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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살 것인가(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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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크리스 프렌티스
출판사 : 판미동
2015년 05월 29일 출간  |  ISBN : 8960179477  |  184쪽  |  규격外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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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살 것인가』는 삶의 기반이 무너지고 다양한 가치관이 난무하는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내면의 중심을 잡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책이다. 가상의 세계로 도피하거나 현실의 쾌락에 매몰되지 않고, 부박한 현실에서 존재의 중심을 굳건히 지켜 나갈 때 느끼는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갈수록 혼란스러워지는 이 시대에 이 책은 우리 내면의 중심을 잡는 무게추가 되어 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크리스 프렌티스 저자 크리스 프렌티스 CHRIS PRENTISS는 수천 명 중독자들의 인생을 바꾼 패시지스 약물중독치료센터의 소장이자 『역경(易經)』이나 선(禪) 사상 등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를 일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석하는 저명한 학자다. 저자의 삶은 고난과 치유의 연속이었다. 범죄자인 어머 니 아래에서 기본적인 도덕규범을 배우지 못한 채 성장했고, 수백 권의 책을 읽은 뒤 자신이 잘못된 삶을 살아왔음을 깨닫고는 절대 남을 속이지 않겠다는 규범을 스스로 만들어 부단히 실천해 왔다. 또한 마약중독자인 아들을 치유하기 위해 10년 동안 마약 치료사, 알코올 치료사, 심리학자, 정신과 의사, 중독 전문의사 등을 찾아다녔다. 40여 차례나 중독에서 벗어났다가 재발하기를 반복한 끝에 마침내 약물에 의존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냈고, 아들이 완전히 중독에서 해방되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그리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마약이나 알코올중독 등 일탈 행위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치료센터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이 같은 삶의 고비마다 찾아온 절실한 깨달음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방편들이 『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살 것인가』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알코올중독자와 약물중독치료법』, 『사랑의 법칙』, 『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어라, 당신이 원하는 것을 가져라』, 『비밀에 대한 작은 책』 등이 있다. 역자 : 김지영 역자 김지영은 동아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오랫동안 학원 강의와 기업 출강을 하였다. 현재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심리 및 상담심리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한국학습컨설팅연구회 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론 연구에만 머물지 않고 실천적인 교육자가 되는 길을 찾고자 고민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그저 쉽게 산다는 것』, 『우피경제학』, 『의욕적인 아이로 키우는 9가지 방법』, 『만 1세 자녀 이해하기』 등이 있다.

[목차]

『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살 것인가』를 읽기에 앞서 6 1 행복의 길을 찾아서 14 01 행복을 오래 유지하는 비결 02 간단한 질문에 답하기 03 선(禪), 마음의 중심을 잡다 2 매 순간 주인으로 살다 28 04 생각에 따라 좋고 나쁨이 결정된다 05 해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3 다르게 반응하면 새롭게 깨닫는다 40 06 때가 될 때까지 묵묵히 07 섣불리 불행에 휩쓸리지 말라 4 모든 길은 마음으로 통한다 52 08 오직 마음만이 움직일 뿐 09 믿음에 대한 프레임 부수기 5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64 10 감정은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11 감정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법 12 마음부터 치유하라 13 현명한 친구를 둔 사람은 기쁨으로 가득하니 6 세상의 흐름을 읽는 관점에 대하여 86 14 우주의 본성은 무엇인가 15 철학은 시련을 견디게 돕는다 16 저주는 왜 축복일까 17 완벽함에서 완벽함으로 18 이 일 덕분에 무슨 좋은 일이 생길까 7 변화를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하여 114 19 순응의 진정한 의미 20 삶은 이끄는 대로 따라간다 21 한 점 고통에 얽매이지 말고 홀가분해지라 22 트라우마 다루는 법 23 최악의 시간은 최상의 길을 준비한다 8 스트레스와 상상력의 관계 140 24 스트레스를 대하는 현명한 자세 25 기대하지 말라, 상상하지 말라 26 장애물을 넘는 힘 27 단지 깨달음의 속도가 다를 뿐 9 과거의 나와 진정 화해할 수 있을까? 158 28 과거의 경험을 떠올리되 그 결말은 생각지 말라 29 이 순간의 중심을 잡다 10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힘을 기르다 170 30 우주의 언어에 들어라 31 비밀과 미소 32 위대한 약속은 작은 일에서부터

