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와 햇살 자연이 함께 만드는
항아리숙성 천연 감식초
파인애플 담는 식초로 활용하세요.
초콩, 초란, 꽃식초, 허브식초, 한방식초 등
다양한 침출식초를 담을 때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500ml *2병 스윙병(유리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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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봄 풀과 함께 감 꽃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6월이면 제법같이 감 형태를 잡고
쑥쑥 자란 풀을 예초기로 깎아 주지요.


자연의 섭리대로 떨어지고 벌레가 친구 하면서..
가을이 왔다는 소식에 감을 따러 가야죠
모든 농부님들의 가을은 이렇게 쳇바퀴를 돌고 있겠죠?
감나무 위에 비둘기가 알을 낳아 부화 되었어요.
아들이 올라가 구경을 하고 있는데
엉덩이 의자가 찍히는 줄도 모르고 있네요

하늘이 높고 좋은 가을 날 장대를 들이밀고 감을 땄지요.
이제는 장대 보다 10칸 짜리 사다리에 올라 감을 땄네요.
장대 사다리 앞에는 시어른들께서 사용하시던 30년도 넘은
사다리가 아직도 남아 있어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사다리는 처음 보신다는 분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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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종류는 씨없는반시, 대봉시, 돌감, 단감, 대왕감, 월하시, 둥시, 고종시 등
올해는 더 다양한 감으로 감식초를 담게 되었답니다.
3년이 지나면 어떤 맛일지 저도 궁금하답니다.
봉사 오셔서 감을 따 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열심히 일한 농부의 마음이 안타까우신지
끝까지 따 주시려는 마음이 예쁘지요


따 온 감으로 못난이, 껍질 못난이, 작은 감들은
식초로 변신 시켜야죠

물기를 빼고 감 꼭지 받침대를 모두 제거 한 후
부글부글 공기 방올이 오르고 잘 발효되면서
감 물(과즙)을 내뿜고 있어요. 이 감 물이 식초가 되는 과정이
2년에 걸쳐 식품공전에 명시된 총산도 맞출 수 있다지요.
감익는마을 천연식초에서는
20년 간의 노하우로 총산도가 5 w/v%를
넘기고 있습니다.

그 어느 식초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도록
농부의 마음을 담아 기원합니다.
"초야 초야 내 캉 살자"를
천정 엄니한테서 배운 대로 말이죠

2년 이상 자연발효로 숙성된 천연감식초가
이제는 3년 고개를 넘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지요.
공기, 햇살, 자연이 함께 만드는 감익는마을 천연식초는
이렇게 사계절을 맞으면서 식초가 숙성되고 있습니다.

자연발효된 천연감식초
이제는 국가에서 지정한 검사기관에 맡겨
식품l자가품질위탁검사인 시험.검사성적서를
받아 시험.검사기준 판정에서 적합을 받아야
판매가 시작된다지요.
총산도4%(w/v), 일반발효식초 4% 이상에
뒤지 않는 천연감식초로 탄생 시키고
꽃마 주민님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를 낳은 이유를 생각해보니
깨끗하게 먼지를 씻어 꼭지를 제거하고
남이 담은 감 물이나 식초를 사서 발효하는 일을
하지 않고 오직 감 100%로 직접 담아
자연발효 한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
감 껍질이 나빠서가 아니라 대량으로 깎는 곶감, 말랭이는
씻지 않고 깎는 분들이 대부분이셔서 저희는 처음부터
오해를 사지 않으려고 감 부산물은 사용하지 않으며,
감 꼭지 받침도 하나하나 떼어내어 맛과 향을 돋우고
자연발효로 숙성시켜 산도를 높여 곡물발효식초의 산도와
같은 총산으로 자신 있게 선보입니다.

파인애플식초 담을 땐 1.5L 리필용이 좋아요
감식초 자체는 단맛을 많이 내지 않는
자연발효 천연 감식초이므로 기호에 맞게
무가당(무설탕)파인애플식초로, 꿀이나 설탕, 대체당을
넣어 달달한 파인애플 식초를 만들어
냉장 보관하지 않고 실온보관이 가능합니다.
무설탕엔 감식초만 부어주면 되고,
당을 넣을 경우 파인애플에 먼저 당을 넣어 절인 후
설탕이 녹으면 감식초를 부어 2주 이상 발효 시키면 됩니다.

물에 희석하여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기호에 맡게 희석음료로 드셔도 좋습니다.
희석방법은 물 200cc +밥숟가락 1숟가락 부터 약 4숟가락까지
개인 기호에 맡게 식사 후에 드셔도 되고
물 500cc에 밥숟가락 2~4숟가락을 희석하여
조깅이나 운동 후, 등산하면서 드셔도 좋더군요.
본인의 입맛에 맞게 과용하지 마시고
꾸준히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식초의 용도는 요리용이 우선이지요.
특별한 향을 내지 않는 천연감식초
요리에 넣으면 요리의 맛을 유지하기 때문에
좋은 것 같아요.
처음 드시는 분들께서는
꿀을 타 드시면 좋아요.
꿀은 효능이 좋아 감식초와 아주 잘 어울려
겨울엔 따뜻하게, 여름엔 차게 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감부산물(곶감, 말랭이를 깎은 껍질)을 사용하지 않고 감으로만 담고 있습니다.
껍질이 나쁜 것이 아니라 대량으로 곶감, 말랭이를 깎다보면 씻 지않고
깎기 때문에 묻은 이물질 등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감 부산물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