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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징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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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이시형
출판사 : 리더스북
2007년 04월 10일 출간  |  ISBN : 8901064545  |  275쪽  |  A5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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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이듦 = 약해짐'이라는 식에서 벗어나 '나이듦 = 강해짐'이라는 식을 제안하다! 정신과 의사 이시형이 나이듦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에이징 파워』. 한국사회에는 경제 성장과 국가 생존을 위협하는 고령화 쇼크가 다가오고 있다. 저자는 그러한 고령화 쇼크를 이기는 방법은 '에이징 파워(Aging Power)'를 살리는 것뿐이라고 주장한다. '에이징 파워'란 말그대로 '나이가 들어갈수록 강해지는 힘'을 의미하고 있다. 이 책은 55세부터 75세까지의 중년기에 놓여진 사람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그들을 'YO 세대'라고 부른다. 55세부터 75세까지는 노인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그들은 충분히 젊고 건강하며, 젊은이에게 뒤지지 않는 능력과 의욕, 그리고 경제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그들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 이유가 '나이듦'에 대한 사회적 편견 때문임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또한 '에이징 파워'를 갖추고 활용하는 방안을 개인, 기업, 사회, 국가 등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 중년기가 20년이나 길어진만큼, 변화한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새로운 인생로드맵을 그려야 한다는 조언도 던진다. 나아가 그러한 준비는 10대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울러 서양의 복지제도와 한국의 경로사상이 결합된 '한국형 노후 모델'도 제안한다. ☞ 'YO 세대'의 'YO'는 '젊은 고령자'라는 뜻의 'Young Old'를 줄인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시형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병원 연구원과 경북대 의대 교수를 거쳐, 강북삼성병원 원장을 역임했다. 서울대 의과대학에 출강했으며,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및 한국정신의학연구재단 이사장 등을 맡아 왕성한 사회활동을 했다. 현재는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www.naturemedi.org)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은 홍천 산골의 ‘건강 웰니스 캠프’로서, 성인을 대상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함으로써 고혈압, 당뇨, 심장병, 뇌졸중, 암 등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책 《에이징 파워》는 지은이의 51번째 책이다. 그동안 지은 책에는《배짱으로 삽시다》,《아담을 아느냐》, 여자는 모른다》,《내가 사랑하는 남자》,《멋대로 키워라》,《이시형이 만난 프로이트》,《40대 남자의 생활혁명 프로젝트》등이 있고, 옮긴 책에는《죽음의 수용소에서》,《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왜 에이징 파워에 주목하는가 제1장 신중년, YO세대의 등장 20년 길어진 새로운 중년기 신중년의 또 다른 이름, YO세대 YO세대와 386세대의 역학관계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YO세대 제2장 에이징 파워가 미래를 살린다 에이징 파워로 무장한 YO세대 실력과 경험 갖춘 고령 인력 선진국의 에이징 파워 에이징 파워가 경제도 살린다 제2부 에이징 파워의 네 가지 조건 제3장 신체적 건강 : 나이가 건강을 좌우하진 않는다 1. 고령자 건강에 대한 몇 가지 오해 2. YO세대는 노약자가 아니다 3. 생활습관부터 바로잡아라 4. 운동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제4장 정신적 건강 : 뇌는 나이 들어도 늙지 않는다 1. 지혜는 나이듦의 축복이다 2. 나이 든 뇌는 나잇값을 한다 3. 나이듦을 사랑하고 즐기자 제5장 사회적 파워 : 진정한 파워는 성숙에서 나온다 1. 일터에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다 2. 폭넓은 인맥과 정보력이 무기다 3. EQ는 사회성취도의 바로미터 4. 존경받는 부자가 되어라 제6장 영적인 건강 - 영성은 인간을 완성하는 힘이다 1. 21세기는 영성의 시대 2. 인생의 참맛은 초월에서 온다 3. 진정한 행복은 영혼에 깃든다 제3부 에이징 파워, 이렇게 준비하자 제7장 YO세대에게 보내는 충언 1. 늦게 피는 꽃이 화려하다 2.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하자 3. 옛날 명함은 잊어버리자 4. 행복추구권, 더 미루지 말자 5. 지역사회의 새 이웃을 사귀자 6. 받은 만큼 사회에 돌려주자 7. 생생하게 느끼고 계속 움직여라 제8장 초고령 사회를 위한 과제 1. 새로운 인생 로드맵을 그리자 2. YO세대 시장을 선점하라 3. 초고령 사회를 준비하는 정부의 역할 4. 한국형 노후 모델을 만들자 5. 건강마을을 짓는 사연

