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방향을 잃은 이 시대에, 가장 명료하고 실용적인 영적 내비게이션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이자 영성 분야의 고전으로 손꼽히며, 정현채, 성해영, 리처드 바크, 혼다 켄, 셜리 매클레인 등 전 세계 영적 리더와 사상가의 극찬을 받은 다릴 앙카의 책,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가 마침내 출간되었다. 수백만 독자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킨 이 책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영적 존재 바샤르 메시지의 정수를 담은 완전판이다. 바샤르는 에드가 케이시, 세스, 아브라함-힉스를 잇는 영적 존재로 여겨진다. “가장 가슴 뛰는 일을 하라. 진정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다면 모든 것이 당신에게 주어진다.”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로 전 세계 수많은 이의 삶을 변화시켰다. 실제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혼다 켄도 바샤르의 메시지를 따르며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샤르는 1999년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라는 제목의 책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절판 이후 그의 메시지를 더 이상 접할 수 없어 많은 독자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 이후로 오랫동안 해외 번역이 허락되지 않아, 한국 독자들은 25년 넘게 이 메시지를 다시 만날 기회를 기다려야 했다. 절판 이후 꾸준히 재출간 요청이 이어졌던 만큼, 이번 출간은 이전보다 한층 더 깊어지고 확장된 내용으로 완성되었다. 바샤르가 40년 동안 전해 온 메시지 중 핵심만을 엄선해 한 권으로 담았다. 이 책은 다시 한번 한국 독자들에게 가슴 뛰는 삶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저자 : 다릴 앙카 1984년 ‘바샤르’를 만난 순간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이후 40여 년 동안 전 세계를 돌며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영적 메시지를 전해 오고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일본 등지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그의 강연에 모여들었고, 그 메시지를 통해 진정으로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는 오늘날 명상과 채널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로, 그가 전하는 바샤르의 메시지는 에드가 케이시, 세스, 아브라함-힉스를 잇는 깊이 있는 통찰로 여겨진다. 특히 우주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우리가 어떻게 스스로의 현실을 창조하는지를 명확하게 풀어내며, 새로운 인식의 물결을 이끈다. 그의 메시지는 수많은 이에게 내면의 장벽을 허물고 삶의 흐름을 전환하는 강력한 도구가 되어 주었다. 누적 250만 부 이상 판매된 그의 책은 전 세계 독자들의 의식을 뒤흔들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초장기 베스트셀러다. 평소에는 할리우드에서 특수효과 디자이너로 활동한다. 〈스타트렉Ⅱ: 칸의 분노〉, 〈아이언맨〉,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등 굵직한 영화에 참여했고, 자신이 직접 쓴 각본의 영화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삶 전체가 메시지가 된 사람, 그는 지금도 ‘가슴 뛰는 삶’을 사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역자 : 전경아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미움받을 용기 1, 2》, 《생각의 도약》,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본 미래 완전판》 등 다수가 있다.

