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금은 길을 잃었을지라도
구매후기 0
ㆍ도서정보 저자 : 김경집
출판사 : 넥서스BOOKS
2008년 07월 30일 출간  |  ISBN : 8957473475  |  336쪽  |  1판
ㆍ교보회원 교보문고 ID 연결하기
도서를 구입하시면 교보문고와 꽃마의 회원혜택을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ㆍ꽃마가 12,500원
ㆍ추가혜택 꽃 2송이
꽃송이지갑 만들기>
꽃송이 적립을 위해서 '꽃송이지갑'을 만드셔야 합니다.
ㆍ배송지역 국내
ㆍ배송비
조건부무료배송
  • 이 가게의 무료배송 상품을 함께 주문하거나, 총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이면 무료배송.
  • 15,000원 미만이면 배송비 2,500원 고객부담
  • 도서산간/제주도는 추가운임비 부과될 수 있음
1일 이내 출고
ㆍ수량
총 합계금액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를 확인 하시겠습니까?

쇼핑계속하기
장바구니보기
ㆍ이 가게의 다른 상품 모든상품보기+
25,000원
22,500원 10%↓
14,500원
13,050원 10%↓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가게주인 : 교보문고
전화 및 택배정보
전화 및 택배정보
상품 안내 및 환불, 교환, 배송문의
- 가게 전화번호 : 1544-1900
- 전화문의 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공휴일 제외)
- 가게 이메일 : ink@kyobobook.co.kr
- 이용 택배회사 : CJ대한통운
판매가게정보
- 사업자명 : (주)교보문고
- 사업자등록번호 : 102-81-11670
- 통신판매업신고 : 01-0653
- 현금영수증 : 발급가능
전화주문 및 결제문의
- 꽃피는 아침마을 : 1644-8422
가게와 직거래를 하시면 꽃송이 적립 및 각종 혜택에서
제외되고, 만일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꽃마의
도움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가게의 부당한 요구,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서도 꽃마로 직접 전화주세요.
 이야기꽃밭
등록된 이야기가 없습니다.
상세정보 구매후기 (0) 상품 Q&A (0) 배송/교환/환불 안내

책소개

어느 날 문득, 쉼 없이 달려온 길을 뒤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지금 걷고 있는 길이 인생의 정답인지 알 수 없을 때, 갈림길에서 결정한 나의 선택에 끝없는 의심이 생길 때… 하지만 깜깜한 어둠 속에서 끝내 건져 올린 것은 한줄기 희망의 빛이었습니다.

저자소개

김경집 작고 따뜻한 것에 대한 애틋함을 기리고 품는 걸 함함하게 좋아하는 인문학자이다. ‘자유로운 개인의 실현’이 삶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여기며, 이른 아침 자작나무 숲길을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만족을 느낀다.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에서 인간학과 영성을 가르치고 있다. 스무 살 안팎의 젊은이들과 함께 살다 보니 주제 모르고 제 나이가 서른네댓쯤 되는 줄 착각하며 산다. 힘들고 어려울 때면 산에 오르거나 음악 듣고 그림 감상으로 마음을 달래고, 그것만으로도 고마워할 줄 아는 소박함을 품고 산다. 세상이 조금만 더 따뜻해질 수 있기를 꿈꾸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이듦의 즐거움》 《생각의 프레임》 《생각의 인프라에 투자하라》 등이 있다.

