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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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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김용운
출판사 : 맥스미디어
2014년 12월 11일 출간  |  ISBN : 1155712706  |  572쪽  |  규격外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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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격변하는 신동북아시대에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이 맞부딪히는 한반도에서, 한국이 지정학적 운명을 극복하고 동북아의 중심축으로서 미ㆍ일ㆍ러ㆍ중 열강을 아우르면서 어떻게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방향을 제시한다. 고대 삼국의 원형사관을 분석하여 21세기 신삼국시대인 한ㆍ중ㆍ일을 분석해낸 문화ㆍ문명 비평서는 지금까지 없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용운 저자 김용운은 일본 동경에서 출생하여 와세다대학을 거쳐 미국 어번대학원, 캐나다 앨버타대학원에서 각각 이학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그는 이후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조교수, 일본 고베대학과 도쿄대학, 일본 국제문화 연구센터 등의 객원교수를 역임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수학사학회 회장, 한양대학교 대학원장, 방송문화진흥원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저서에서 철학자와 수학자로서 삶뿐만 아니라 특히 문명 비평가로서 살아온 자신의 이력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그가 한국의 버트런드 러셀이라고 불리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특히 『일본의 몰락』은 90년대에 일본에서 일어난 버블 경제의 붕괴를 예측하여 큰 파장을 불러오기도 했다. 일본어를 비롯해 5개 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그는 외국어를 배우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역사, 문화, 언어를 한목에 배우는 삼위일체 학습’으로 정의하며 관련 저서들을 집필하기도 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출판문화상과 서울시문화상, 대한수학회공로상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어는 백제어』 『천황은 백제어로 말한다』 『중국수학사』 『수학서설』 『프랙탈과 카오스의 세계』 『수학사대전』 『한국인과 일본인』 『일본인과 한국인의 의식 구조』 『한·일 민족의 원형』 『한국 수학사』 『인간학으로서의 수학』 『일본의 몰락』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 등 백여 권에 이른다.

[목차]

머리말 추천의 글 CEO가 권하는 명저 한·중·일 비교 연대표 1부 원형이 역사의 판도를 결정한다 1장 백강전투가 동북아에 끼친 영향 2장 역사의 되풀이 3장 원형론과 문명론의 기원 2부 풍토와 언어에 따른 의식구조와 정신분석 1장 풍토와 문화 2장 언어와 원형 3장 한ㆍ일어 4장 한일의 고대 낱말 5장 한ㆍ중ㆍ일의 의식구조 3부 인류 문명의 기원 1장 유목민과 농경민의 상이한 원형 2장 미국과 러시아 4부 한·중·일의 근대화 1장 근대화의 시작 2장 지정학 3장 한·중·일의 국제관 4장 한·중·일의 혁명관 5장 한·중·일의 갈등과 전후 처리 6장 원형과 외교 7장 한·중·일의 바람직한 방향 5부 한반도 평화와 세계 1장 동북아 교향곡 2장 북한의 핵 3장 동북아 평화를 위한 황금의 삼각형 4장 중국은 동북아의 중심이 될 수 없다 5장 한민족의 자기실현 맺음말 부록_《수수께끼의 시》 해석 참고 문헌 찾아보기 사진 출처

[출판사 서평]

