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
구매후기 0
ㆍ도서정보 저자 : 김민우
출판사 : 청림출판
2009년 07월 05일 출간  |  ISBN : 893520790X  |  236쪽  |  A5  |  1판
ㆍ교보회원 교보문고 ID 연결하기
도서를 구입하시면 교보문고와 꽃마의 회원혜택을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ㆍ꽃마가 12,000원 10,800원 10%
ㆍ추가혜택 꽃 2송이
꽃송이지갑 만들기>
꽃송이 적립을 위해서 '꽃송이지갑'을 만드셔야 합니다.
ㆍ배송지역 국내
ㆍ배송비
조건부무료배송
  • 이 가게의 무료배송 상품을 함께 주문하거나, 총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이면 무료배송.
  • 15,000원 미만이면 배송비 2,500원 고객부담
  • 도서산간/제주도는 추가운임비 부과될 수 있음
1일 이내 출고
ㆍ수량
총 합계금액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를 확인 하시겠습니까?

쇼핑계속하기
장바구니보기
ㆍ이 가게의 다른 상품 모든상품보기+
25,000원
22,500원 10%↓
14,500원
13,050원 10%↓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가게주인 : 교보문고
전화 및 택배정보
전화 및 택배정보
상품 안내 및 환불, 교환, 배송문의
- 가게 전화번호 : 1544-1900
- 전화문의 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공휴일 제외)
- 가게 이메일 : ink@kyobobook.co.kr
- 이용 택배회사 : CJ대한통운
판매가게정보
- 사업자명 : (주)교보문고
- 사업자등록번호 : 102-81-11670
- 통신판매업신고 : 01-0653
- 현금영수증 : 발급가능
전화주문 및 결제문의
- 꽃피는 아침마을 : 1644-8422
가게와 직거래를 하시면 꽃송이 적립 및 각종 혜택에서
제외되고, 만일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꽃마의
도움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가게의 부당한 요구,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서도 꽃마로 직접 전화주세요.
 이야기꽃밭
등록된 이야기가 없습니다.
상세정보 구매후기 (0) 상품 Q&A (0) 배송/교환/환불 안내

책소개

인기 가수에서 자동차 판매왕까지 희망을 노래하는 김민우의 성공 법칙 <입영열차 안에서>, <사랑일 뿐야>란 노래로 잘 알려진 가수, 김민우. 19년 전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당대 최고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이던 <가요Top10>에서 두 곡이 연달아 5주씩 10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단숨에 인기 스타로 도약했다. 그리고 인기가 절정이던 순간, 자신이 부른 노래처럼 입영열차에 몸을 실었고, 노래만을 남긴 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브라운관에서 사라졌다. 그런 그가 몇 년이 지나 가수가 아닌 벤츠 판매왕으로 돌아왔다. 최고 인기 가수에서 자동차 영업사원, 전혀 공통점을 찾을 길 없는 두 직업 사이에서 그가 걸어온 길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모든 사람들의 주목을 받던 화려한 스타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상대를 대우해야 하는 세일즈맨으로 성공하기까지의 모든 것과 현재 진행형인 도전을 솔직담백하게 들려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민우 1999년 봄, 데뷔곡 ‘사랑일 뿐야’와 후속곡 ‘입영열차 안에서’로 당시 최고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 <가요Top10>에서 두 곡이 연달아 5주씩, 모두 10주 동안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 해 여름 돌연 군입대 선언, 제대 후 4집까지 발표했으나 재기에 실패하면서 서서히 잊혀진 가수가 되었다. 이제는 ‘전직 가수 김민우’라고 하는 게 맞다. 화려한 톱가수 생활을 뒤로하고 2004년 수입차 영업 사원으로 변신해 벤츠 판매왕을 차지하면서 그는 다시 한 번 뉴스의 주인공이 됐다. 현재 한성자동차 강남전시장 영업1팀 차장이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로 맹활약 중이다. 프로페셔널한 딜러이자 명강사로 소문난 그는 최근 대경대학교 자동차딜러학과의 전임교수가 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후배들을 양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1장 내가 포기하는 그때가 정말 끝이다 어, 이민우 씨 아니세요? | 이른 나이의 성공을 부러워하지 말라 | 언젠가 꺼지는 스포트라이트, 어두움을 두려워 말라 | 김민우도 예전엔 잘나갔는데 말이야 | 인생은 한 번의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 | 재기의 꿈이 까맣게 타버린 뒤 만난 새로운 시작 2장 새로운 인생은 나를 버리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어딜 보나 영업할 사람으로는 안 보이는데요 | 비울 때는 냉정하게, 채울 때는 뜨겁게 | 변명하지 않을 때 인간은 강해진다 | 연습, 그리고 또다시 연습뿐이다 | 벼랑 끝에 서 있는 각오로 살다 | 사람에 대한 믿음을 되찾으며 시작된 용기 3장 완전히 다 비우고 다시 채워봐! 편견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건 오직 행동이다 | 인생은 딱 내가 한 만큼 변한다 | 절대로 약해지지 마! 약점도 강점으로 만들다 | 잘 기다리는 것도 덕목이다 |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되다 | 명함 대신 심장을 건네라 |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면 자신도 빛난다 | 나 오늘 두 대 계약할 겁니다 | 사람은 누구나 세일즈를 한다 4장 도전과 열정으로 가슴 뛰는 삶 정확하게 말하고 정확하게 그려라 | 머리를 굴리기 전에 일단 뛰어! | 준비하지 않으면 배려하기도 어렵다 | 절박함으로 내 모든 것을 던지다 | 순간의 집중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라 | 최고의 경쟁력은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 | 험한 산을 정복했을 때 더 큰 기쁨을 얻는 것처럼 포기하지 말자 절대로, 절대로 | 당신의 모든 것을 배우겠습니다 | 아닌 것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 함께 꾸는 꿈이 더 강하다 | 세일즈맨에게 세일즈하는 프로페셔널 5장 희망은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고통의 시간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 책임질 수 있는 열정이 진짜 열정이다 | 어려울수록 시작의 마음으로 | 성공은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오르는 일 | 인생은 꿈꾸는 자의 몫,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 나는 언제나 현재 진행형인 사람 에필로그 - 물러서지 마, 벼랑 끝이라 해도

