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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경영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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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권영설
출판사 : 거름
2004년 05월 25일 출간  |  ISBN : 8934002689  |  288쪽  |  A5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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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직장인의 자기경영에 대한 방법과 지혜를 담은 지침서. 2002년 발간된 <직장인을 위한 변명>에 이어 급변하는 시대의 직장인을 위한 획기적인 제언을 들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직장인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드러내면서도 냉철한 사고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일과 직장생활의 본질과 새로운 사고와 낙관적인 자세, 자신의 꿈을 위해 스스로를 경영하는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면서,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방향과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권영설 대학원에서 유학을 전공하면서 이율곡, 이퇴계 주자 양명을 좋아하게 되었다. 공군 장교로 복무하던 시절, 언론이 유학에 가장 가까운 직업이라는 생각에 기자의 길을 택했다. 1991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하여 문화부와 산업부를 거치면서 기업세계를 많이 구경했다. 기업활동과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알기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뒤늦게 유학을 떠났다. 한경닷컴 주미특파원으로 일하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 워튼스쿨에서 MBA 학위를 땄다. 귀국 후 《한국경제신문》에서 경영전문기자로 근무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전문위원이자 한경 가치혁신연구소장, 명품 섹션「한경 Style」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경닷컴 《직장인을 위한 변명》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삼성, LG, 한화, 코오롱그룹 등 수십여 개의 기업과 연세대, 한양대 등의 대학교, 노동교육원 등의 기관에서 가치혁신, 리더십, 자기계발, 경력관리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MBC, KBS, 부산평화방송 등 TV와 라디오에도 다수 출연했다. 저서로는 2001년 말 장기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직장인을 위한 변명』이 있다. 홈페이지: www.hankyung.com/community 이메일: yskwon@hankyung.com

목차

프롤로그 왜 경영인가? 1장 직장은 경영 훈련장이다 직장생활의 미덕 연봉에 대한 발상의 전환 한국의 직장문화 직장사회의 미래, 그 속의 당신 직장은 전쟁터가 아니다 밥벌이의 즐거움 2장 일에 승부를 걸어라 배포를 키워라 자기경영의 출발점 평생 하는 게 일 성공 경영의 출발점은 전문화 남이 가지 않은 길을 두려워 말라 진짜배기 일을 찾아라 개인에게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자기 브랜드를 쌓아라 자기경영은 원래 독학 30초 안에 승부하라 부자의 꿈을 준비하라 3장 경영 마인드로 무장하라 모든 직장인은 경영자다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라 업무 혁신의 골자는 유연화 정곡을 찔러라 경영자가 알아야 할 두 가지 돈 시장가치 높이기 조직형태도 선택하기 나름이다 장점 많은 즉흥조직 콩가루면 좀 어때 오감을 열고 기회를 잡아라 전략적인 비즈니스 마인드 새 시장 창출은 경영자의 몫 성공 경험을 모두 잊어라 4장 고객을 보는 눈을 바꿔라 고객은 양파와 같다 고객은 항상 그곳에 있는가 고객의 평생가치 고객은 점점 똑똑해지고 있다 고객도 모르는 니즈를 찾아내라 5장 위대한 리더의 조건 미래의 리더를 키워라 부하를 일로 흥분시켜라 과거는 흘러가지 않았다 공짜 점심, 내는 쪽이 되자 변하지 않는 리더십의 가치, 솔선수범 하인 같은 리더가 되어라 헌신과 열정의 리더십 에필로그 일 속에 행복어사전이 있다

책속으로

경영은 결코 경영자만의 일이 아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 자신이 속한 부서와 직장에서 최선의 성과를 내기 위해 고민하는 직장인, 창업을 통해 일가一家를 이루려는 사람들이 정말 잘해 보려고 하는 그 무언가가 바로 경영이다. 경영은 모든 사람들이 해야 할 과제이고, 누구라도 노력하면 더욱 잘할 수 있는 기술이다. 경영에는 정답이 없다. 하지만 고민하고 준비할수록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당신이 지금 다니고 있는, 땀 흘려 일하고 있는 직장이 바로 경영의 훈련장이다. (머리말)

직장생활의 진정한 미덕은 ‘싫어하는 일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싫어하는 일을 어쩔 수 없이 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직장생활의 가장 큰 미덕으로 꼽은 이유는 하기 싫은 일에서 큰 발전의 씨앗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 배운다. 싫어하는 사람과 같이 일할 때 더 많은 실력을 쌓을 수 있다.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성장한다. (p.17)

실력이 없고 학벌이 후지다는 탓을 하지 말고 자기의 꿈이 작음을 탓하라. 탓만 하지 말고 이왕이면 그 꿈을 키워라. 만용이라 불려도 좋을 만큼 큰 꿈을 키워라. 그래야 당신에게 희망이 있고, 그런 젊은이들이 넘칠 때 우리 사회에도 희망이 있다. (p.55)

즉흥적이라는 것은 딱딱하지 않은, 즉 변화를 수용하는 탄력성이 있다는 말이다. 시장과 고객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뜻이다. 그저 똑같은 제품, 똑같은 서비스만으로 ‘필요한 사람만 사 가라’는 식이라면 청중의 반응과 상관없이 악보 그대로 32분 24초를 연주하고 끝내는 사물놀이패와 같다. 그런 사물놀이패가 유명해질 턱이 없다. (p.167)

