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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청소 마음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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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가기야마 히데사부로
출판사 : 나무생각
2008년 08월 22일 출간  |  ISBN : 8959371556  |  233쪽  |  A5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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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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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전거 1대에서 연매출 1조 원의 상장 대기업을 이룩한 옐로우햇 창업주 가기야마의 청소경영론! 이 책은 황폐해진 사람들의 마음과 삶을 변화시키는 '청소의 위대한 힘'을 소개한다. 깨끗하게 청소를 해 놓으면 거기에는 청소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충만감과 상쾌함이 존재한다. 고민이 있을 때, 또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청소로 주위를 깨끗하게 정리정돈하면 머릿속도 말끔해진다. 저자는 청소가 사람의 머릿속도 바꾸어놓는다고 주장한다. 한 번의 청소로도 머리가 말끔히 정리될 수 있고, 오랫동안 청소를 생활화한다면 그 사람의 얼굴과 인격이 바뀐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직접 실천한 청소철학과 청소경영론을 소개한다. 저자는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고 직원들이 의욕을 잃어갈 때 청소로 인해 직원들 개개인의 성품을 바꾸고 고객과 고객처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다. 본문에는 이런 청소에 대한 철학과 경험담이 녹아 있다. 청소뿐만 아니라 각종 범죄, 부패한 정계와 재계, 빈부 격차, 늘 바뀌는 교육현장 등의 문제를 함께 지적하며, 가정과 학교와 기업이 바로 서야 이 사회의 미래가 보장된다는 것을 70가지 키워드 아래 조목조목 증명한다.

저자소개

저자 : 가기야마 히데사부로 1933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52년 기후 현립 히가시 농업고교를 졸업한 후, 1953년 도쿄로 올라와 자동차용품회사 ‘디트로이트 상회’에 입사했다. 1961년 독립해서 ‘로얄’을 창업했는데, 당시 자전거 한 대로 영업을 시작했다. 1997년 도쿄 증권거래소 제1부에 상장하면서 회사명을 ‘옐로우햇’으로 변경했다. 연간 매출액이 1조 원에 육박하는 대기업의 창업주가 전국을 돌며 학교, 공원, 역 등의 화장실을 청소하는 것으로 유명한 저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이라도 철저히 실천하는 ‘범사철저’를 신조로 창업 이래 꾸준히 ‘청소’를 해오고 있다. 그의 ‘화장실 청소하기’는 기업 경영인들과 자영업자 등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면서 동참자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그가 시작한 ‘일본을 아름답게 하는 모임’의 활동은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전파되었다. 저서로는 《범사철저》, 《나중에 올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것》, 《가기야마 히데사부로의 ‘1일 1언’》, 《청소의 도(道)》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박재현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상명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마쳤다. 이후 일본 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문장으로 읽는 유럽사》, 《성공하고 싶다면 이렇게 말하라》, 《최강의 가르침》, 《의사와 약에 속지 않는 법》, 《머니 스쿨》, 《싸우는 물리학자》, 《프로엄마 되는 법》, 《유령인명구조대》, 《워킹걸 워즈》, 《하늘색 히치하이커》, 《만사 오케이》, 《너희에게 내일은 없다》, 《리틀 DJ(근간)》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제1장 청소는 사람을 바꾼다 청소의 힘 청소와 뇌 나와 사회 사람을 바꾸는 힘 학습 효과 생활 감각 가정과 국가 성과주의 질서 기의 흐름 화장실 청소 마음의 물 직장 환경 부정의 말 머릿속 쓰레기 인간이라는 증거 책상 서랍 서류 반짇고리 정리하기 경제 우선 고상과 천박 인내력 무리 작은 동기 작은 변화와 큰 변화 제2장 머릿속 청소를 한다 보증 가치 물건과 마음 시간 공과 사 진지 성장 원인과 결과 작게 쌓아올리기 전환점 고뇌 번뇌 마음 단련 무언의 힘 말단의 비극 진정한 발전 탈(脫) 매뉴얼 분수 순환 가정에서의 공(公) 비겁함 자유 지혜 인격 제3장 마음을 강하고 맑게 한다 발밑 보다 좋은 미래 엄격 자기희생 정신 승자 허영심 추악하다 비상식 상식의 룰 회사 안전 제휴 스트레스 불안 소인과 대인 위기 슬럼프 분노 성적과 성격 아이디어 정성 나오는 글

출판사 서평

지금 세계는 ‘청소’ 열풍이 불고 있다.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청소의 힘! 자전거 1대로 시작해 연매출 1조 원의 상장 대기업으로 성장한 옐로우햇 창업주 가기야마의 청소경영론 회사 창업 후 46여 년 동안 ‘맨손’으로 화장실을 청소하고 있는 옐로우햇 창업주 가기야마의 청소에 대한 철학과 경험담이 녹아 있는 책이다.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고 직원들이 의욕을 잃어갈 때 처음 시작한 청소가, 직원들 개개인의 성품을 바꾸고 고객과 거래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주변 마을까지 변화시켰다. 자전거 1대로 영업을 시작한 회사는 현재 연매출 1조 원의 상장 대기업으로 성장했으며, ‘화장실 청소하기’는 기업 경영인들과 자영업자 등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면서 동참자 10만 명을 넘어섰고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다. 어지러운 주변을 청소하면, 머릿속 망상이 사라지고, 복잡한 마음이 정돈된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에 자신의 마음도 닮아가는 존재이다. 복잡하고 혼잡스러운 환경을 청소하거나 정돈함으로써 머릿속과 마음속이 똑같이 청소되고 정돈된다.” 청소는 시간이 나는 사람이 하는 일, 바쁘고 중요한 일이 없는 사람이 하는 허드렛일 정도로 인식하기 쉽다. 그러나 저자는 매일 매일의 청소가 사람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온화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직접 체험을 통해 깨달았다. 매일 청소를 한다는 것은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마음이며, 사물과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포함한 사회 전체를 생각하는 마음이라는 것이다. 가정에서든 기업에서든 사회에서든 먼저 허리를 굽혀 더러운 곳을 닦는 희생과 인내, 솔선수범의 정신은 개인의 자유, 효율성 등에 밀려 사라져가는, 우리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정신이다. 특히 부모와 교사, 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의 책임을 강조하며, 청소를 통해 잃어버린 인간성과 정신을 되찾자고 말한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범죄, 부패한 정?재계, 갈수록 벌어지는 빈부 격차, 늘 바뀌는 교육현장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가정과 학교 그리고 기업이 바로 서야 이 사회의 미래가 보장된다는 것을 70가지의 키워드를 통해 조목조목 증명하고 있다. 저자가 일본인임에도 마치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처럼 일본과 우리나라의 상황이 너무나 닮아 있음을 알 수 있다. “인간의 눈은 우리를 겁쟁이로 만든다. 눈으로 보고 더럽다고 느낀 순간에 주저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더럽다, 더럽다 생각하고 보면 주저하는 마음이 증폭되고 끝끝내 포기하고 만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변기에 손을 대면, 지금까지 주저하던 마음이 사라져버린다. 마치 전기가 땅 속으로 빠져나가듯이 사라진다.” “청소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실로 신비로운 포용력이다. 비록 융합하지 못하고 분열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극복해 나갈 힘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작은 일도 정성을 담아 10년을 하면 위대해지고, 20년을 하면 두려울 만큼 거대한 힘이 되고, 30년을 하면 역사가 된다.” 평생을 공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청소를 실천하고 희생과 절제의 삶을 살아온 저자이기에 한 마디 한 마디가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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