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구연산이 풍부한 매실을 보내드립니다

토종매실과 백가하 품종의 매실은요

백가하는 과육이 큼직 단단해서 담으실때 좋아요

3cm 이상 또는 내외 상품 출고

(보통) 토종 매실은 효소를 담으시기 좋은 청매실로 구연산이 풍부

(특) 백과하 매실은 크고 아삭하여 장아찌 효소용 둘다 좋아요

산자락 매실로 간혹 점박이가 있습니다

깨끗한 청정의 구역에서 자라는 지리산 매실

산에서 키워 생각보다 벌레 물린 자욱이 있어요.

손으로 하나씩 따고 갈라지거나 상처가 난것은 가려냅니다.

6월 5일 전후부터 24일까지  아이스박스에 담겨 배송됩니다 ^^

구연산이 풍부한 지리산 매실로 올해도 여름철 건강음료 장아찌를 준비해 보세요~!

솔순과 함께 담은 매실 

 오지마을참살이 지리산 솔순과 함께 

구연산이 풍부한 지리산 매실 올해도 우리가족 건강음료를 준비해 보세요~!

재료: 지리산 솔순, 매실 1kg, 설탕 1kg
1. 매실과 지리산 솔순을 물에 잘 씻어 낸다..
2. 매실과 순순을 1kg설탕 800g에 먼저 고루 잘 섞은 다음 용기에 넣는다.
3. 2에 나머지 200g의 설탕으로 마개처럼 덮은 다음 잘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일주일에 한번씩 저어준다..
4. 200일 정도으로 보았을 때 과육과 씨가 쪼글쪼글해졌을 때 매실을 건져낸다.
(매실원액을 담그면 매실이 우러나오고 빨아들이고 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5~6개월 정도면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2~3회 가량 우러나온 상태라 할 수 있다).
5. 지리산 솔순 매실액을 잘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서 원하는 맛이 될 때까지 숙성시킨다.

<이용방법>
1. 50도 이하의 생수에 희석하여 마시거나 원액을 공복에 드셔도 좋습니다.
2. 각종 칵테일에 섞어도 좋고, 채소드레싱 및 겉절이에 이용합니다..
* 매실액 들깨가루 드레싱 만드는 방법 쉽고, 정말 맛있습니다, 한번 따라해 보세요.

매실액+소금또는 간장+식초+들기름+들깨가루...를 혼합하여, 봄나물 생머위순에도 어울리고, 

각종 여름야채와도 잘 어울리는 드레싱입니다.

매실발효액 만들때 꼭지는요?
­- 완전히 제거하지 않아도 됩니다 꼭지는 발효후 분리되어 체에 받혀 쉽게 분리해 보세요^^.

- 황매실의 경우에는 수분이 많아 청매실 보다는 설탕을 추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매실과 설탕을 혼합하여 담고 맨위에 두텁게 설탕을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항아리에 담그는 것이 발효가 잘 되며, 온도가 일정한 곳이 없다면 그늘진 장소에 두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