목차

1. 조금만 더 일찍 깨달았다면 때론 곁눈질도 하면서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조금 더 따뜻한 마음으로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 있다오늘이 마지막은 아닌 것처럼 지금은 행복을 복습하는 시간 치우치치 않고 산다는 것 새로운 눈으로 세상 보기 배움, 삶의 즐거운 선물 다르게 보는 즐거움사람을 닮은 집, 세상을 닮은 집 조금만 더 일찍 깨달았다면 2.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소외된 이들의 교황, 조니 워커 말랑말랑한 지식을 꿈꾸며 그녀의 꿈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지 않았다 한 손은 비워두기자신을 바쳐 나무를 심은 사람 워렌 버핏의 성공법칙, 먼저 사랑하기 능소화 피면 그리운 작은 아버지 추장 시애틀이 가르쳐준 겸손한 행복 최경주 선수가 일깨워준 행복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거창함을 걷어낸 소박한 눈길 어느 정치적 인간의 초상 3. 넘침도 모자람도 없이BMW를 즐기며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시간을 넘나드는 행복 격식보다는 마음으로 사랑할 날이 더 많이 남은 당신에게화로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 일부러 선택한 불편함 반복된 일상에서 맛보는 차 한 잔의 여유 이름없는 자에게 보내는 박수 오래된 것을 사랑하기 무뎌지지 않기 위해서는 소박하고 건강한 일탈 소박하게, 그러나 치열하게 마이 웨이 나무처럼 산다는 것 버릴 수 있는 용기 일상에서 물러나 돌아보는 행복 신뢰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넘침도 모자람도 없이 4. 단 하루를 살더라도촛불에 담긴 마음, 흐르는 강물처럼 시간을 아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 연약지반구간의 지혜 지친 영혼을 위한 특별한 인사 시련, 내 인생의 빛나는 보석 부드러운 말 한 마디의 힘 정직한 노동이 주는 기쁨 반대편에 서서 나를 바라보다 천천히 꿈을 이룬 사람의 결실 당신을 안고 싶습니다 황무지 인생이 피워낸 꽃 한송이 한 발짝 먼저 가 있는 사람 감나무에서 배우는 삶 마중물, 그 아름다운 의미 비싼 인생이 아니라 좋은 인생 한쪽 날개만으로는 날 수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어느 날 문득, 쉼 없이 달려온 길을 뒤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지금 걷고 있는 길이 인생의 정답인지 알 수 없을 때, 갈림길에서 결정한 나의 선택에 끝없는 의심이 생길 때… 하지만 깜깜한 어둠 속에서 끝내 건져 올린 것은 한줄기 희망의 빛이었습니다. 길 잃은 당신에게 보내는 아주 특별한 편지! “산다는 것, 만만치 않습니다” 오늘도 하루를 견뎌내며 살아온 당신, 하루하루의 길을 정신없이 달려내는 것도 힘에 부치는 데‘과연 이 길이 맞는 걸까’끝없이 고민하고 의심해야 하는 당신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위로와 응원이 아닐까.인생을 흔히들 ‘길’로 표현한다. 가톨릭대 인문학 교수인 김경집은 험난하지만 계속 가야할 인생의 길을 따뜻하고 소박하게 표현해냈다. 인생길, 꾸역꾸역 걸어가는데도 가파르고 위험한 골목은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때론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무릎에 생채기가 나기도 한다. 그러나 뒤돌아보면 그 길의 매듭에 촘촘히 박혀 있는 환희와 보람이 위로를 준다. 그래서 걸어볼 만한 길이 바로 인생길이라며 지친 사람들의 어깨를 토닥여준다.넘어졌다면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면 된다. 길 잃었다고? 괜찮다. 기꺼이 길을 잃어 헤매보라. 인생의 길 위에서 헤매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의 꿈이 막 즐거워지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인문학자 김경집은 ‘기꺼이 길을 잃어라’는 주제를 가지고 ‘청산통신’이라는 제목으로 가까운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기 시작한다. 사람들에게 다시금 그 인생길 열심히 걸어가 보자, 다짐하게 만드는 그의 희망한 편지들을 모아 묶은 ‘좌절금지’에세이이다. 이 시대의 모든 젊음에게 보내는 아주 특별한 인사!어느새 ‘쉰’이라는 나이의 문턱에 서 있지만, 그의 생각은 여전히 말랑말랑하고 유연하다. 20대 청년들과 함께 부대끼며 생활하는 그는 허겁지겁 달려오기만한 젊은이에게 잠깐 멈추라는 제동을 건다. 천천히 그러나 올곧게 삶을 살다간, 또는 살고 있는 인생을 그의 문체로 들려준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남들이 가는 길을 덩달아 쫓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 삶을 뒤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삶에서 가장 사소한 부분을 끄집어내어 특별한 것을 발상해내는 그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가치관은 이 땅의 모든 젊음에게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준다. [이책의 내용] 하나, 조금만 더 일찍 깨달았다면 “내일은 새로운 해가 뜬다”고 그랬던가요? 모든 이들이 득달같이 처세와 성공에만 매달리는 모습이 존경스럽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따사로운 봄볕을 맛볼 수 있을거라며 한발 뒤로 물러설 수 있는 여유를 간직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초라하고 가난하다 하더라도. (본문 중에서)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이건 아닌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면서도 모든 사람이 그 길로 가고 있으면 나 역시도 나의 행동에 생각을 끼워 맞춰 살기 마련이다. 그는 오늘이 마지막이 아닌데도 오늘을 마지막처럼 득달같이 살라는 세상의 외침에 반대한다. 꿈을 쉬 포기하고 현실에 끼워 맞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꿈을 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위로해준다. 익숙한 대로 끌려가지 말고 애써 뒤집어보고 때로는 수정하면서 삶을 더 아름답게 가꾸라고 말한다. 세상이 말해주지 않는 그만의 특별한 생각들을 모았다. 둘,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한 사람이 참으로 보기 드문 인격을 갖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여러 해 동안 그의 행동을 관찰할 수 있는 행운을 가져야만 한다. 그 사람의 행동이 온갖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있고, 그 행동을 이끌어나가는 생각이 더없이 고결하며,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고, 그런데도 이 세상에 뚜렷한 흔적을 남겼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잊을 수 없는 한 인격을 만났다고 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유색 인종을 추기경을 세운 교황 요한 24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작가 매거릿 미첼, ≪나무를 심은 사람≫ 알제아르 부피에, 가난한 골퍼들을 돕는 최경주 선수, 전 재산의 90%를 사회 환원하는 워렌 버핏, 미국을 상대로 맞써 싸운 시애틀 추장…모두가 정답이라고 생각한 안일하고 평화로운 길을 버리고 자신의 길을 직접 개척한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소박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냈다. 