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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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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마츠나가 노부후미
출판사 : 21세기북스
2007년 02월 26일 출간  |  ISBN : 895091087X  |  208쪽  |  A5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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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큰 소리 한 번 내지 않고 키우는 강한 아들 교육법!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은 엄마들이 알지 못하는 성별에 따른 육아법과 올바른 교육관을 설명한다. 더불어 교육컨설턴트의 저자가 실제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습득한 남자아이의 특성을 살리는 교육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먼저 남자아이의 본성을 알려주면서, 이를 마음껏 표출하도록 권고한다. 또, 아들의 특성에 맞게 공부시킬 것을 주장한다. 무엇보다 아이의 본성에 맞게 엄마 자신이 변화할 것을 요구한다. 이처럼 저자의 교육법을 실천한다면, 큰 소리 내지 않고도 남자아이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일본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저자소개

저자 : 마츠나가 노부후미 일본 최고의 교육설계사. ‘기적의 과외선생’으로 알려짐. 게이오 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뒤 교육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주사위 학습법, 단기 영어 학습법 등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오랫동안 남학생을 지도하면서 ‘어렸을 때 충분히 놀아본 아이일수록 공부도 잘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객관적인 학습상황을 파악,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을 제공하여 단기간에 수백 명의 학생들을 최고 명문대학에 차례로 합격시켰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 ‘최저점법’ 성공비결〉 〈독서, 소리 내어 읽어라〉, 〈부모가 키워주는 글쓰기 실력〉 〈주사위 학습법〉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내 아들의 ‘고추의 힘’을 살려라 많이 놀아본 사내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사내아이는 ‘재미’를 발견하는 데 천재다 당연한 일에 아들은 왜 “왜?”라고 묻는 걸까 '딸'로 태어난 엄마는 '아들'의 본성부터 알아야 한다 아들에게는 ‘화’보다는 ‘차가움’이 통한다 아들은 말로만 야단치면 듣지 않는다 엄마가 “안 돼”를 자주 하면 뭐든 안 되는 아들이 된다 아들의 질문에는 전부 답해주지 마라 아들을 100% 다 믿지 마라 외동딸보다 위험한 외동아들 집안일을 시키면 공부에 요령이 생긴다 사내아이의 근본은 '고추의 힘'이다. 제2장 엄마의 올바른 교육관이 아들을 똑똑하게 만든다 학원을 맹신하면 아이를 망친다 공교육에 속지 마라 학원을 너무 많이 다니면 무책임한 사람이 된다 다른 아이의 성공담은 귓전으로 흘려라 좋아하는 과목에 집중시켜라 아이의 국어 실력을 키워줘라 책을 소리내어 읽게 하라 논술 잘하는 아들로 키워라 이어폰을 달고 사는 아이는 공부를 못 한다 학원에 보내기보다 차라리 개인 과외를 시켜라 잘 가르치는 과외교사를 골라라 주입식 학습은 건전한 호기심을 망친다 목적 없이 공부하는 남자는 권위주의자가 된다 부모의 학벌 콤플렉스로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지 마라 '명문대' 환상은 줏대 없는 남자를 만든다 제3장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엄마의 행동법칙 가르치기에 앞서 아이를 제대로 파악하라 거짓말을 꿰뚫어볼 줄 알면 객관식에 강해진다 뜻밖의 일이 일어나는 캠프에 보내라 머리를 쓰는 게임을 시켜라 아름다움을 찾을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엄마가 정성껏 만든 요리가 아들의 등교거부를 막는다 사과할 줄 아는 엄마가 아들을 멋지게 키운다 아들의 사소한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라 삶을 풍부하게 만드는 취미를 선물하라 리더로 키우려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쳐라 아이는 부모의 윤리관을 그대로 물려받는다 방에만 있는 아이로 키우지 마라 미래의 아버지상에 어울리는 남자로 키워라