책속으로

암흑을 뛰어넘을 돌파구가 필요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에서 빠져나와야 했다. 내 앞에 남겨진 빚도 청산해야 했고, 나는 어쨌든 살아야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난날 화려했던, 찰나와 같았던 시간을 잊어야만 했다. 그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오는 데 무려 10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프롤로그’ 중에서

자존심을 내려놓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 아니, 솔직히 이야기하면 고통스러운 적도 많았다. 더군다나 나는 워낙 내성적인 데다가 낯선 사람을 두려워하는 소극적인 사람이었다.
그런 내게 세일즈는 그야말로 일생일대의 도전이었다. 동시에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이기도 했다. 나는 뒤를 돌아볼 여력도 없었다. 내게는 지난날의 화려한 기억을 잊고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 말고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든 더 잘해내고 싶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세일즈를 하면서 나는 조금씩 나 자신이 변화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로얄 오토모빌에서 한성자동차로 옮긴 지 석 달째인 2006년 3월, 나는 한 달에 벤츠 8대를 판매하여 이른바 최고 판매왕 자리에 올랐다. 벤츠 전국 판매사인 한성자동차 200여 명의 딜러 중 단연 으뜸의 실적이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발길이 닿는 카페, 음식점 술집은 물론 거리 곳곳에서 내 노래가 흘러나왔다. 하루에 2만 장씩 주문이 밀려들면서 내 노래는 순식간에 <가요Top10>의 1위 후보로 껑충 뛰어올랐고, 연이어 5주 연속 1위에게 주는 골든컵을 따냈다. 말 그대로 인생에서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황금기였다. 그렇게 몇 주 만에 내 1집 앨범은 100만 장이 팔렸다.
-‘제1장 내가 포기하는 그때가 정말 끝이다’ 중에서

영원히 밝게 비춰줄 것만 같은 태양도 시간이 흐르면 어김없이 지듯이, 누구도 실패 없는 인생을 살 수는 없다. 나를 비추던 스포트라이트는 언제든 꺼질 수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언제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모르는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내 인생을 나약함으로 채우지 않는 것, 아직 찾아오지 않는 미래를 겁내거나 회피하지 않는 것이다.
-‘제1장 내가 포기하는 그때가 정말 끝이다’ 중에서

매캐한 가스 냄새, 뿌연 연기로 가득한 현장을 헤치고 들어갔을 땐 이미 모든 장비들이 시커멓게 타버린 뒤였다. 바로 직전까지 멤버들과 웃고 떠들며 꿈을 키워가던 내 소중한 보금자리가 녹음 한 번 제대로 해보지도 못한 채 한순간에 검은 잿더미로 변해버린 현실 앞에서 나는 그대로 주저앉고 말았다.
-‘제1장 내가 포기하는 그때가 정말 끝이다’ 중에서