책속으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50대 중반, 즉 정년에서 중년이 마감되는 것으로 보았다. 환갑이면 상노인(上老人)이고 곧 죽을 채비를 해야 했다. 하지만 이 공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다. 지금 60세를 상노인으로 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도 문제는 왜곡된 사회 통념이다. 아직 정정하고 일할 능력이 있는 이들을 사회가 막연한 관습과 선입견으로 몰아내고 있다. 본인 스스로는 아직도 중년, 마음은 누구 못지않게 젊고 건강한데 ‘노인’이라는 사회 통념에 절로 위축돼버린다. _ p. 22

이제는 ‘평생 현역’ 시대다. 앞으로는 공부도 20대에 반짝 하고 끝나는 게 아니다. 50대가 되어서도 책상 앞에 앉아야 하고, 60세에도 새로운 직장생활을 시작할 용기와 배짱이 있어야 한다. 언제라도 새로운 일에 뛰어들 준비를 해야 한다. 인생 전반부가 시원찮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다. 인생은 길다.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니다. 승부를 띄울 기회는 얼마든지 남아 있다. 이 나이엔 이것을, 저 나이엔 저것을 해야 한다는, 정해진 인생주기의 틀이 이젠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다. _ p. 49

언제부턴가 내 통장에 출처를 알 수 없는 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1년에 서너 차례 꼬박꼬박 입금된다. 비서에게 물었더니 국민연금이라는 것이다. 내게? 아직도 이렇게 활동적이고 생산적인데 무슨 연금을? 나는 지금도 지하철표를 돈 주고 끊는다. 노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난 아직 현역이다. 그게 내 희망사항이다. 그런데도 난 선뜻 나이를 밝히게 되지 않는다. 노인 취급이 싫어서다. _ pp. 63~64

노화는 선택이다. 스스로 하기 나름이란 뜻이다. 우리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막을 수 있고, 젊었을 때 수준으로 원상복구할 수도 있다. 우리는 “노화 증상의 70퍼센트를 생의 마지막 단계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한 미국의 헨리 로지(Henry Lodge) 박사 얘기에 귀 기울여야 한다. _ p. 112

“사람은 탐나는데 나이가 많아서…….” 이런 선입관만 버린다면 YO세대가 기업의 구인난을 단박에 해결해줄 것이다. 잊지 마라. 이들이야말로 힘 좋은 젊은이가 부족할 미래사회에서 기업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줄 수 있다. 그때를 대비해 고령자가 70~80세까지 일할 수 있도록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이는 모든 일의 토대다. 이것 없이는 아무리 개개인의 의욕과 능력이 뛰어나도 사회가 잘 돌아갈 수 없다. _ p. 141.

결혼→출산→학교, 이런 발상의 전환을 장수시대는 요구하고 있다. 요즘 중년의 섹스리스 커플을 생각하면 결혼은 빠를수록 좋겠다는 판단이 든다. 출산하면 장학금도 주고, 캠퍼스에 탁아소도 만들어 학생 엄마가 아이 업고 자전거로 신나게 달리는 장면은 생각만 해도 멋지다. 실제로 선진국 대학에서는 이런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저출산 문제도 덤으로 해결 수 있다. 발상의 전환만으로 한결 여유 있고 풍족하고 즐거움 넘치는 긴 인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_ p. 248

결론은 간단하다. 죽고 싶지 않다면 움직여야 한다. 주 6일 운동이 제일 좋고, 운동을 못하더라도 활동적인 생활은 해야 한다. 돈벌이가 없으면 봉사활동이라도 하자. 내키지 않으면 건강을 위해서라고 생각하자. _ p. 235