서문_바샤르가 당신에게 이 책을 읽는 방법 ●첫 번째 만남_세계는 비유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가 대등하게 만나기 위한 준비 ｜ 출발점은 여기에 있다 ｜ 배경에 있는 공통의 의미 ｜ 모든 것은 고유한 진동수를 지니고 있다 ｜ 현실이라는 거울이 자신의 의식을 비춘다 ｜모든 것을 상징으로 본다 ｜ 이미지워크-마법의 열쇠로 상징을 푼다 ｜ 상징을 없애고 변경하는 방법 ｜ 더 앞으로 나아가서 ｜ 이미지워크-상징을 녹여 결정으로 만든다 ｜ 내 안에 답이 있다 ｜바샤르와의 대담 ●두 번째 만남_세상을 치유하다 치유는 파동을 일으키는 것이다 ｜ 자신을 치유하는 방법 ｜ 이미지워크-색 에너지로 균형을 잡는다 ｜ 치유는 허용하는 것이다 ｜ 타인을 치유한다는 것 ｜ 의지가 있다면 먼저 시작한다 ｜ 세상을 치유하는 방법 ｜ 커뮤니케이션도 치유다 ｜ 사회에 대한 봉사, 자기 자신에 대한 봉사 ｜ 파동의 근원지를 활용하는 방법 ｜ 의식의 물리학, 공명으로 치유하다 ｜ 바샤르와의 대담 ●세 번째 만남_세계를 건설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파동으로 전체가 바뀐다 ｜또 하나의 지구로 ｜ 의식이 관점을 바꾼 모습, 그것이 움직임 ｜ 매 순간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고 있다 ｜ 모든 것은 당신으로 이루어져 있다 ｜ 이미지워크-창조의 불. 모든 것을 채우는 자신을 체험한다 ｜ 명상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든다 ｜ 가슴 설레는 것을 세상에 가져온다 ｜ 바샤르와의 대담 ●또 한 번의 만남_1-3-5-7 실현 법칙 원네스oneness,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원리 ｜ 무의식은 이제 필요 없다 ｜ 자신을 ‘하나’로 보는 간단한 방법 ｜ 통합된 사람, 분리된 사람 ｜ 설레며 살아야 안전하고, 순탄하다 ｜ 통합된 존재로 행동한다 ｜ 그 연결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 관념은 매 순간 재생된다 ｜ 시간의 연속성을 바꾸는 방법 ｜ 모두가 이미 힘을 가지고 있다 ｜ 3, 설렘과 비전, 꿈의 파워 ｜ 5, 모든 걸 갖추면 실패할 위험이 없다 ｜ 7, 균형을 되찾는 7개의 어퍼메이션 ｜ 남은 일은 감수성을 기르는 것뿐 ｜ 이미지워크-목표에 집중한다 ｜ 바샤르와의 대담 부록 바샤르와 나

여러분의 집단의식은 그런 물리적 현실에 대해 자동으로 기본적인 의미를 부여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이 물리적 현실이라는 배경에는 여러분이 집단적으로 동의한 공통의 의미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중략) 그렇다면 왜 이런 개념을 배워야 할까요? 그 이유는 명확합니다. 자신의 현실은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자신의 의식은 물리적 현실을 넘어선 존재임을 깨닫게 될 때, 이 깨달음을 일상생활에 활용하여 희열로 가득 찬 삶을 영원히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p.34~35

물리적 현실의 모든 것을 자신의 의식적 자세를 나타내는 하나의 상징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의 의식은 책상이나 의자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가?’, ‘그것을 사용할 때 나의 태도는 어떤가?’ ‘책상이나 의자를 사용할 때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는가?’ 하고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물질에 파동을 보내고 있으며, 그 물질이 그런 형태로 존재하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 점을 깊이 이해하게 되면, 자신의 현실을 바꿀 수 있게 됩니다.
-p.40

잠시 시간을 되돌려, 조금 전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 봅니다. 플랫폼으로 돌아갑니다. 여러분은 죽기 살기로 뛰어 역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막 전철이 출발했습니다.
“안녕, 잘 가~.”
전철을 놓친 허무한 마음에 장난처럼 전철을 향해 인사를 건네던 여러분은 문득 깨닫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부정적인 의미 대신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어린아이처럼 놀라움에 눈을 뜹니다.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어. 그럼에도 전철을 놓쳤다면, 분명 어떤 긍정적인 이유가 있는 거야. 왜냐하면, 내가 그렇다고 결정했기 때문이야.”
이렇게 생각함으로써 여러분은 긍정적인 파동을 세상에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보낸 그 파동은, 반드시 현실로서 되돌아옵니다. 상황 자체에는 애초에 고정된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깨달으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하고 그 상황을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p.56~57

