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 비폴렌(벌화분)

자연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보나콤 공동체의

보나 비폴렌(벌화분)

꿀벌의 타액(엔자임)과 꽃가루가 뭉쳐져 만들어진 

작은 덩어리입니다.

화분은 일벌이 외부에서 얻는 단백질 공급원으로 

로열제리를 생산하거나 아기 벌 발육에 필요합니다.

보나 화분 과립은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에 

4만5천평의 청정 숲과 목초지에서 꿀벌들이 만든 자연 화분을 

채집하여 영양 손상이 되지 않도록 세심한 정련과 

자연 건조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보나  벌화분은 민들레, 도토리, 

라일락 꽃을 주종으로 한 화분과립 입니다.

보나 비폴렌은 달콤한 맛이 뛰어나며, 

자연 건조 방식을 통해 생산되어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나 비폴렌은 외피 분쇄 공정을 하지 않습니다. 

보나콤 공동체의 영리법인인  보나 영농조합법인은 

사회적 약자, 귀농인, 청년, 은퇴하신 어르신들께 

법인 임야 4만 5천평에서 친환경 농업/임업 기술을 

교육하고, 농촌지역에서 마을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실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마을공동체가 조직되면 생산물을 함께 판매하며 

함께 살아가는 '마을 공동체'임과 동시에, 

'마을 공동체 회복'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기타 창의 혁신형' 사회적 기업 입니다. 

보나콤의 두번째 공동체인 보나 영농조합법인은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에 위치해 있으며,

매년 각 가정에서 태어나는 신생아부터,

70대 어르신들까지 함께 마을을 이루어 

함께 식사하고, 함께 노동하고, 

함께 살아가는 마을 공동체 입니다.

제품명 : 보나 비폴렌

중량/ 용량 : 비폴렌(벌화분) 120g

보관방법 : 냉동보관

알레르기 정보 : 꽃가루 알레르기 있으신 분은 섭취를 삼가 하십시요. 

섭취방법 : 샐러드, 시리얼 또는 요거트나 스무디에 뿌리거나 티스푼으로 직접섭취 하셔도 좋습니다.

주의사항 : 본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만 1세 미만의 영유아에게는 먹이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