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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주와 네 딸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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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김창주
출판사 : 꿈너머꿈
2017년 03월 10일 출간  |  ISBN : 1196005109  |  315쪽  |  규격外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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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김창주, 노선자 두 남녀가 만나 가족이라는 열매를 일군 러브스토리이다. 먼저 떠난 아내, 그리고 어머니 노선자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를 남편의 기억과 글로, 네 딸들의 기억과 수다를 녹여 정리하였다. ‘배꽃 여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 이름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장모님의 건강밥’, ‘집에는 음식 냄새가 가득했다’ 등 이야기에 달린 소제목을 통해 보듯이 아버지와 단둘이 떠난 여행기, 가족이 함께 만들어 먹던 추억이 담긴 맛있는 레시피까지 ‘가족 자서전’이란 공간 안에 다양한 가족의 모습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가족의 역사는 우리 모두의 역사다. 먼저 떠난 아내 故 노선자의 8주기와 남편 김창주의 팔순을 맞아 사랑하는 네딸들과 함께 가족의 사랑과 역사를 담은 책을 통해 우리 가족의 이야기,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창주 저자 김창주는 전라남도 보길도에서 태어나 목포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학군장교로 임관했다. 졸업 후 중앙PR방송을 거쳐 농협중앙회에 입사, 33년간 근무하고 정년퇴임했다. 1967년 12월 24일,부산 출신 노선자를 아내로 맞아 딸 넷을 낳았다. 큰 딸 상희는 도자기 공예를 전공했고, 둘째 상아는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가르치고 있다. 셋째 은경은 부산 빠삐에친구아트 원장으로, 넷째 윤경은 전직 대통령 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다. 이화여대 도서관학과를 졸업한 아내 노선자는 사서교사로 일하다 사직하고 네 자녀 양육에 일생 힘을 쏟았다.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성품 탓에 일찍이 병을 얻어 투병하다 2009년 3월 하늘나라로 떠났다.

[목차]

추천의 글 아침편지 가족 모두가 책을 쓰는 그날까지! 가족의 소중함을 실감하며 우리 시대 가족 자서전 프롤로그 : 삼식이와 나이롱 주부 가족의 탄생 그때 그곳에 사랑이 있었네 배꽃 여인 작전 지역을 탈출하다 상사 명령에 불복하다 비둘기 한 쌍을 들고 임기응변의 제왕 거침없이 밀어붙이기 불꽃처럼 살았다 추억이 자라던 나날 : 네 딸의 이야기 내가 태어난 날 이야기 ㅋㅋㅋ 보길도의 추억 3, 5, 7 그리고 10 거짓말 김진사댁 셋째 딸 엄마 우리 엄마 그날 엄마의 암 진단 케일의 추억 빽 엄마 탐구생활 알몸 수영 첫 아들 손자 엄마표 특효약 엄마 없는 엄마 사진 그 해 여름 정구지 사모님 키다리 아저씨 엄마의 소망 닮아도 너무 날 닮았네 네 딸들 그리움이라는 노래 돌아온 난 화분 가을비 두고 온 고향 먹고무신 한 켤레 기억을 지우는 지우개는 없을까? 아빠하고 나하고 아빠 냄새 아버지와 코트 아빠는 늘 베란다에 계셨다 아빠 명언록 금지된 이야기 서열 겨울 여행 아빠와 온천여행 병신년 새해를 이사무시 온천에서 시작하다 치유의 스카유 온천 하코다 산에서 찾은 동심 고집스런 아오니 온천 절경의 아오니 노천탕 눈 속을 걷다 나도 남을 웃길 수 있다 후로후시 온천의 파도 배려 깊은 일정 집에는 음식 냄새가 가득했다 2016년 2월 13일 저녁 8시 찬조출연 부록 사랑의 레시피 가계도 가족앨범

[책속으로]

프롤로그 중에서

그리워하는 것
도 이젠 힘들어 그만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을 글로 토해낼 수 있다면 아버지 마음도
훨씬 편안해지시리라. 부모님 연애시절 주고받았던
편지, 수첩 속에 써놓은 성경구절, 딸들에게 보냈던 카드 같은
어머니 흔적들도 이 기회에 함께 모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아버지는 어머니와의 사랑 이야기를
손가락에 물집이 잡히도록 열심히 써 내려갔다.
편집자가 된 나는 이 소중한 조각들을 어떻게 다듬고 묶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낼 것인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이 책은 김창주, 노선자 두 남녀가 만나
가족이라는 열매를 일군 러브스토리이다.
먼저 떠난 아내, 그리고 어머니 노선자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이다.가족의 울타리를 떠나

또 다른 가족으로 의미를 확장해 가는 우리 모두의 역사다.
이 책을 계기로 다른 많은 가족들도
각자의 이야기로 역사를 만들어가길 바란다.

본문 중에서
첫째, 웬만하면 참고 화내지 마라.
웬만하면 많이 웃고 즐겨라.
웬만하면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라.
웬만하면 매사에 감사해라.