닫힌 문을 너무 오랫동안 바라보고 있으면 내 등 뒤에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하게 된다. 내가 기대하고 바라는 나와 현실의 내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나 자신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다. 필요한 것은 그저 인정하는 용기, 받아들이는 용기, 새롭게 나아가겠다는 용기뿐이다.
-‘제1장 내가 포기하는 그때가 정말 끝이다’ 중에서

그때 내가 잘한 일이 있다면 과거의 나를 지우고 모험 앞에 주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당시 나는 절박했다. 그리고 무모해보일지라도 지금까지 내가 만들어온 내 틀을 버리는 단호함이 나를 절망에서 구해내줄 것이라고 믿고 싶었다. 어차피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라면 망설일 시간에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최선이었다. 나는 내 판단을 믿고 영업사원이 되기로 했고, 결국 그 선택은 내 삶을 통째로 바꿔놓았다.
-‘제2장 새로운 인생은 나를 버리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중에서

“그래서 얼마에 해줄 건데?”
“사장님이 충분히 그만한 대접을 받을 분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니 이 차와 더불어 300만 원, 500만 원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저, 인간 김민우를 같이 드리면 어떻겠습니까?”
영원처럼 느껴지는 잠깐의 침묵이 흘렀다.
“저를 믿어주십시오.”
내가 그에게 정말 하고 싶었던 이 한마디 말까지 하고 나니 쿵쾅거리던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았다.
나는 그렇게 진심어린 격려의 박수를 받으며 재규어의 정식 직원으로 합격했다. 내 모든 것을 던질 수밖에 없었던 막막했던 현실, 그 절박함이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를 깨워 새로운 인생의 문을 연 순간이었다. 돌이켜보면 내가 연수를 통해 받았던 교육은 ‘자동차를 잘 파는 교육’이 아니라 ‘나를 던지는 교육’이었다.
-‘제2장 새로운 인생은 나를 버리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열정과 끈기만 있다면 희망은 항상 내 편이다! 인기 가수에서 자동차 판매왕까지 희망을 노래하는 김민우의 성공 법칙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람들은 절망을 딛고 일어나 희망을 일군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인다. 사람들은 감동적인 역경 극복기를 통해 삶의 어떤 순간이든 자신 안에 존재하는 희망을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얻고, 또 어떤 어려운 현실이라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 스스로 희망의 증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더 높이 날기 위해 노력하는 또 한 사람이 있다. 김민우, 이름 석 자 보다 <입영열차 안에서>, <사랑일 뿐야>란 노래로 더 익숙한 그이다. 19년 전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가수 김민우는 당대 최고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이던 <가요Top10>에서 두 곡이 연달아 5주씩 10주 연속 1위라는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은 대기록을 세우며 단숨에 인기 스타로 도약했다. 그리고 인기가 절정이던 순간, 자신이 부른 노래처럼 입영열차에 몸을 실었고, 노래만을 남긴 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브라운관에서 사라졌다. 그런 그가 몇 년이 지나 가수가 아닌 벤츠 판매왕으로 돌아왔다. 최고 인기 가수에서 자동차 영업사원, 전혀 공통점을 찾을 길 없는 두 직업 사이에서 그가 걸어온 시간이 어떤 것이었는지 가늠할 수 있는가? 이 책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는 그 숨은 이야기들과 김민우의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담은 책이다. 모든 사람들의 주목을 받던 화려한 스타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상대를 대우해야 하는 세일즈맨으로 성공하기까지의 모든 것과 현재 진행형인 도전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인생의 절정에서 부닥친 좌절을 딛고 일어선 김민우의 희망 로드맵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분해볼 수 있다. 처음은 가수 김민우의 절정과 좌절 그리고 역경 극복의 과정이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그의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보여지던 화려함 이면에 담긴 노력과 인간적인 고뇌, 어려움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어쩌면 이리도 운이 없었을까?”라는 말이 터져 나올 만큼 그의 이야기를 읽어가는 과정은 차라리 고통에 가깝다. 