책속으로

〈‘고추의 힘’을 살려주는 엄마의 행동법칙 〉

▲열세 살 이전까지는 충분히 놀게 하라
정해진 규칙에서 벗어나 밖에서 뛰놀며 좌충우돌했던 경험은 아이의 상황대처능력을 키워주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도 쌓아준다. 자연 속에서 뛰논 경험은 아이가 공부를 시작할 때 그 빛을 발하는데, 돌아다니며 지하철역 이름을 줄줄 외운 아이는 화학기호를 암기할 때도 같은 방법을 적용하고 친구와 싸우면서 놀아본 아이는 국어책을 읽을 때도 등장인물의 마음을 이해하며 내용을 음미할 줄 안다. (20쪽/48쪽)
캠프에 보내는 것도 좋다. 예측하지 못한 뜻밖의 일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치로 해결했을 때 아이는 가슴 벅찬 성취감을 느낀다. 또 대처방법을 궁리하는 동안 판단력도 길러진다. (155쪽)
▲큰 소리로 화내지 말고 작은 소리로 논리적으로 말하라
여자는 ‘논리’보다는 ‘감각’을 따른다. 그러므로 아들을 야단칠 때는 큰 소리로 화를 내는 것보다 작은 소리로 논리에 맞게 말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남자는 머리로 이해해야만 말을 듣는 동물이다. 그러므로 이치를 따져가며 아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말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아무리 타일러도 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면 차라리 무시해보자. ‘엄마가 나를 냉정하게 대하고 있구나’ 하고 눈치 챌 정도로만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이성의 무시는 동성의 무시보다 타격이 크다. (31쪽/ 39쪽)
▲집안일을 시켜보라
처음부터 요리나 청소를 강요하지 말고, 자기 일부터 스스로 하게 한다. 옷 입기, 이불 개기, 서랍정리부터 시작하여 설거지나 요리로 차츰차츰 옮겨보자. 아이가 자기 할 일은 알아서 하게 되면 어떤 일이든 정확히 마무리 짓는 습관이 생긴다. ‘어떻게든 빨리 끝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지’하는 마음가짐은 싫어하는 과목을 공부할 때 진가를 발휘한다. 특히 요리는 과학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뿐 아니라 다양한 발상을 유도하여 아이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한다. (66쪽)
▲가르치기에 앞서 아들을 제대로 파악하라
교육의 기본은 관찰이다. 내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에 관심이 있고 열중하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관찰해서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야 한다. 오늘날의 공교육에서는 내 아이의 개성과 적성을 파악하는 세세한 부분은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니 엄마가 아이에게 관심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 마음대로 이상형을 그리지 않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고 인정하는 것, 이것이 가장 좋은 교육이다. (146쪽) 억지로 엄마가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하지 말고 때로는 아들을 내버려 두는 여유를 가지자. 집착하지 말고 ‘남자’다운 인격체로 대우해보자. 그래야 여자들이 싫어하는 마마보이가 되지 않는다.
▲아들의 사소한 얘기에도 귀 기울여라
남자아이는 엄마가 생각하기에는 터무니없는 얘기를 곧잘 한다. 그럴 때 “왜 매일 실없는 소리만 하니?”하고 쏘아붙이거나 짜증을 내면 아이는 절망을 느끼고 의견을 말하지 않는 아이가 된다. 아이가 말할 때가 바로 들어줘야 할 때라는 것을 기억하자. “바쁘니까 나중에”란 말은 삼가야 한다.
