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천일염은 증발되는 과정에서부터 소금이 되는 결정에 이르기까지 염도조절을 하며 만든 소금입니다. 날씨가 좋지않는날 나온 소금은 판매하지않습니다. 건강을 위해 별도 분리합니다. 특품은 아주 특으로 나온 대부분의 하루염만 빼고 나머지는 일반 상품으로 분리하기때문에 전체적인면에서는 소금이 모두 저염도이며 맛이 좋습니다. 소금을 보관하시면서 일반가정에서 몇분들은 소금에 물을뿌려 간수를 빼신다는말씀 전해듣게되며 소금을 가정에서 볶아드신다는 말씀도 들었지만 이 두가지는 절대하지마세요. 저희소금은 물뿌리지않아도됩니다. 짜지않고 소금이 깨끗하기때문에 그대로 보관하시면서 간수빠지면서 드세요.. 바로 드셔도 무방합니다. 물을 뿌려 저장을 해야될 소금은 양을 많이 생산하기위해 아주 높은 염도의 염수를 사용하는 소금입니다. 물을 뿌리면 소금이 녹으면서 미네랄도 함께녹아 천일염의 염양이 떨어집니다. 또한 소금이 묵은소금이되면서 맛이 좋아지는 이유는 바로 간수가빠지거나 소금이 말라 염도가 낮아지기때문인데 볶은소금의맛은 바로 이런 짠맛을 없애주기때문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거랍니다. 가정에서 볶아드실경우 800~1200도의 고온이 될수없으며 연기발생시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검출되었던 사례가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생산된 소금은 그상태로 드시는것이 가장 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