나는 한국적인 전통과 가치관, 그리고 효 사상에 서구 자본주의를 접목시킨 ‘한국형 노후 모델’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도에만 의존하거나, 자식들의 효심에 노후를 전적으로 맡기는 것은 모두 바람직하지 않다. 한쪽에만 전적으로 기댔다간 고령자의 삶이 힘들어지는 것은 물론, 사회 전체가 비싼 대가를 치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_ pp. 262~263

출판사 서평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위기? 나이듦의 희망을 부활시켜라! “자신있게 삽시다”, “‘배짱으로 삽시다”, “우뇌가 희망이다” 등과 같은 명제로 우리 사회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던 정신과 의사이자 스타 칼럼니스트 이시형 박사가 이번에는 “나이듦의 희망을 부활시키자”란 명제를 들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시형 박사는 신간 《에이징 파워》에서 가장 먼저 한국 사회가 직면한 ‘저출산-고령화’의 위기를 염려한다. 2005년 기준 한국의 여성 1인당 출산율은 1.08명으로서 세계 최저 수준이다. 최장수국인 일본이 36년에 걸쳐 도달한 초고령 사회에 한국은 26년 만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세계 최고의 고령화 스피드다. 이대로 가면 한국 사회를 강타할 고령화 쇼크의 규모와 강도는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다. 경제 성장은 물론이고 국가적 생존 여부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시형 박사는 다가오는 고령화 쇼크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에이징 파워(Aging Power)’를 살리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에이징 파워란 말 그대로 “나이 들수록 강해지는 힘”을 의미하며, 소위 원숙미, 경륜, 지혜 등을 통해 발휘되는 힘이다. 결국 에이징 파워를 살린다 함은 아직 일할 능력이 충분한데도 너무 일찍 ‘용도 폐기’가 되어버린 중년층을 삶의 ‘현장’으로 이끌어내 부활시키는 것이다. 이들의 노동력은 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해줄 것이고, 이들의 구매력은 시장을 활성화시켜 경제를 살려줄 것이다. 또한 이들의 경험과 연륜은 올바른 사회 여론을 형성하고 이끌어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렇게 되면 나이 든 세대는 더 이상 사회의 ‘짐’이 아닌 ‘선물’이 될 수 있다. 또한 고령화는 더 이상 ‘재앙’이 아닌 ‘축복’이 될 수 있다. 55~75세의 新중년층, YO세대에 주목하라! 이시형 박사가 특히 주목하는 것은 55~75세의 연령대로서, 책에서 이들은 ‘YO세대’로 지칭된다. ‘Young Old(젊은 고령자)’의 줄임말이다. 그는 통상적 정년인 55세부터 아직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75세까지의 고령자들은 더 이상 노인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래서 ‘新중년’이라고도 부른다. 이들은 충분히 젊고 건강하다. 젊은이 못지않은 능력과 의욕도 갖고 있다. 세상을 보는 안목이 있고, 경제력도 갖추고 있다. 더구나 이들은 수적으로도 사회의 새로운 주역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한국의 55~75세 인구는 줄잡아 620만 명, 전체 인구의 14퍼센트나 된다. 이시형 박사는 이들 YO세대가 충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그동안 ‘한물간 세대’로 취급을 받아온 것은 ‘나이듦’에 대한 사회적 편견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IMF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한동안 우리 사회에는 사오정이니 오륙도니 하며 ‘고개 숙인 중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회자되었다. ‘나이듦=약해짐’이란 등식이 당연한 듯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이시형 박사는 여러 가지 의학적, 심리학적 연구결과 및 선진국 사례 등의 근거를 들어 그러한 등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사회적 시스템만 잘 갖춰진다면, 그리고 당사자들의 인식 전환과 노력이 뒤따른다면 오히려 ‘나이듦=강해짐’이라는 등식도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YO세대는 바로 나이듦이 인간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최초의 세대이기도 하다. 에이징 파워를 알면 미래는 두렵지 않다! 이시형 박사는 YO세대가 아직은 물밑에 잠겨 있지만 머잖아 힘찬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말한다. 