄 한 줄 속에 그대로 응집되어 있다. 멀리 있는 행복을 위해 몸부림치기보다 자신을 돌아보고 일상 속에서 작은 기쁨을 찾을 때 인생의 참의미를 얻을 수 있다. 행복은 거창한 것도, 손닿지 않는 머나먼 곳에 있는 것도 아니라는 안젤름 신부의 메시지가 고단한 현대인들을 위로하는 따스한 손길이 될 것이다. 하루 안에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의미가 있다 오늘이라는 시간은 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라고 안젤름 신부는 말한다. 아침, 오후, 밤의 시간대에 따라 3부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하루의 시작에서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세 가지 색깔의 행복을 만날 수 있다. 아침_미지의 행복이 기다리는 하루의 시작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오늘 할 일을 기쁜 마음으로 생각하고,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처음 만난 사람처럼 반갑게 인사하라. 그러면 남아 있는 생의 첫날인 오늘은 당신에게 선물이 된다. 오후_행복을 찾아나서는 기운찬 여정 서두르지 말고 자신의 그리움을 채워가는 하루로 만들어야 한다. ‘부담’이 아닌 ‘목표’를 위해 살되 순간순간을 충만하게 보내는 것이야말로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고통이 있더라도 성숙해질 것을 믿으며 일에 자신을 몰아세우지 마라. 그리고 나를 나답게 해 주는 사랑과 우정에 충실하라. 밤_내일의 행복을 기도하는 휴식과 충전의 시간 오늘을 감사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루를 마감하면 밤은 내일로 가는 친절한 동반자가 되어 준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는 언제나 되풀이되는 하루이지만 오늘을 어제보다 행복하고 내 인생에서 가장 기쁜 날로 만드는 지혜가 담겨 있다. 지친 일상 속에서 언제든 꺼내보며 자신을 긍정하고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거울이 되어 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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