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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임상적 판단』. 장애분야 최선의 실제의 네 번째 요소. 이 책은 지적장애인들을 위해 일할 때 어떻게 임상적 판단이 전문가 결정에 통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단계별 지침들을 제공한다. [양장본]
저자소개역자 소개
박승희(朴承姬)
박승희는 1992년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화여대 교육학과에서 학사를 마치고, 1981년 도미하여 시라큐스 대학교에서 특수교육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하였다. 지적장애를 포함한 중등도 및 중도장애에 관심을 둔다. 저서로는 좬한국장애학생 통합교육: 특수교육과 일반교육의 관계 재정립좭, 좬장애관련종사자의 특수교육입문좭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좬온화한 교수: 장애인의 문제행동에 대한 대안적 접근좭, 좬마서즈 비니어드 섬사람들은 수화로 말한다: 장애수용의 사회학좭, 좬정신지체: 정의, 분류, 지원의 체계좭, 좬장애청소년 전환교육좭 등이 있다. 연구나 논문들은 주로 통합교육, 기능적 교육과정, 중도장애학생 교육과정 및 교수법, 한국특수교육 고유문제, 지적장애인 지원고용 및 평생교육에 초점을 둔다. 연구, 강의, 국내외 학회활동, 정부부처 전문가자문,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일본 도쿄가쿠게이 대학교 객원교수, 및 지역사회참여활동 모두는 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들로 집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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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차 례
제 1 부 맥락과 틀
제1장 정신지체 분야에서 임상적 판단의 개관
제2장 결정적 사고와 임상적 판단 사이의 관계
제 2 부 임상적 판단 전략
제3장 철저한 사회력 조사 : 다린은 정신지체를 가졌습니까?
제4장 결정적 질문에 데이터와수집을 정렬：매트의 사례제5장 광범위한 평가 전략들 : 카멘은 특수교육 서비스에 적격합니까?
제6장 중재의 최선의 실제：레이의 사례
제7장 개별화된 지원 계획, 실행, 및 평가 : 판사와 주디
제8장 문화적 역량과 언어적 다양성 : 에즈라는 정신지체 혹은 발달지체를 가졌습니까?
제 3 부 종합
제9장 임상적 판단 과정의 촉진
부록 임상적 판단 지침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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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후기
출판사 서평이 책은 지적장애인들을 위해 일할 때 어떻게 임상적 판단이 전문가 결정에 통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단계별 지침들을 제공한다. 또한 그러한 쟁점을 다루는 유일한 책이다.
“이 책은 자기결정적인 세계에서 전문가의 역할에 대한 지속적인 토론에 아주 적절하고 시의적으로 적합하다. 저자들은 이 분야를 이끌며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현시대적인 비전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나는 이 책을 이 분야 전문가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Steve Eidelman, Chair and Professor,
College of Human Services, Education and Public Policy,
The University of Delaware
“우리는 지능지수 70과 같은 데이터의 기계적 적용이 전문가 판단보다 우위에 놓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교육적 진단에서 모든 점수들은 증거라는 집합체 안에서 해석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 책에 수록된 기준들이 우리가 이 중요한 기대를 묘사하는 데 있어서 가장 유익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Dan Farley, Assessment Consultant, Special Education Bureau,
New Mexico Public Education Depart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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