조그만 단칸방에서 네 식구가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면서도 가수를 향한 꿈 하나로 주인집 눈치를 보여 항아리에 머리를 박고 수천 번, 수만 번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고, 3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입에 단내가 날 때까지 달리며 폐활량을 키우고 연습하여 1집 앨범을 만들어냈던 이야기, 꿈만 같았던 첫 무대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던 인기 절정의 순간들, 그리고 무대를 잃어버린 가수가 느꼈던 처참한 심경, 밤무대 가수로 전전하며 자신의 노래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릴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며 느꼈던 비참함, 그래도 놓을 수 없었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 끝까지 자신의 편이 아니던 운명까지. 높이 날았던 만큼 더 처절하게 무너져야 했던 그가 절망을 딛고 일어서기까지의 과정이 눈물겹게 펼쳐진다. 두 번째 이야기는 벤츠 판매왕 김민우의 이야기이다. “새로운 인생은 나를 버리는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이야기하는 그가 온갖 시련과 편견에 맞서 프로페셔널한 딜러로 다시 태어나기까지 열정과 끈기로 빚어낸 성공 법칙을 진솔하게 소개한다. ‘영업에서 성공하면 세상 하지 못할 일이 없다’는 말처럼 심장을 다 바쳐 만들어낸 그의 오늘은 읽는 이로 하여금 어떤 상황에서건 세상을 긍정하고, 자기 스스로 삶을 개척해낼 수 있는 절대 불변의 진리를 깨닫게 도와준다. ◎ 이른 나이에 이룬 인생 절정부터 신용불량자로 떨어진 인생 최악의 순간까지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기 싫었어…” 지금도 군 입대를 앞둔 이들의 눈물을 뽑는 이 노래, ‘입영열차 안에서’의 주인공 김민우는 3개월간의 화려한 시절을 뒤로 하고 스스로 입영열차의 주인공이 되어 이슈화시키자는 소속사의 판단만 믿고 군입대를 단행한다. 하지만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그가 설 자리는 없었다. 2집, 3집을 발표했지만 이렇다 할 관심을 끌지 못했다. 더구나 당시는 가요계를 강타한 ‘서태지와 아이들’의 폭풍으로 가요계의 판도가 완전히 달라져 있던 때였다. 그를 비추던 스포트라이트는 그렇게 허무하게 꺼져버렸다. 잊혀지는 건 한 순간이었다. 꿈에서 깨어난 그에게 남은 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감뿐이었다. 그는 그렇게 매일 밤 수백 킬로미터를 달려 전국을 누비는 밤무대 가수가 되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노래에 대한 열망만은 놓지 않았다. 재기를 꿈꾸며 작업실을 꾸리고, 밴드를 만들어 연습에 매진했다. 하지만 신은 그의 편이 아니었다. 작업실이 채 자리도 잡기 전 정신 이상자가 그의 작업실이 자리한 건물에서 가스통을 터트리고 목숨을 끊으며 그의 작업실도 무참하게 불타버렸고 그의 인생도 한 순간에 잿더미가 되었다. 스물일곱 김민우에게 남은 건 수억 원의 빚과 신용불량자라는 낙인뿐이었다. ◎ 가수 김민우에서 벤츠 판매왕 김민우로, 새로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기까지 더 이상 물러설 곳도, 떨어질 곳도 없었던 인생 최악의 순간, 그는 어떻게든 돈을 벌어야 했고 살아야 했다. 하지만 노래 말고는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내성적인 성격에 주위에 도움을 청하지도 못했다. 그런 무기력한 상태에 빠져 있을 때 그는 운명적으로 자동차 세일즈를 만났다. 스스로도 어떻게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알 수 없었지만 “김민우 씨는 어딜 보나 영업할 사람으로는 안 보이는데요? 영업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라며 기회조차 주지 않던 상사를 쫓아다녔다. 노래를 시키면 노래를 했고, 자존심을 긁히면 그것도 받아들였다. 그렇게 그는 절박함으로 자신을 비켜가려던 기회를 움켜쥐었다. 세일즈를 시작하고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인기 가수라는 과거의 기억을 지우는 것’이었다. 부질없는 체면과 자존심을 모두 내려놓고, 가장 낮은 자세로, 벼랑 끝에 서 있다는 심정으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했다. ‘연예인 출신이 무슨 영업이냐?’며 ‘결국 얼굴 마담 아니냐?’는 색안경 낀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일 아침 남보다 더 일찍 출근해 전시장 앞 보도블럭의 껌을 떼고, 차를 닦고, 자신보다 한참 어린 선배 영업사원에게도 깍듯이 고개 숙여 인사하며 은근과 끈기로 스스로를 갈고닦았다. 고객이 보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걸려오는 모든 전화는 서서 받았고, “이 차와 함께 인간 김민우까지 드리겠습니다”라고 스스로를 던졌다. 자신을 원하는 곳이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갔다. 장례행렬 선두차를 운전해주기도 하고, 친목모임에 대동해달라면 그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렇게 ‘명함이 아니라 심장을 건넨다’는 자세로 한결같이 노력한 끝에 그는 월 평균 1.5대~2대 판매하면 성공적인 세일즈라고 여겨지던 수입차를 한 달 동안 무려 8대 이상 판매해내면서 2004년 마침내 벤츠 판매왕으로 등극했다. 타버린 나무에서 새순이 자라듯 새롭게 얻은 삶의 기회를 절정으로 이끈 것이다. 그리고 그의 열정과 노력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그는 오늘도 더 프로페셔널한 딜러가 되기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며, 스스로 희망의 증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를 나누는 일에도 매진하고 있는데, 기업체 섭외 1순위의 교육 강사로 명성이 높다. 