아들의 사소한 얘기에도 귀를 기울여 들어주고 반응해주자. 그러면 아이는 자신의 이야기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해 몸짓과 손짓을 섞고 목소리의 강약을 조절하면서 표현력은 놀라운 속도로 발달한다. 또 자신이 존중받고 있음을 알고 깨닫게 되면,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방법도 알게 된다. (175쪽)
▲취미를 선물하라
충분한 체험 없이 지루한 암기에만 익숙한 남자아이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버팀목이 되어주는 호기심과 창조성, 사교성을 기를 수 없다. 취미는 여러 사람을 만나 즐거움을 나누고 인생을 풍부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 오로지 공부에만 매달린 끝에 마침내 명문대학에 입학한 아이에게 그제서야 “시험이 끝났으니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해라. 취미 하나쯤은 있는 게 좋지”하고 말해봐야 소용이 없다. 아이에게 취미를 갖게 하려면 부모가 먼저 취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엄마의 작은 소리로 아들의 고추의 힘을 복돋워주면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첫 장에서는 남자아이만이 가진 타고난 본성을 알려주면서, 남자아이의 ‘고추의 힘’을 마음껏 표출하도록 권고한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머릿속으로 궁리한 일은 행동으로 옮겨야 직성이 풀리는 특성은 남자아이의 본능이며 이 ‘고추의 힘’을 충분히 발산시켜주는 것이 아들의 활기를 살리는 길이라는 것이다. 또한 아들에게는 큰소리로 윽박지르거나 감정적으로 화내는 것보다 논리적인 설득이 가능하도록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아들을 야단치는 효과적인 요령이라고 주장한다. 둘째 장은 엄마의 올바른 교육관에 대해서다. 학교와 학원을 맹신하지 말고 아들의 특성에 맞게 공부시키도록 권하고 있다. 유명학원보다는 차라리 가까운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부모의 학벌 콤플렉스를 아들에게 강요하지 말라 등 엄마의 잘못된 교육관을 우려하면서 바람직한 교육관을 제시한다. 셋째 장은 엄마가 변화시켜야 할 행동법칙에 대해 다루고 있다. 먼저 아이를 파악하라, 사과할 줄 아는 엄마가 돼라, 아들의 사소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등 엄마가 먼저 변화하고 태도를 바꾸는 것이 아들을 성공시키는 비법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여풍’시대에 내 아들을 살리는 길 2006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유치원 교원 32,096명 중 남자교원은 541명으로 1%가 조금 넘으며, 초등학교 전체 교원 수 163,645명 중에서 남자 교원 수는 45,865명으로 고작 28%에 불과하다고 한다. 다시 말해 남자아이가 태어나 유치원을 가고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성인의 대부분이 여성이며, 성인 남성이라고 해봐야 아버지를 제외하고는 친척이나 동네 아저씨 정도의 단발적인 만남뿐이라는 뜻이다. 사회화를 통해 자아를 형성해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사회집단 속 성비의 불균형은 아이의 성적 정체성에 혼란을 가져올 뿐 아니라, 지위와 역할 학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여성들 속에서 자란 남자아이는 자신의 남성성을 충분히 발현시키지 못하고 점차 여성화되어 남성다움을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남자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 7차 교육과정은 전 과목이 수행평가를 하게 되어 있어 평가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여학생들이 높은 성과를 얻기 쉽다. 글씨 쓰기, 공책 정리학기, 발표하기 등 여학생들은 매사에 꼼꼼하고 야무지게 처리하여 학급에서도 리더를 맡게 되는 반면, 남학생은 여학생들의 기에 꺾여 활기를 잃고 점점 더 의기소침해진다. 딸 가진 부모에게야 희망과 자신감을 안겨주는 소식일지 모르겠지만, 아들 가진 엄마 입장에서는 우려스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내 아들이 여자아이들에게 끌려 다니지 않을지, 기가 죽지나 않을지 아들 가진 부모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요즘 중․고교 입시를 앞둔 아들 가진 엄마들은 아들이 남녀 공학보다는 남학교로 배정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내신이 중요한 시기에 여학생들과 경쟁해서는 상위권을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일본 사회를 뒤흔든 아들 교육법 지난해 사법, 행정, 외무고시의 수석합격은 모두 여성이 휩쓸었으며, 여성 합격자 비율도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것만으로도 ‘여풍’의 힘이 얼마나 강해졌는가를 실감할 수 있다. 