둘째, 외로울 때 기도하고 슬플 때 찬송해라.

셋째, 자신에 대한 분명한 신념을 가져라.
“나는 명품인생이다. 나는 깨끗하다.
나는 늘 새롭게 태어난다!”고 외쳐라.

넷째, 마음속에 아름다움을 그리는
명상의 시간을 가져라.
아침 명상으로 하루를 계획하고
저녁 명상으로 하루를 반성하며
항상 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을 들여다보며 살아라.

다섯째, 칭찬을 입에 달고 살아라.
상대의 외모를 칭찬해라.
당연한 것도 칭찬해라.
별로인 것도 칭찬해라.
지금 하고 있는 것도 과거에 한 일도 칭찬해라.
미래에 할 일도 미리 앞당겨 칭찬하고 축복해라.
그 칭찬과 축복이 너희에게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렇게 사는 한 김창주, 노선자의 자손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늘 함께하리라 믿는다.

<#6 이제 남은 건...> 중에서

[출판사 서평]

[김창주와 네 딸들 소감문] ▶ 너무나 다정한 이야기들인데 왜 이렇게 가슴 한 켠이 먹먹하고 눈물 나는지 모르겠다. - 극동방송 조현진 ▶ 솔직하고 진솔한 글귀들이 마음을 울린다. 가족 책이라고 해서 그저 그렇게 만든 책이 아니다. 아직 여운이 남아 마음이 따스하다. -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김유진 ▶ 유쾌하고 훈훈하며 때로는 가슴 찡한 진짜 가족 이야기. 너무 재미있어 손에서 놓지 못하고 한숨에 다 읽었다. 어떻게 온 가족이 다 그렇게 글을 잘 쓰는지... 그 중에서도 아버님의 필력이 대단하시다. 가족이 왜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인지를 깨닫게 하는 책. 나의 사랑하는 가족과도 꼭 함께 나누고 싶다. - 시나리오 작가 서지영 ▶ 가족사가 아닌 가슴에 와 닿는 수필집을 읽은 것 같다. 가족관계를 다시 생각 해 보게 되었다. 인고의 세월 속에서도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는 가족이야기에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 경기도 일산 서승찬 ▶ 어수선하고 황망한 시국에도 잠시 가슴 뭉클한 감동을 갖게 된 소중한 하루를 선물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김광돈 ▶ 책장을 넘기며 왠지 맘이 퀭하다. 이렇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하겠지... - 서울신문 금융부 유영규 ▶ 책 읽는 내내 우리 가족 한 명 한 명을 떠올렸습니다. 우리네 삶보다 더 좋은 스토리가 있을까요? 제 아버지 팔순에 책을 만들지는 못해도 스토리는 정리 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 나이 80에는 꼭 책을 만들자... 그 책에 들어갈 스토리를 위해 인생을 더 진지하고 재밌게 살아야겠습니다. 삶의 큰 자극이 되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신원일 ▶ 어제 새벽 1시까지 단숨에 읽어버렸다. 남의 일기를 몰래 읽다가 그 이야기 속에 빠져 함께 울고 웃었다. 때론 가슴이 먹먹해지는 애잔한 이야기들 속에서 내 마음속 깊이 묻혀져 있던 나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끄집어내게 하는, 그래서 눈시울이 붉어지게 만드는 이야기들로 빽빽하게 감추어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런 마법의 보따리를 풀어본 느낌이랄까. - 건국대학교 교수, (사)공공나눔 공동대표 목영만 ▶ 저 먼 마음의 고향에서 남의 가족의 사랑이야기나 소소한 가족의 일상이 단지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내 가족의 시선으로 보게 됨은 그 가족의 역사가 내 가족의 역사요, 우리들의 삶의 역정이기 때문은 아닐까 - 미국 텍사스에서 최종원 ▶ “한참 보고 있는데 와이프가 무슨 책을 그렇게 재미있게 읽느냐고 뺏더니 주질 않아요. 먼저 읽고 주겠다고 해서 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 17·18대 국회의원, 前 특임장관 고흥길 ▶ 힘겨웠던 우리나라 근대사를 살아오신 우리 모두의 영웅인 아버지와 어머니들의 이야기입니다 자서전이나 가족사를 이토록 솔직하게 쓰기 쉽지 않은데 놀랍도록 솔직하게 쓰여 있어 현장감이 살아있다 보니 마치 단편소설을 읽는 것처럼 흥미진진합니다. 가난과 고난의 시대를 사랑과 헌신으로 극복한 우리네 부모님들의 이야기입니다. 어머니의 암투병과 임종 순간, 이별의 아쉬움과 그리움을 네 딸과 남편의 서로 다른 시각과 마음으로 전달하여 읽는 이의 마음에 공감과 눈물을 자아냅니다. 꿈에라도 어머니를 보고 싶어 하는 마음에 저도 마음이 울컥하여 눈물짓다가, 3, 5, 7의 황당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웃고 있습니다." - 물리학박사, 성균관대 교수 홍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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