또한 최근에는 대경대학교 자동차딜러학과의 전임교수로 취임하여 후배들을 양성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희망은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나는 희망이라는 가능성을 전하고 싶다 아! 그러나 아들이여, 너는 다시 일어난다. 침몰한 태양이 고개를 들고 우리들의 새벽에 또 다시 떠오르는 그 의지를 우리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무릎의 피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무릎의 상처 없이 너는 이 현실의 길에서 홀로 걸을 수 있는 자유를 얻지 못한다. 좌절은 두려운 것이 아니다. 좌절할 수 있기에 사람들은 너를 젊은이라고 부른다. - 이어령 수필 <무릎의 상처> 중에서 이어령은 자신의 수필에서 ‘좌절은 두려운 것이 아니다. 좌절할 수 있기에 사람들은 너를 젊은이라고 부른다’라고 썼다. 하지만 인생의 어느 순간, 그것이 젊은 시절이건, 중년의 나이이건 상관없이 언제나 시련과 마주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인생 아닌가. 중요한 것은 어떤 마음으로 상처를 동여매고, 두려움을 떨치고 다시 일어설 것인가이다.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는 바로 그 마음, 쓰리고 고통스러운 순간을 극복해내기 위해 가져야 하는 마음자세가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나아가 좌절을 딛고 일어서 열정과 끈기로 얻어낸 성공의 참된 가치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다. 때문에 우리는 “인생은 한 번의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실패의 경험은 더 큰 행복을 위한 디딤돌이 되어주고,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알려준다”라는 김민우의 목소리에 다시 한 번 귀 기울이며 마음을 다잡게 되는 것이다. 온몸과 마음을 던져 일군 그의 감동 스토리는 그만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또 다른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그리고 유례없는 불황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각박한 삶의 주인공인 우리 모두에게 어떤 상황에서건 무릎 꿇지 않고 당당하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힘과 용기를 선사해 줄 것이며, 그의 간절한 바람처럼 희망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가슴 벅찬 증거가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판매 후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신념으로 차를 사는 것과 동시에 든든한 내 편 하나를 얻었다는 느낌을 선물하는 것, 마치 세트 상품처럼 내가 판 벤츠라는 상품 안에 나, 김민우의 마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나만의 차별화된 세일즈 전략이다. -‘제3장 완전히 다 비우고 다시 채워봐!’ 중에서 인기가 급격히 떨어지고 무대도 없어진 뒤에야 나는 누군가 만들어주고, 정해준 대로 사는 삶에 길들여져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존재가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세일즈는 달랐다. 세일즈는 나 스스로가 내 일의 주인이 되어 내 의지대로 움직이며 만들어가야 하는 일이었다. -‘제3장 완전히 다 비우고 다시 채워봐!’ 중에서 일도 그런 대상이고 순간이다. 내가 상대하는 고객이 나의 애인이고, 나의 가족이고, 나의 친구라고 생각하면서 그 순간을 꼭 붙잡고 싶은 추억으로 만들고,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단 한 번의 기회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단 몇 분 안에 자신의 온 마음과 열정을 불태워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계약까지 이끌어내는 영업사원의 비결은 이처럼 순간에 올인하는 집중력일 것이다. -‘제4장 도전과 열정으로 가슴 뛰는 삶’ 중에서 다시 오지 않을 인생의 순간순간을 살면서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내 삶을 최고로 만들기 위해 나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오늘에 집중하고, 나에게 집중하고, 나와 관계된 모든 것에 온전하게 나를 던질 것이다. -‘제4장 도전과 열정으로 가슴 뛰는 삶’ 중에서 세일즈는 순간에 충실해야 하는 직업이지만 눈은 미래에 둬야 하는 직업이다. 봄에 뿌린 씨는 계절이 지나야 곡식이 되어 거둘 수 있듯이, 누군가에게 내 이름을 알리면 그것이 3년 뒤에 실적이 되어 돌아온다는 의미이다. 까맣게 불에 탄 나무에서도 새로운 싹이 솟아난다. 그리고 그렇게 싹튼 새순은 전보다 더 곧고 단단하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불타 버린 나뭇가지에서 새순이 솟아오르듯, 우리도 어렵고 힘든 시기를 딛고 한 뼘 더 성장해나간다.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가 끝 모르게 추락했다가 이를 악물고 다시 일어서고 나니 이 귀중한 진리가 가슴 벅차게 다가온다. 그것은 내가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든 힘이 되었다. -‘제5장 희망은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중에서 까맣게 불에 탄 나무에서도 새로운 싹이 솟아난다. 