현대는 그야말로 여인천하, ‘신(新) 모계사회’다. 이러한 시대에 신간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은 아들 둔 엄마들의 고민을 말끔히 씻어준다. 일본에서 작년 4월 출간되어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 아마존 육아 부분 베스트 1,2위를 다투고 있는 이 책은, 남자들이 점점 나약해져 가는 이유가 여자(엄마나 여교사)의 잘못된 육아법에 있다고 꼬집으면서, 남자아이의 본성에 맞게 교육시키는 ‘강한 아들 육아법’을 선보여 일본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시대에 약한 남자들이 넘쳐나는 원인은, 남자아이를 여자아이처럼 키우기 때문이라는 것. 딸로 태어난 엄마는 남자의 생리나 생태를 짐작할만한 본보기가 없기 때문에 자신과 달리 산만한 아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여자아이처럼 조용히 있으라고 윽박지른다는 것이다. 또한 일본사회에 니트족(일할 의지가 없는 청년무직자)이나 프리터족(취업하지 않고 하루하루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청년들)들이 생겨난 이유도 어릴 적부터 엄마로부터 강요당한 여성성에서 비롯된다고 밝혔다. 엄마가 원하는 대로 얌전하게, 말대꾸하지 않는 아이로 자란 아들은 커서도 자기 의견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나약한 어른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엄마들이 알지 못하는 성별에 따른 육아법과 올바른 교육관을 설명한다. 더불어 교육컨설턴트인 저자가 실제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습득한 ‘남자아이의 특성(고추의 힘)을 살리는 교육법’을 공개하고 있다. 내 아들의 ‘고추의 힘’을 살려라 이 책은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 시대의 아들을 성공시키는 방법과 노하우가 상세하게 담겨있다. 첫 장에서는 남자아이만이 가진 타고난 본성을 알려주면서, 남자아이의 ‘고추의 힘’을 마음껏 표출하도록 권고한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머릿속으로 궁리한 일은 행동으로 옮겨야 직성이 풀리는 특성은 남자아이의 본능이며 이 ‘고추의 힘’을 충분히 발산시켜주는 것이 아들의 활기를 살리는 길이라는 것이다. 또한 아들에게는 큰소리로 윽박지르거나 감정적으로 화내는 것보다 논리적인 설득이 가능하도록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아들을 야단치는 효과적인 요령이라고 주장한다. 둘째 장은 엄마의 올바른 교육관에 대해서다. 학교와 학원을 맹신하지 말고 아들의 특성에 맞게 공부시키도록 권하고 있다. 유명학원보다는 차라리 가까운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부모의 학벌 콤플렉스를 아들에게 강요하지 말라 등 엄마의 잘못된 교육관을 우려하면서 바람직한 교육관을 제시한다. 셋째 장은 엄마가 변화시켜야 할 행동법칙에 대해 다루고 있다. 먼저 아이를 파악하라, 사과할 줄 아는 엄마가 돼라, 아들의 사소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등 엄마가 먼저 변화하고 태도를 바꾸는 것이 아들을 성공시키는 비법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고추의 힘이란? 저자는 남자아이들의 산만함과 엉뚱함을 ‘고추’에 비유한다. 남자아이의 고추가 항상 흔들거리듯, 남자아이에게는 까불까불 나대고 얌전히 있지 못하는 특성이 있다. 그런 아들에게 엄마나 여교사들이 억지로 조용히 시키고 얌전히 굴라고 강요하는 것은 고추를 떼어버리라는 것과 같다. 즉, 본성적 남성다움을 없애고 여자다워지라고 강조하는 꼴인 셈이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아무리 산만한 아이더라도 오줌을 누는 순간만은 놀라울 정도로 차분해진다.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어느 쪽으로 누면 좋을지 스스로 판단하여 원하는 쪽으로 흔들림 없이 정확히 일을 본다. 산만하고 엉뚱한 아이라도 어느 순간이 지나면 스스로 조절법을 터득하고, 저절로 공부해야 할 때를 깨닫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고추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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