대부분의 사람들은 리더가 자신을 보고 있지 않을 때 링겔만 효과에 빠진다. 자신에게 모든 책임과 권한이 주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 가운데 한 사람에 불과할 때 전력투구하지 않는다. 익명성이라는 환경에서 개인은 집단 속의 일부분이 되어 숨는 것이다. (p.252)

과거는 흘러가지 않았다. 당신보다 덜 흥분하고 있는, 매양 그곳에 있어 온 사원들이 이제까지 쌓아 온 것이다. 직장사회에서 과거란 직원들의 경험, 시행착오, 노하우, 즉 우리들이 모두들 중시해야 한다고 소리 높이는 ‘지식’의 다른 이름이다. (p.262)


출판사 서평

직장인 46%, 로또 1등에 당첨되어도 나는 내 일을 하겠다! 직장인들이 변화하고 있다. 일과 직장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네이버에서 2,327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로또복권에 당첨된다면 직장에 계속 다닐 것이냐’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재미있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응답자 중 46퍼센트가 ‘1등에 당첨되더라도 계속해서 직장에 다니며 일할 것’이라고 대답한 것이다. 이유인즉, 생활이 여유로워졌기 때문에 직장생활과 일을 맘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샐러리맨salaried man’과 ‘스튜던트student’의 합성어인 ‘샐러던트saladent’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자기경영에 몰두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헤드헌팅 전문업체인 HR코리아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5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인 중 80퍼센트 이상이 어떤 방법으로든 자기계발을 하고 있고, 하루 평균 1시간 33분, 매달 평균 19만 3,000원 정도의 비용을 자기계발에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현대의 직장인은 일과 직장을 단순히 밥벌이로만 여기며 대박만 터지면 당장 때려치우겠다고 외치던 과거의 힘없는 직장인이 아니다. 그들은 급변하는 제도와 기업환경, 냉혹한 시장논리에 적응하기 위해 빠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연봉제와 성과주의 보상 시스템이 일반화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진화하고 있다. ------------------------------------------------------------------------------------------------ 2002년 베스트셀러 『직장인을 위한 변명』그 두 번째 이야기 이제 이 시대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변화해야 한다는 당위가 아니다.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대안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직장인의 경영연습』은 바로 그 방법과 대안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담고 있다. 즉,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남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부추겨 무조건 따라하라는 식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경영함으로써 스스로 방법을 터득하고 진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2002년 한경닷컴 커뮤니티에 연재되었던 칼럼을 바탕으로 집필되어 직장인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직장인을 위한 변명』의 두 번째 이야기다. 『직장인을 위한 변명』이 방향타를 잃은 한국의 직장사회에 따끔한 일침을 가하고, 각박한 현실 속에서 지칠 대로 지친 직장인들의 마음을 보듬어 안으면서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 책이었다면, 『직장인의 경영연습』은 직장인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경영전략과 미션, 비전, 마인드의 차원에서 짚어봄으로써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기경영 전략서다. ------------------------------------------------------------------------------------------------ 경영 마인드를 변화의 방향타로 삼아라! 업계의 경영전문기자로서, 그리고 《직장인을 위한 변명》의 칼럼니스트로서 활동하면서 한국의 성공적인 직장인들을 누구보다 많이 만나 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 시대 직장인이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해 보고 싶은 일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그리고 그 해법으로 ‘경영’을 제시한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직면한 직장인들이 경영 마인드를 가짐으로써 한 단계 진화한 직장인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영 마인드를 갖추고 경영을 하는 것이 사장이나 경영진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경영이란 갖고 있는 자원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는 일, 그리고 그 방법이다. 경영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에게 부여된 과제이고, 오륙도, 사오정, 이태백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삭막해진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무기다. 그리고 지금 땀 흘려 일하고 있는 직장은 자신의 무기를 더욱 강하고 날카롭게 갈고닦는 대장간이요, 경영의 훈련장이다. 저자는 경영 훈련장으로서의 직장과 직장생활, 그리고 일을 직장인의 눈으로 바라보고 솔직담백하게 풀어낸다. 때로는 하기 싫지만 해야만 하는 것이 직장생활의 진정한 미덕이라며 고단한 직장인의 삶을 부드럽게 위로하기도 하고, 조직 내의 리더로서 즉흥적인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충고하기도 하며, 고객도 모르는 니즈를 파악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라고 다그치기도 한다.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논리와 무릎을 치게 만드는 사례들을 읽다 보면 조용히 잠자고 있던 진화의 본능과 용기가 다시금 솟구친다. 그렇게 일을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를 바꾸어 주고, 경영수업을 받듯이 직장생활을 하게 만들어 준다. ------------------------------------------------------------------------------------------------ 직장인들에게 던지는 일과 직장에 대한 제언! 이제 일과 직장생활의 본질을 발견하고, 새로운 사고와 낙관적인 자세로 자기 브랜드를 높이는 직장인, 꿈을 위해 스스로를 경영하는 직장인이 이끌어 가는 시대다. 이 책은 급변하는 이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일과 직장생활에 대한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가려내는 눈을 뜨게 해 준다. 또한 불안한 고용환경과 노후대책, 승진이나 이직 등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 직장인들이 일과 직장에 대한 미션을 발견함으로써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진화하는 직장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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