“해방 70년을 맞아 한?중?일 신삼국(新三國)의 민족적 원형을 분석, 우리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 문명사적 거대담론“ 세계사를 종?횡으로 관통하며, 역사의 회오리 가운데서 바람처럼 흔들렸다 일어나는 한반도의 자화상을 그린 석학 김용운 박사의 문화?문명 비평서! [책 소개] 풍수화(風水火)는 거대담론이다! 2015년 을미년(乙未年)은 우리에게 중요한 시기이다. 해방 70년이면서 동시에 분단 70년, 한일 수교 정상화 50년을 맞아 한?중?일 삼국의 관계뿐만 아니라 세계사의 구조 속에서 우리의 현재 위치를 조망한다. 「풍수화(風水火)_원형사관으로 본 한ㆍ중ㆍ일 갈등의 돌파구」는 한국의 버트란드 러셀로 불리우는 김용운 박사가 반세기 동안 천착해온 한ㆍ중ㆍ일 관계학을 집대성한 저서이다. 그는 민족의 개성 즉 원형의 발원체를 한국은 바람(風), 중국은 물(水), 일본은 불(火)에 비유하여 삼국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한다. 한국은 인내천(人乃天), 즉 스스로 하늘이 되어서 신바람을 일으키는 민족이다. 중국은 만리장성을 넘어 들어오는 다른 모든 문명을 중화(中華)라는 바다에 녹여 버리는 융합적 원형을 갖고 있다. 일본은 팔굉일우(八紘一宇)의 정신으로 모든 침략과 정복을 정당화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와 같은 조선족 원형을 지녔지만, 게릴라식 공산주의가 또 하나의 원형이 되고 있는 북한이 큰 변수임을 김용운 박사는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은 격변하는 신동북아시대에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이 맞부딪히는 한반도에서, 한국이 지정학적 운명을 극복하고 동북아의 중심축으로서 미ㆍ일ㆍ러ㆍ중 열강을 아우르면서 어떻게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방향을 제시한다. 고대 삼국의 원형사관을 분석하여 21세기 신삼국시대인 한ㆍ중ㆍ일을 분석해낸 문화ㆍ문명 비평서는 지금까지 없었다. 세계사 전체 속에서 동북아시아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 원형사관! A.D. 663년 백강전투는 한반도의 울타리에서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동북아시아 역사 전체에 영향을 미친 변화의 핵심이었다. 7세기 동아시아에서 일어난 국제적 전쟁이 백강전투인데 불행하게도 대한민국 역사책에는 단 한 줄도 나오지 않는다. 일본 역사책에서 중요하게 취급되는 백강전투가 우리 역사책에서 다루고 있지 않은 것은 큰 오류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날 일본의 문화 DNA는 70% 이상 우리와 같고, 언어 또한 비슷한 어순인데 우리는 일본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알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 ‘민족의 한’으로 되풀이되는 감정만을 앞세우고 일본과 지난 70년을 마주보고 있다. 신동북아시대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한반도의 분단을 고착화시킨 중국에 대해서는 분단 70년을 만든 원인 제공자로 보지 않고, 지나치게 우호적이다. 우리는 경제 대국 중국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는가. 생존이 아닌 공존을 위해서 냉철한 지성이 필요한 시기에 이르렀다. 백강전투는 삼국의 구도를 바꾼 전쟁이었다. 그 결과 일본은 스스로 천황이라 칭하며 중국 침략을 꿈꾸는 해양세력으로 커갔고, 중국은 한반도의 사대(事大)를 기정사실화 했으며, 이 양국의 틈바구니에서 한반도는 항아리 속에 갇힌 꼴이 되었다. 백강전투는 결국 삼국의 민족적 원형을 형성한 결정적 원인이 됐다. [출판사 서평] 「풍수화(風水火)_원형사관으로 본 한·중·일 갈등의 돌파구」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현재를 조망하기 위해 고대부터 현재까지 각국의 역사와 문화가 발생한 '원류와 원형'을 밝혀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한·중·일 新삼국의 무의식 속에 뿌리 깊게 내재된 갈등의 구조를 밝혀내고 新동북아시대에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방대한 문화?문명 비평서이다. 원시사회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사의 흐름과 사상을 관통하며 한·중·일의 원형을 분석해낸 석학 김용운 박사는 "민족사의 초기 단계에서 형성된 민족의 성격이 원형이다."라고 규정하며, 이러한 원형이 민족 공동체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한다고 보고 있다. 김용운 박사는 문명은 전파될 수 있지만, 개성적인 원형의 기반에서 이루어진 문화는 쉽게 전파되지 않는데 이는 바로 문화가 원형의 소산이기 때문이라 밝힌다. 언어와 사유방식에서부터 종교관, 역사관, 시간관 심지어 취미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화적 요소는 각 민족의 심층에 자리잡은 원형을 통과화하면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발현됐다. 같은 유교도 중국에선 실용주의적 학문으로만 존재하지만, 한국에서는 유교적 원리주의로 조상 숭배의 종교가 되었다. 