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자 아기 DJ를 위한 신나는 뮤직 박스 아기에게 리듬은 언어보다 먼저 찾아오는 감각이에요. 처음 듣는 음악에도 고개를 까딱이며 몸이 먼저 반응하죠. 이것이 바로 아기의 리듬 본능, ‘흥’입니다. 세상의 모든 소리와 리듬이 아기에게는 흥의 스위치가 됩니다. 〈뾰로롱 튤립 뮤직 박스〉는 ‘흥부자 아기’를 위한 뮤직 토이입니다. 라디오 콘셉트의 귀여운 디자인 속에 클래식부터 동요까지 총 30곡의 음악이 담겨 있어 아기가 듣고, 만지고, 느끼며 리듬을 타기 딱 좋아요. 음악에 맞추어 깜빡이는 RGB 램프는 색깔 단추로 직접 색을 조합할 수 있어 색 인지 능력도 키워 줍니다.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디제잉판입니다. 음악에 맞추어 디제잉판을 빙글빙글 돌리며 한껏 흥을 돋울 수 있도록 설계하여 아기의 리듬 감각뿐만 아니라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심장 진동 버튼과 무한 바퀴는 손끝으로 전해지는 리듬감으로 촉각을 자극하며 아기의 놀이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줍니다. 손잡이가 있어 가방처럼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지 나만의 무대를 만들 수 있지요. 소리, 빛, 진동이 어우러지는 순간마다 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흥겨운 공연을 펼치게 될 것입니다. 음악이 흐르면 흥을 주체할 수 없는 흥부자 우리 아기, 〈뾰로롱 튤립 뮤직 박스〉와 함께 오늘도 신나는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이 책의 특징 5개 채널, 총 30곡이 수록되어 있어요 〈뾰로롱 튤립 뮤직 박스〉에는 클래식, 놀이 동요, 동물 동요, 영어 동요, 자장가까지 다섯 가지 채널이 있어요. 채널마다 6곡씩, 총 30곡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답니다. 다이얼을 돌리면 라디오처럼 랜덤으로 재생되어, 매번 새로운 노래를 만나는 재미가 있어요. 동요 가사가 궁금할 땐 제품 박스의 QR 코드를 찍어 보세요. 예쁜 그림과 함께 가사를 볼 수 있어, 아이와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좋아요. 〈수록곡〉 클래식: 백조 / 사계 중 봄 / 미뉴에트 / 트럼펫 협주곡 / 터키 행진곡 / 사랑의 인사 놀이 동요: 빙빙 돌아라 / 뱅글뱅글 돌아서 / 밖으로 나가 놀자 / 머리 어깨 무릎 발 / 나처럼 해 봐라 / 보물 동물 동요: 작은 동물원 / 다람쥐 / 곰 세 마리 / 돌고래송 / 올챙이와 개구리 / 쥐가 백 마리 영어 동요: ABC Song / Bingo / I'm a Little Teapot / The Eensy Weensy Spider / The Wheels on the Bus / Over the Rainbow 자장가: 브람스 자장가 / 할아버지 시계 / 자장가 / 에델바이스 / 작은 별 / 자장 자장 우리 아기 RGB 단추로 색 인지를 배워요 레드, 그린, 블루 세 가지 색깔 단추를 위아래로 조절하면, 오른쪽 램프의 색이 바뀌어요. 아기는 색깔 변화를 관찰하며 색 인지 능력을 키우고, 즐겁게 색깔 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또한 동요가 재생될 때는 불빛이 반짝이며 아이의 청각과 시각을 함께 자극해요. 특히 자장가가 나올 때는 불빛의 깜빡임을 느리게 조절하여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흥부자 아기 DJ가 되어 디제잉을 즐겨요 효과음을 선택하고 디제잉판을 돌리면, 동요 리듬에 맞춰 신나는 디제잉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6가지 효과음 중에서 노래에 어울리는 소리를 골라 빠르게, 혹은 느리게 디제잉판을 돌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리듬 감각과 음악적 표현력이 자라납니다. 심장 진동 버튼과 무한 바퀴로 촉각을 자극해요 심장 진동 버튼을 누르면 5가지의 심장 진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길이가 긴 진동, 짧은 진동, 길었다 짧았다를 반복하는 진동 등을 통해 아기의 촉각을 깨워 주세요. 무한 바퀴는 아기가 계속해서 바퀴를 돌림으로써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통과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까다로운 국내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0세 이상의 아기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