그리고 그렇게 싹튼 새순은 전보다 더 곧고 단단하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불타 버린 나뭇가지에서 새순이 솟아오르듯, 우리도 어렵고 힘든 시기를 딛고 한 뼘 더 성장해나간다.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가 끝 모르게 추락했다가 이를 악물고 다시 일어서고 나니 이 귀중한 진리가 가슴 벅차게 다가온다. 그것은 내가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든 힘이 되었다. -‘제5장 희망은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중에서 나는 내가 실패를 통해 새로운 삶을 열어낸 실패 극복의 증거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실패한 경험이 많은 사람들,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나를 보고 용기를 내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기를 바란다. 어제의 바닥을 잊지 않고 늘 현재 진행형으로 살아가는 마음이야말로 성공을 유지하는 가장 큰 힘이라는 사실을 느끼고 믿으며 살아온 날들, 나는 앞으로도 그 힘을 원동력으로 희망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제5장 희망은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중에서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이 상품에 대한 구매후기는 구매하신 분에 한해 '주문/배송조회'에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된 구매후기가 없습니다.
    상품Q&A
    상품에 관한 궁금하신 사항을 물어보세요!
    글쓰기
    글쓰기
      배송/교환/환불 안내
      배송안내
      - 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인 경우 무료배송, 15,000 미만인 경우 배송비 2,500원이 부과됩니다. (단, 무료배송 상품의 경우 제외)
      - 주문 후 배송지역에 따라 국내 일반지역은 근무일(월-금) 기준 1일내 출고됨을 원칙으로 하나, 기상상황 등의 이유로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단,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 도서 산간 지역 및 제주도의 경우는 항공/도선 추가운임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해외지역으로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교환/환불 안내
      - 상품의 특성에 따른 구체적인 교환 및 환불기준은 각 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교환 및 환불신청은 가게 연락처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 및 환불 가능 상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1) 상품이 표시/광고된 내용과 다르거나 불량(부패, 변질,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중량미달)이 발생한 경우
      -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 수령일 다음날까지 신청
      - 기타 상품 :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
      2) 교환 및 환불신청 시 판매자는 상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요청할 수 있으며 상품의 문제 정도에 따라 재배송, 일부환불, 전체환불이 진행됩니다. 반품에 따른 비용은 판매자 부담이며 환불은 반품도착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완료됩니다.
      단순변심 및
      주문착오의 경우
      1)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재판매가 어려운 상품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
      2) 화장품
      피부 트러블 발생 시 전문의 진단서 및 소견서를 제출하시면 환불 가능합니다. 이 경우 제반비용은 소비자 부담이며, 배송비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해당 화장품과 피부 트러블과의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경우 또는 질환치료 목적의 경우에는 진단서 발급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3) 기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왕복배송비는 소비자 부담
      4) 모니터 해상도의 차이로 색상이나 이미지가 다른 경우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 불가 1) 신청기한이 지난 경우
      2) 소비자의 과실로 인해 상품 및 구성품의 전체 또는 일부가 없어지거나 훼손, 오염되었을 경우
      3) 개봉하여 이미 섭취하였거나 사용(착용 및 설치 포함)해 상품 및 구성품의 가치가 손상된 경우
      4) 시간이 경과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상세정보 또는 사용설명서에 안내된 주의사항 및 보관방법을 지키지 않은 경우
      6) 사전예약 또는 주문제작으로 통해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이미 제작진행된 경우
      7)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8) 맛, 향, 색 등 단순 기호차이에 의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