이 사람들의 인생을 보여주며 이 땅의 젊은이들이 어떤 인격을 인생의 지표로 삼아야 하는지를 강하게 어필한다. 셋, 넘침도 모자람도 없이 행복이라는 게 때로는 그렇게 사소한 예의에서 온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화려함 뒤편에서 묵묵하게 자신의 일을 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건넬 수 있어야겠습니다. 마지막 빠른 속도로 넘겨지다 멈춰선 자막에서 금세 암전되어 사라지는 이름으로 남은 이들을 우리가 기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본문 중에서) 지극히 작고 사소한 것. 그것에서 오는 그의 특별한 생각들을 모았다. 그 작은 것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삶에 균형이 찾아온다고 그는 이야기한다. 소박한 삶이 인간의 마음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는지, 아무리 큰 것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인간의 욕심은 채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역으로 설명하고 있다. 소박함을 추구하는 것이 삶의 여유를 찾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넷, 단 하루를 살더라도 정직한 노동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그 먼 길을 가장 가깝게 만들어줄 겁니다. 그런 넉넉한 밭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감자도 캐고 옥수수도 심으며, 살아있다는 야성을 맛보고 싶습니다. 퇴화된 야성을 되찾고 싶은 까닭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몸 부려야겠습니다. (본문 중에서)지금은 길을 잃었을지라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당신이 가는 곳이 바로 길임을 잊지 말라는 그의 희망에 찬 글들을 모았다. 지친 서로를 깊이 안아주고 서로 의지하면서 깜깜한 인생일수록 더욱 빛나는 삶을 만들어가자는 그의 언어는 우리에게 ‘단 하루를 살더라도’ 웃으며 살 수 있는 기쁨을 선물해준다. 누군가에게 조금은 위로가 되고 잠깐 멈춰 서서 지나온 길 돌아보며 앞길 가늠할 수 있는 짧은 휴식이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삶의 마음이 가난한 탓에 큰 보따리 마련 못해서 퍼주거나 나눠줄 건 없습니다. 그저 가난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 짧은 미소 얻게 할 수 있다면 넘치도록 고마운 일이겠습니다.내일이면 또 다시 새로운 길 나서야겠지요. 어제의 길이 있었기에 내일의 길 가늠하며 무릎 곧추 세울 수 있겠지요. 그 길 위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보냅니다. - 저자의 글 중에서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이 상품에 대한 구매후기는 구매하신 분에 한해 '주문/배송조회'에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된 구매후기가 없습니다.
    상품Q&A
    상품에 관한 궁금하신 사항을 물어보세요!
    글쓰기
    글쓰기
      배송/교환/환불 안내
      배송안내
      - 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인 경우 무료배송, 15,000 미만인 경우 배송비 2,500원이 부과됩니다. (단, 무료배송 상품의 경우 제외)
      - 주문 후 배송지역에 따라 국내 일반지역은 근무일(월-금) 기준 1일내 출고됨을 원칙으로 하나, 기상상황 등의 이유로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단,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 도서 산간 지역 및 제주도의 경우는 항공/도선 추가운임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해외지역으로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교환/환불 안내
      - 상품의 특성에 따른 구체적인 교환 및 환불기준은 각 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교환 및 환불신청은 가게 연락처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 및 환불 가능 상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1) 상품이 표시/광고된 내용과 다르거나 불량(부패, 변질,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중량미달)이 발생한 경우
      -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 수령일 다음날까지 신청
      - 기타 상품 :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
      2) 교환 및 환불신청 시 판매자는 상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요청할 수 있으며 상품의 문제 정도에 따라 재배송, 일부환불, 전체환불이 진행됩니다. 반품에 따른 비용은 판매자 부담이며 환불은 반품도착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완료됩니다.
      단순변심 및
      주문착오의 경우
      1)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재판매가 어려운 상품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
      2) 화장품
      피부 트러블 발생 시 전문의 진단서 및 소견서를 제출하시면 환불 가능합니다. 이 경우 제반비용은 소비자 부담이며, 배송비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해당 화장품과 피부 트러블과의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경우 또는 질환치료 목적의 경우에는 진단서 발급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3) 기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왕복배송비는 소비자 부담
      4) 모니터 해상도의 차이로 색상이나 이미지가 다른 경우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 불가 1) 신청기한이 지난 경우
      2) 소비자의 과실로 인해 상품 및 구성품의 전체 또는 일부가 없어지거나 훼손, 오염되었을 경우
      3) 개봉하여 이미 섭취하였거나 사용(착용 및 설치 포함)해 상품 및 구성품의 가치가 손상된 경우
      4) 시간이 경과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상세정보 또는 사용설명서에 안내된 주의사항 및 보관방법을 지키지 않은 경우
      6) 사전예약 또는 주문제작으로 통해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이미 제작진행된 경우
      7)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8) 맛, 향, 색 등 단순 기호차이에 의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