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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암 투병기. 이 책은 한꺼번에 찾아온 두 가지 암을 완치한 산부인과 의사의 치열한 투병기를 담은 것으로 암환자의 심리적 절망감과 육체적 고통을 고스란히 겪은 저자는, 자신이 치유경험에서 찾아낸 효과적인 과학인 치료방법을 상세하게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항암 치료 후 몰두해온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을 담아 암에 걸리지 않는 생활법, 노화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 등을 소개하고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홍 영 재
1943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과정(산부인과 전문의)을 마치고 차병원 산부인과 과장, 건국대학교부속 민중병원 산부인과 과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의대 산부인과 외래교수, 전국산부인과 개원의협의회 부회장, 아시아성학회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이사, 서울특별시의사회 부회장, 대한노화방지연구소 소장, 대한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홍영재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나는 아기에요』『임신과 출산, 아기의 첫 365일』『타이밍 임신법』『아기는 총명하게 키워라』 외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암보다 더 강한 것
[ 1. 58세에 만난 두 가지 암, 벼랑 끝에 서다 ]
. 건강만큼은 자만하지 마라
. 싸워보지도 않고 죽을 수는 없다
. 최고의 항암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 내가 한국에서 암 치료를 받은 이유
. 좋은 의사를 고르는 몇 가지 조건
. 죽음 역시 삶의 한 부분이다
. 불행 속에는 반드시 행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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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피할 수 없는 항암투쟁, 독하게 맞서다 ]
. 암에 걸렸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 암을 두려워하지 말라
. 내 몸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라
. 약이 독할수록 완치율은 높아진다
. 소문난 특효약 중 먹을 것 없다
. 내 몸의 오랜 손님, 암
. 생존율 제로에서 살아나는 비결
. 생활 습관을 하나하나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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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암과 함께하는 하루하루, 아픈 만큼 얻는다 ]
. 나를 지켜준 아내의 힘
.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 약이 되는 운동, 독이 되는 운동
. 병수발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 투병 스트레스를 씻어주는 사소한 즐거움들
. 긍정적인 정보에만 귀를 기울여라
. 아주 사소한 일도 의사와 상담하라
. 나았다고 방심하는 순간 암은 다시 나타난다
. 행복한 죽음을 설계하자
. 암이 내게 준 소중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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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암을 넘어, 건강하게 오래 오래 ]
. 감사의 편지 한 장
. 산타 의사가 되다
. 암 예방과 건강의 필수 조건, 안티에이징
. 죽은 땅에서는 피지 않는 꽃, 건강
. 자연을 잡으면 건강이 보인다
. 게으름을 피워라
. 배고픔을 즐겨라
. 뇌에 산소를 공급하라
. 방어 시스템을 풀 가동시켜라
. 잘 싸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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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안티에이징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 - 이것만은 꼭 먹어라 ]
. 현대판 불로초, 항산화제
. 공복에는 토마토를 먹어라
. 최고의 항암 식품, 홍삼
. 우리 몸은 효소를 원한다
. 암, 먹는 것으로 예방한다
. 태반, 난치병도 고친다
. 성장 호르몬을 잡아라
. 갱년기 여성의 필수선택, 성 호르몬
. 사랑은 가장 귀중한 보약이다
- 에필로그 : 전세계가 노화 방지에 주목하고 있다
- 살짝 엿볼까요? 홍영재의 건강 생활 24시
출판사 서평◆ “어느 날 갑자기, 두 가지 암이 동시에 찾아왔다”
한꺼번에 찾아온 두 가지 암을 완치해 3년째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강남의 유명 산부인과 원장 홍영재 박사가 자신의 암 투병 과정을 소상히 담은 에세이집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2001년 가을, 대장암과 신장암 선고를 받은 그는 순식간에 빠져들었던 절망에서 벗어나, 의사답게 가장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암치료 방법을 찾아냈다. 그리고 인간으로서는 참기 힘든 극한의 항암치료 과정을 견뎌내며 결국에는 두 가지 암을 모두 물리치는 기적적인 의지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그가 이번에 낸 책에는 자신의 투병과정뿐 아니라 항암 치료 후 몰두해온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을 담아 암에 걸리지 않는 생활법, 노화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까지 모두 담아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기사회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 글이어서 독자들에게 남다른 감동을 주고 있다. 다음은 『암을 넘어 100세까지』에 실린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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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가지 암도 어려운데 어떻게 두 가지 암을 이겨냈을까?
산부인과 전문의로 유명한 홍영재 박사. 필자는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수차례 우승하는 등 만능 스포츠맨으로 건강에 관한한 아무 걱정 없다고 자부했지만 2001년 가을 두 가지 암 선고를 받는다. 5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고 연이어 6개월 동안 뼈가 녹는 듯한 항암치료를 견디어낸 끝에 건강을 되찾았다. 필자는 암환자의 심리적 절망감과 육체적 고통을 고스란히 겪은 현역의사로서 자신의 치유 경험을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1장에서 3장에 걸친 ‘항암 투쟁기’를 통해 필자는 암 환자와 그 가족 그리고 지인들이 궁금해 하는 사안에 성실히 답해주려 노력했다. 절망감을 딛고 의지와 희망 키우기, 최고의 항암제, 좋은 의사를 고르는 기준, 죽음의 공포와 맞서기, 항암치료의 고통 이겨내기, 가족·지인들과의 원만한 의사소통, 항암 운동법, 특효약의 허실, 투병 스트레스 해소법, 재발 방지하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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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암을 이길 것인가?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모든 정신과 체력을 여기에 집중하였다. 그 결과 치료의 고통과 죽음의 그림자를 이겨내고 암을 물리쳤다. 암 치료 후 3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난, 건강하게 살아 있다. 이 행복은 나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가족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이 내게 희망을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난 이 희망과 행복을 다른 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돌려주고 싶다.
‘암 = 죽음’이라는 생각을 버리면 희망은 발견된다. 희망은 암 환자의 살고자 하는 의지를 당기는 기폭제다.
나는 의사로서 그 동안 많은 암환자들을 만났다. 친형제보다 더 큰 우애를 자랑하는 둘째 동서도 암환자였다. 그들 중 암을 이겨낸 이들은 살고자 하는 의지가 무척 강한 사람들이었다. 암 선고 후 찾아온 절망에 무릎 꿇지 않고 끝까지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이들을 기억해내며 희망을 찾았다. 특히 말기 위암을 이기고 15년 후 직장암까지 물리친 둘째 동서는 암이 불치병이 아니라는 확신을 주었다. 이때부터 암은 내게 죽음으로 가는 급행열차로 보이지 않았다. 비록 가파르고 험난해 보이기는 하지만 인생을 살면서 넘어야 할 언덕일 뿐이었다.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준비와 의지력이 필요한 싸움이었지만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었다. _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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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치료와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안티에이징 프로그램
3년 만에 완치한 두 가지 암은 홍영재 박사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된다. 일상의 행복을 알게 되었고 봉사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우선 주치의 개념이 없는 한국적 의료 시스템의 치명적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운영하던 산부인과를 전면 개편했다. 희망과 행운을 가져다주는 산타처럼 친숙하고 격의 없는 주치의가 되기로 한 것이다. 꼭 몸이 아프지 않아도 찾아와 고민거리를 털어놓고, 먹는 음식과 생활 습관까지 상의해주는 역할을 맡았다. -
4장과 5장에서는 암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과 공인된 항암 식품을 집중 소개했다. 3년의 투병 과정에서 얻게 된 체험과 주치로 거듭나 행한 임상 체험의 요체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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