특히 평천하(平天下) 사상은 전국민의 관심을 관직과 정치에만 쏟게하는 정치지상주의로 자리 잡게 하였다. 반면에 일본은 승자가 곧 정의라는 대세사관으로 국민국가 건설에 오히려 기여했다. 「풍수화(風水火)_원형사관으로 본 한·중·일 갈등의 돌파구」는 김용운 박사가 지난 수십 년간 연구한 한·중·일 관계학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제1부 원형이 역사의 판도를 결정한다_에서는 백강전투가 동북아에 끼친 영향과 되풀이되는 역사, 즉 원형론과 문명론을 다룬다. 제2부 풍토와 언어에 따른 의식구조와 정신분석_에서는 한ㆍ중ㆍ일의 풍토와 문화, 언어의 뿌리를 고찰함으로써 삼국의 의식구조를 살피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면밀하게 분석한다. 제3부 인류 문명의 기원_에서는 유목민과 농경민, 그리고 기독교 해양 세력과 유교 중심의 대륙 세력 간의 상이한 원형을 비교하면서 미국과 러시아 등의 지정학적 관계에 대해서도 조망한다. 제4부 한ㆍ중ㆍ일의 근대화_에서는 삼국의 근대화의 시작과 지정학, 국제질서, 혁명관 그리고 외교 관계를 되짚어 봄으로써 한ㆍ중ㆍ일 갈등의 원인을 밝힌다. 제5부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_에서는 동북아시아의 상호 협력과 균형을 위한 AU(아시아 공동체)의 제안과 중립주의 지향 등 황금의 삼각형 구도에서 한국이 홍익인간 철학으로 구심점이 될 것을 제안한다. 「풍수화(風水火)_원형사관으로 본 한ㆍ중ㆍ일 갈등의 돌파구」는 작금 격변하는 新동북아시대의 환경 아래 한국이 어떤 방식으로 생존하고, 동북아의 중심축으로서 제 역할을 실행할 수 있을지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 책은 F.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말」과 S.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에 버금가는 역작으로 중국과 일본에서도 출간될 예정이다. [추천의 글] “역사는 연대와 고유명사만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움직이는 혼(魂)을 파악하는 것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고대 삼국의 원형사관을 분석하여 신삼국시대인 한ㆍ중ㆍ일을 분석해낸 문화ㆍ문명 비평서는 지금까지 없었다. 그 열정과 탁월한 혜안에 감탄할 따름이다. 》》 이어령(중앙일보 고문ㆍ초대 문화부 장관) 새로운 동북아의 길을 모색하려는 김용운 박사의 숙연한 원형사관은 우리 민족의 깃대종이며, 따끈한 회초리 같은 거대담론이다. 원형사관을 기반으로 한국의 생존 방식과 신삼국(新三國)시대의 역할을 제기하는 명쾌한 시선은 매우 신선한 문화ㆍ문명 비평이 아닐 수 없다. 》》 김홍신 / 작가ㆍ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좌교수 A.D. 663년 백강전투의 결과는 동북아시아 역사 전체에 영향을 미친 변화의 핵심이었다. 세계적인 석학 김용운 박사의 저서는 핵심적인 과제들을 논리적으로 풀고 독보적인 시각을 보여준다. 》》 유홍준 / 명지대학교 석좌교수ㆍ전 문화재청장 한국의 과제는 대륙과 열도 사이의 육교 역할 그리고 정신적, 사상적 교량의 역할을 하며 홍익인간의 정신을 널리 펼쳐 주변국이 존경하는 국가로 성장하는 것에 있음을 저자는 이 책에서 역설하고 있다. 》》 김상하 / 삼양그룹 회장 동북아 세 나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한 우리의 과제가 『풍수화』에 모두 제시되어 있는데, 한국은 바람, 중국은 물, 일본은 불에 비유한 것은 참 좋은 비유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젊은이들이 많이 읽고 동북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 소중한 가르침으로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강신호 / 동아쏘시오그룹 회장 석학 김용운 박사가 쓴 이 책은 그 힘의 원천과 균형을 갈등 구조가 아닌 상생 구조로 보아야 함을 강조한다. 우리는 이제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 세계를 조망하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얻게 될 것이다. 》》 김재철 / 동원그룹 회장ㆍ전 한국무역협회 회장 신동북아시대가 열렸고, 한·중·일 삼국의 관계 또한 급변하고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우리의 젊은 대학생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일독을 권한다. 》》 박삼구 /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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