이 YO세대의 잠재력을 제대로 안다면 ‘저출산-고령화’의 위기는 얼마든지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시형 박사는 앞으로 YO세대가 ‘퇴물 노인’이 아니라 ‘건강한 중년’으로서의 올바른 대접을 받아야만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미국,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에선 기업과 사회 모두에서 이들 새로운 고령 인력의 활용을 고민하고 있으며, 실제로 75세까지도 현역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그의 설명. 그렇다면 에이징 파워의 실체는 무엇이고, 이를 살리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시형 박사는 에이징 파워의 조건을 네 가지로 설명한다. 첫째는 신체적 건강, 둘째는 정신적 건강, 셋째는 사회적 파워, 넷째는 영적 건강이다. 이는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정의하는 진정한 건강의 정의에도 부합하는 것으로서, 이 네 가지 파워를 갖췄을 때 진정한 에이징 파워가 될 수 있다. 신체적 건강에 대해서는 올바른 생활습관, 지속적 운동관리 등을 강조한다. YO세대는 발달한 의학의 혜택을 입었을 뿐만 아니라 운동관리에도 적극적이어서 대부분 75세까지 현역으로 일하기에 거뜬할 만큼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정신적 건강과 관련해서는 관조와 성찰, 지혜, 창조력 등을 강조하고, 무엇이든 하고 싶은 공부를 찾아 지속적으로 해볼 것을 권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YO세대의 정서적 취약점인 ‘상실감’을 극복하는 것. 나이듦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는 자존감의 회복이 관건이다. 사회적 파워와 관련해서는 노동력으로서의 가치, 폭넓은 인맥과 정보력, 경제력 등을 강조한다. 영적인 건강과 관련해서는 자기성찰과 연륜, 한국적 영성이라 할 신바람을 강조한다.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YO세대의 저력은 바로 이 신바람에 있었다. 어느 세대보다 강력한 신명을 품고 있는 YO세대가 다시 신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면 한국은 정녕 못해낼 것이 없을 것이다. 이 네 가지 에이징 파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YO세대 스스로 자신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인생 후반부를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개인이 먼저 준비돼야 사회도 기업도 국가도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에이징 파워 시대를 준비하는 개인, 기업, 사회, 국가에 보내는 조언 이시형 박사는 책에서 에이징 파워를 갖추고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개인, 기업, 사회, 국가 등의 입장에서 각각 살펴본다.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하는 것은 역시 개인의 입장. 옛날 직함이 찍힌 명함을 버려라, 이웃과 어울리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라,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라, 사회에 봉사하고 헌신하라 등의 조언이 그것들이다. 중년기가 20년 이상 길어진 만큼, 이 변화한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새로운 인생 로드맵을 그려야 한다는 것도 새겨들어야 할 조언. 더 나아가 이러한 준비는 10대, 20대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이시형 박사의 주장이다. 한편 서구의 복지제도와 한국의 경로효친 사상이 결합된 ‘한국형 노후 모델’도 제안한다. 기업에는 고령 인력을 재활용할 수 있는 인사 시스템의 마련, YO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장의 개발 등을 요구한다. 국가의 역할에 대해서도 구체적이다. 가령 85세 이상 노인의 생활비는 국가가 부담하면 어떻겠냐는 것. 문제는 재원 확보인데, 답은 자녀교육비를 돌리는 것이다. 지금 자녀교육비는 너무 높기 때문에 일부를 노인개호비로 돌려도 무방하다는 설명이다. 이시형 박사는 “나 스스로 이렇게 오랫동안 건강하게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랬다면 더욱 충실하게 준비를 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 그의 바람은 사람들이 미리부터 차근차근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하며 생상적인 노년을 보낼 수 있게 되는 것, 또한 사회와 기업과 국가가 한국형 노후 모델을 정착시킴으로써 고령화 쇼크를 이기고 지속적인 번영을 이루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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