여러분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단 하나의 기준에 따라 움직입니다. 그 일이 여러분이 진정한 자신을 얼마나 느끼게 해 주는가. 그것이 전부입니다. 가장 가슴 설레는 일을 하겠다 선택하면 선택할수록, 여러분의 인생은 더 쉬워지고, 더 자연스럽게 흐르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더 깊이 통합되어 갑니다. 이 설렘은 반드시 들뜬 감정일 필요는 없습니다. 고요함 속의 균형, 평온함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언제나 “나는 그것을 알고 있다”는 깊은 확신이 함께합니다. 그러니 이 설레는 감정이야말로 여러분이 가장 자연스러운 존재 상태에 있다는 신호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p.209

우주에서 유일하게 정해진 것은 ‘변화’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보다 하기 싫은 일을 참고 하는 편이 안정적으로 보일지 모릅니다. 변화보다 안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이 가장 가슴 설레고 끌리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간단하게 사는 길입니다.
진정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일, 즉 가장 설레는 일을 하는 대신, 다른 일을 하면 결국에는 지쳐 버립니다.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려고 하면 결국은 지칩니다. (중략) 만일 변화에 고통이 따른다면 그것은 그 변화에서 오는 고통이 아니라 그 변화를 거부하는 데서 오는 고통입니다. 오래된 버릇이나 습관, 낡은 관념을 버리지 못하는 데서 오는 거죠. 가슴이 설레는 방향으로 거스르지 않고 자발적으로 변하기 시작했을 때, 수많은 일들이 순조롭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p.214

부분, 부분이 모여서 자신을 만드는 게 아닙니다.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 마음 한 구석에 상상 속 작은 부분을 만들어 ‘이 부분이 나를 뒤에서 잡아당긴다’며 자기 자신을 방해하지 마세요. “내 안의 90퍼센트는 설레는 일을 하고 싶지만, 나머지 10퍼센트가 확신하지 못해서 망설여져.”라고 말하지 마세요. 만일 당신에게 10퍼센트의 확신이 없다면, 그건 당신 전체가 확신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 내리는 결단은, 자신의 존재 전체가 내린 결단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해서 ‘어디에 나머지 부분이 있을까?’ 하고 스스로를 찾아 헤매야 할 것입니다. (중략) 모든 결정이 ‘존재 전체가 내린 결정’인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세요. 그러면 당신이 여전히 부정적인 생각을 하더라도, 통합된 존재 전체가 그 결정을 인정할 수 있게 됩니다.
-p. 215~216

이 말을 완전히 이해하면 시간과 공간의 연속성에서 자신을 해방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힘을 ‘지금’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여러분은 ‘지금’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이 영원히 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지금’ 이 순간도 영원히 다른 ‘지금’입니다. 앞서 말한 ‘지금’과는 이미 다른 ‘지금’입니다. 언제나 ‘지금’밖에 없습니다.
꼭 철학 이론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매우 심오하고 영향력 있는 사고입니다. 이러한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면 자신의 미래는 현재로부터 만들어진다는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과거도 현재에서 만들어 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겉보기에 과거와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도 당신이 만든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에 바꾸고 싶은 것을 바꾸면, 당신의 과거도 동시에 변하게 됩니다.
-p.219