[책속으로]

‘젠(Zen)’이라는 말은 일본어로, 산스크리트어의 ‘명상’이란 단어에서 파생되었습니다.(산스크리트어로는 디아나, 중국어로는 챈, 일본어로는 젠으로 읽습니다.) 선 그 자체는 어떤 종교나 전통에 포함되지 않는 탐구의 과정이고 삶의 방식입니다. 선은 바로 현재의 삶을 다루고 있고, ‘나’와 ‘너’, ‘주체’와 ‘객체’ 그리고 ‘정신 활동’과 평범한 ‘일상 활동’을 둘로 나누지 않고 하나로 보자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선은 내면의 관찰, 직접적인 경험 그리고 인간의 진정한 본성을 다룹니다. (p.24~25)

이 책의 목적은 우리가 사는 세계와 우주를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법칙을 이해하여, 삶에 깨달음을 주고자 하는 데 있습니다. 먼저 이런 법칙들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배운 다음, 그 내용을 활용하여 행복에 도달해야 합니다. 선에서 쓰는 대표적인 말인 ‘정신 집중’은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상황과 사건에 자신의 깨달음을 쏟을 때 가능합니다.
우주의 법칙과 우주와 우리의 관계를 본질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에서 얻은 행복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입니다. 이렇게 얻은 행복은 세월이 바뀌어도 줄지 않고 오래갑니다.
또 이런 행복은 어떤 실패와 고난이 밀려와도 우리 곁에 머물러 있고, 좋은 날들을 더욱 즐겁게 해 줍니다.(p.27)

평소에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행복을 느끼게 해 준다고 믿고 있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거나, 불행을 느끼게 하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습관적인 불행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말은 사실입니다. 행복한 순간은 거의 없이 오랜 시간 불행한 나날을 보낸 사람들은 불행이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인과의 법칙에서 보았듯이 행복을 가져오는 확실한 원인을 찾아낸 후, 노력하면 반드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중요한 사실은, 불행을 가져오는 원인을 발견한다면 그 상황을 피해 갈 방법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p.96)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이득을 준다는 말이 내 철학의 핵심이기 때문에 쓸데없이 불행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일어난 일 때문에 슬퍼하지도 않았으며, 손해를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어도 너그러워졌습니다. 사고 덕분에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사건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 덕분이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사고로 여겨지는 그 일은 오직 나를 위한 최상의, 그것도 완벽한 이득을 주는 일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그 일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았다면 나쁜 결과만을 찾아다녔을 테고, 결국에는 어려움이 실제로 닥쳤을지도 모릅니다. 스트레스를 받아 아프게 되었을 것이고, 목에도 더 큰 문제가 생겼을 것입니다. 그리고 절망에 빠져 나의 불운을 탓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p.112~113)

[출판사 서평]

