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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조용철 기자가 전하는 '마음풍경'
자연과 작은 생명들로 마음을 위로하는 사진『마음풍경』. 조용철 기자의 10년의 사진 인생을 담은 포토에세이다. 30년 가량의 사진기자 생활을 마무리하며 그 동안 카메라 렌즈를 통해 발견한 삶의 진실한 이야기를 전한다. 현재 중앙선데이에 「조용철 기자의 마음 풍경」을 연재하고 있는 그는, 보도사진에 머물지 않고 마음을 좇아 자연과 일상에서 만난 작은 생명과 대자연의 조각들을 모았다. 대수롭지 않게 스치기 쉬운 구름, 꽃, 바람, 새 등에서 찾아낸 경이로운 생명의 의지에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저자 : 조용철
저자 조용철은 국민학교 4학년 때 처음 카메라를 만졌다. 월남전에 참전한 외삼촌이 가져온 카메라였다. 카메라가 귀하던 시절, 기념사진 촬영을 도맡았다. 한양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며 보도사진반 활동을 했다. 빈민가와 아파트 공사 현장 등을 기록하며 사회 문제와 민주화에 관심을 가졌다.
1985년 중앙일보 사진기자로 입사해 판문점, 국회, 청와대를 출입했고 2011년부터 중앙선데이 영상 에디터를 맡고 있다. 1980년대 치열했던 민주화 운동과 노사분규, 직선제 개헌에 따른 대통령 선거와 각종 사건·사고 현장을 지켜봤다. 실크로드, 남북장관급회담, 북한의 고구려 고분도 취재했다. 2004년 어린 아들을 사고로 잃은 뒤 자연과 작은 생명들을 통해 위로받으며 사진을 담아 왔다.
보도사진에 머물지 않고 마음을 좇아 사진을 한 지 10년, 『마음풍경』은 그 10년의 기록이다. 한국보도사진전 대상(당원에 머리끄덩이 잡힌 당 대표·2012), 피처 부문 최우수상(빗방울 속 해바라기축제·2009)과 2013년 한국기자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진전 ‘꾀꼬리는 혼자 노래하지 않는다’(2008)를 열었고, ‘취만부동’(2009), ‘천년지우 양저우’(2011), ‘한·중 사진 교류전’(중국·2012)에 참여했다.
목차추천사
1. 새가 되다
2. 자연을 보다
3. 사람을 만나다
4. 희망을 품다
작가의 말
출판사 서평자연과 작은 생명들로 마음을 위로하는 사진, 조용철 기자의 마음풍경, 그 10년의 기록을 담아낸 포토에세이 『마음풍경』이 학고재에서 출간됐다. 30년 가량의 사진기자 생활을 마무리하며 그 동안 카메라 렌즈를 통해 발견한 삶의 진실한 이야기를 전한다.
저자 조용철은 1985년 중앙일보 사진기자로 입사해 판문점, 국회, 청와대를 출입했고 2011년부터 중앙선데이 영상 에디터를 맡고 있다. 현재 중앙선데이에 「조용철 기자의 마음 풍경」을 연재하고 있다.
보도사진에 머물지 않고 마음을 좇아 사진을 한 지 10년, 이 책 『마음풍경』은 그 10년의 기록이다. 자연과 일상에서 만난 작은 생명과 대자연의 조각들을 모았다. 대수롭지 않게 스치기 쉬운 구름, 꽃, 바람, 새 등에서 찾아낸 경이로운 생명의 의지에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진은 인간이 찍되 그 감동과 진실은 신이 선물한다
2004년 어린 아들을 사고로 잃고 자신이 ‘새 아빠’가 되었다는 그에게, 새란 그리움이다.
첫 장 ‘새가 되다’의 쏟아지는 날갯짓 소리를 담아낸 사진에서는 가슴 속에만 쌓아둔 그리움을 하늘에 전하기 위해 떠나는 새들의 ‘그리움의 날갯짓’이 가득하다. 저자는 “사진은 마음을 담은 그릇”이라며 “슬픔으로 가득하면 슬픔을 담고, …… 사랑의 눈으로 피사체를 바라보면 사랑을 담는다”고 말한다.
이어 2장 ‘자연을 보다’에서는 새들이 사는 자연에 집중한다.
마음이 흔들릴 때 산에 오르고, 그리움이 밀려올 땐 숲길을 걸으며 그는 자연에서 평안함을 배웠다.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잉어에게서 역경을 극복하는 법을, 새순이 돋는 봄 나무에서 이별은 다시 만남의 시작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카메라의 눈으로 보면 세상의 모든 생명과 존재는 평등하다”고 말하며 작고 하찮은 생명이 그에게 친구가 되어주었다고 말한다.
3장 ‘사람을 만나다’에서 그의 시선은 자연스레 자연 안에 살아가는 사람으로 옮겨간다.
“초원이 내 영혼을 깨웠다”는 저자는 세찬 비를 매처럼 맞으며 “가족과 이웃의 마음에 상처를 준 죄, 교만하고 잘난 척하며 산 죄, 나누며 더불어 사는 척한 죄”를 고백한다.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치열한 삶의 현장을 파인더 안으로 들여오면서 나는 누구인가, 또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한다.
마지막 장 ‘희망을 품다’는 모든 생명과 나누는 사랑의 대화다.
하늘을 바라보고 구름을 사랑한 지 이제 10년, 저자는 삶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며 견디는 만큼 행복해질 거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그리고 경이로운 생명의 몸짓에서 찾은 꿈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저자 조용철은 30년 가까이 신문사 사진기자 생활을 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여러 차례 특종을 하기도 했지만 그의 마음을 끈 것은 자연이었다. 이 책에 수록된 사진이 주로 대자연의 모습과 작고 하찮은 생명인 이유다. 구름, 꽃, 바람, 새 등 조용철이 전하는 ‘포기할 수 없는 삶의 이유’는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한다.
“마음풍경은 생명과 존재에 대한 사랑이며 대화입니다. …… 신비로운 우주와 자연 속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아름다운 삶의 모습에서 사랑과 행복을 느낍니다. 사진을 눈으로만 보시지 말고 마음의 눈으로 보세요.”
국민학교 4학년 때 처음 카메라를 만졌다. 월남전에 참전한 외삼촌이 가져온 카메라였다. 카메라가 귀하던 시절, 기념사진 촬영을 도맡았다. 한양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며 보도사진반 활동을 했다. 빈민가와 아파트 공사 현장 등을 기록하며 사회 문제와 민주화에 관심을 가졌다.
1985년 중앙일보 사진기자로 입사해 판문점, 국회, 청와대를 출입했고 2011년부터 중앙선데이 영상 에디터를 맡고 있다. 1980년대 치열했던 민주화 운동과 노사분규, 직선제 개헌에 따른 대통령 선거와 각종 사건·사고 현장을 지켜봤다. 실크로드, 남북장관급회담, 북한의 고구려 고분도 취재했다. 2004년 어린 아들을 사고로 잃은 뒤 자연과 작은 생명들을 통해 위로받으며 사진을 담아 왔다.
보도사진에 머물지 않고 마음을 좇아 사진을 한 지 10년, 『마음풍경』은 그 10년의 기록이다. 한국보도사진전 대상(당원에 머리끄덩이 잡힌 당 대표·2012), 피처 부문 최우수상(빗방울 속 해바라기축제·2009)과 2013년 한국기자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진전 ‘꾀꼬리는 혼자 노래하지 않는다’(2008)를 열었고, ‘취만부동’(2009), ‘천년지우 양저우’(2011), ‘한·중 사진 교류전’(중국·2012)에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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