★전 세계 250만 부 이상 판매 시리즈 ★아마존 25년 장기 베스트셀러 저자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절판 이후 독자들의 재출간 문의 쇄도 ★성해영, 정현채, 리처드 바크, 릭 필즈, 혼다 켄 등 세계적 명사들의 극찬 “가장 설레는 선택이, 현실을 움직이는 열쇠다.” 혼다 켄, 리처드 바크, 셜리 매클레인… 실제 리더들이 따르고 실천한 바샤르의 메시지! 다릴 앙카는 바샤르라는 고차원 의식체의 메시지를 전하는 채널러로, 지난 40여 년간 바샤르와의 교신을 통해 그의 가르침을 전달해 왔다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설레는 마음’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본래의 나와 우주의 파동이 정확히 맞닿아 있다는 신호라고 말한다. 자신의 인생이 힘들게만 느껴진다면, 그 이유는 가장 설레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슴 설레는 삶을 살라. 그러면 인생은 더 쉬워지고, 더 자연스럽게 흐르게 된다. 이는 단순한 사고에 머물지 않는다. 그는 신념 체계가 우리의 현실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매우 명확하고 과학적으로 설명하며,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믿음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안내한다. 실제로 바샤르의 메시지는 여러 세계적인 인물들의 삶에 깊은 영향을 주었고, ‘자기 성장을 가능케 한 결정적 가르침’으로 손꼽힌다. 대표적으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혼다 켄이 ‘가장 설레는 일을 하라’는 바샤르의 가르침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좋아하는 일을 해 부를 얻는다’는 메시지를 자신의 책에 담아 누적 800만 부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열심히 사는 게 지쳤습니다.” “저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 걸까요?” “설레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설렘과 직관이 이끄는, 삶의 새로운 나침반을 건네다 바샤르는 인류에게 전달된 정보 중에서도 가장 실질적이고 설득력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에 담긴 질문들도 삶의 방향을 잃은 사람들이 실제로 던진 물음들이다. “열심히 사는 게 지쳤습니다.”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설레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이 두려워 도전하지 못하겠습니다.” 바샤르는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답하며, ‘가슴 뛰는 삶’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의 책을 읽은 독자들은 “나를 다시 움직이게 만든다”, “마치 내 고민을 정확히 알고 답해 주는 것 같았다”라고 입을 모으는 이유다.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는 오랫동안 해외 번역이 불가했다가 에이전트의 끈질긴 설득 끝에 한국 출간이 가능해졌다. 그만큼 단순한 번역본이 아닌, 그의 핵심 메시지를 깊이 있게 담아내기 위해 세심하게 구성되었다. 특히 40여 년간 전해 온 강연 내용 중, 오늘날 우리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만을 선별했다. 이전 책이 바샤르의 일부를 소개한 입문서에 가까웠다면, 이번에 출간된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는 그의 풍성한 가르침을 명확하게 정리해 현실에 적용하도록 했다. 자기 인식과 현실의 이해 그리고 창조와 확장 현실을 다시 창조하는 네 번의 만남 이 책은 총 네 번의 만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만남은 '자기 인식', '치유', '창조', '통합'이라는 흐름을 따라 독자가 점진적으로 자신의 삶을 바라보고 변화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첫 번째 만남 ‘세계는 비유로 이루어져 있다’에서는 현실을 구성하는 본질이 ‘비유’와 ‘상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현실은 결국 자신의 의식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바샤르의 기본 원리를 설명한다. 두 번째 만남 ‘세상을 치유하다’에서는 치유의 본질이 파동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치유는 억지로 고치는 것이 아니라 허용하는 과정임을 설명한다. 결국 나 자신의 치유가 우선되어야 세상을 치유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세 번째 만남 ‘세계를 건설한다’는 개인의 파동이 세상을 창조한다는 것이다. 독자는 매 순간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고 있으며, 가슴 뛰는 일을 통해 스스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을 체험할 수 있다. 마지막 ‘또 한 번의 만남’에서는 ‘1-3-5-7 실현 법칙’을 소개한다. 1, 3, 5, 7이라는 숫자를 따라 자신이 설레는 것, 그 자체가 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이 법칙을 따르면 ‘가슴 뛰는 삶’이 반드시 실현된다. 바샤르의 메시지는 이론에 그치지 않는다.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으며, 적용했을 때 경험과 감정 양면에서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다.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신뢰, 의식적인 자유의지를 통한 선택의 힘,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현실과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는 믿음. 그의 말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삶을 본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강력한 도구로 작용하며, 우리 각자가 내면의 장애를 창의적인 도전으로 전환하도록 이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