전 세계 20개국 독자들을 바꾼 ‘행복의 기술’ “중심에 머무르면 사방에서 닥쳐오는 위기에 대처할 수 있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 선禪, 내면의 중심을 잡는 최고의 공부 삶의 기반이 무너지고 다양한 가치관이 난무하는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내면의 중심을 잡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살 것인가』가 판미동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미국 내에서 평판 높은 약물중독치료센터의 소장이자 역경(易經), 선(禪) 사상 등의 어려운 주제를 일상에 활용하기 쉽게 해석하는 학자 크리스 프렌티스는, 불우했던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마약 중독자인 아들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과 행복의 기술을 쉽고 명쾌하게 전한다.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행복이란 “우리가 사는 세계의 법칙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얻는 행복”이다. 그는 이 책에서 특정한 종교나 전통이 아닌, 행복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삶의 탐구와 방식이라는 관점에서 ‘선’을 이해하고 접근한다. 여기서 선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의 중심이 되는 상태’이다. 자신의 중심에서 벗어나 어떤 일을 걱정만 하고 있다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휩쓸려가기 쉽다. 항상 중심에 머무르며 ‘맞이할 자세’를 취해야만 어느 방향에서, 어떤 일이 들이닥쳐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가상의 세계로 도피하거나 현실의 쾌락에 매몰되지 않고, 부박한 현실에서 존재의 중심을 굳건히 지켜 나갈 때 느끼는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갈수록 혼란스러워지는 이 시대에 이 책은 우리 내면의 중심을 잡는 무게추가 되어 줄 것이다. 앨런 왓츠는 살아가는 것을 우리의 중심에서 무(無)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라 비유했고, 무의 경지란 ‘항상 중심에 머물게 하고 항상 여기에 머물도록’ 용기를 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특정한 방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길 기대한다면 자세를 취하고 그것을 맞을 준비를 하라. 만약 그 일이 다른 방향에서 일어난다면 힘을 모아 다시 자세를 취하려 할 때는 이미 늦었다. 중심에 머물러라. 그러면 어느 방향이든 움직일 준비가 될 것이다.” (p.167~168) 우주의 인과 법칙, 섣부른 절망은 행복한 미래를 막는다 이 책을 관통하는 기본 명제는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수많은 일 중 최상의 것이다.”다. 이 말은 “최선을 다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거나 “최악의 상황에서도 작은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는 식의 ‘자기기만’이나 ‘정신승리’의 말이 아니다. 이는 저자가 삶의 고비에서 깨달은 우주의 ‘인과 법칙’과 맞닿아 있다. 저자는 마약중독자인 아들을 치유하기 위해 10년 동안 다양한 의사들과 치료사들을 찾아다녔다. 40여 차례나 중독에서 벗어났다 재발하기를 반복하던 끝에 아들은 중독성 약물에 의존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냈고 마침내 완전히 ‘중독’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그들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약물중독치료센터를 설립하기에 이른다. 이 일련의 과정을 우주의 ‘인과 법칙’에 따라 살펴본다면, 마약에 중독된 시간이 없었다면 평생의 직업을 찾지 못했을 것이고, 치료센터를 설립할 수 없었을 것이며, 결국 많은 사람을 도와줄 수 없었을 것이다. 즉 최악의 시간은 최상의 시간을 열어 주는 길이었고, 우주는 그들을 위해 찬란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이 저자의 전언이다. 저자는 위기에 직면했을 때 대개 우리가 갖는 부정적인 전망 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섣불리 좌절하여 불행을 자초한다고 말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바로 우주이자 그 일부이며, 우주는 언제나 자기에게 최대한 이익이 되는 일만 하고, 오직 좋은 결과만 바란다.”는 법칙을 이해해야 한다. 즉 다가올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애쓰고 해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자신의 현재 삶을 이끌어 주는 길이 되며, 바로 그 길을 통해 진실을 발견하고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게 된다는 의미다. 이로 인해 우리는 최종적으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고통과 불행에 휩쓸리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지금 나에게 일어나는 사건들을 바라보는 관점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해 줄 것이다. 한번은 직장을 잃고 자신의 신세를 탓하며 술과 마약에 손대기 시작한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3개월 동안 술과 코카인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날 무렵, 하루는 자신이 정말 일하고 싶어 했던 회사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회사는 그가 언제라도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당장 함께 일하길 원했습니다. 그 전에 회사는 먼저 그에게 약물검사를 요청했습니다. 그 회사는 규범이 까다로워서 마약 복용자는 절대 채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그는 약물검사를 통과하지 못하여 회사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가 직업을 구하지 못한 실제 이유는 우주가 자신을 위해 더 나은 일을 준비하고 있다는 기대 대신, 직장을 잃었다고 자신의 ‘불행’을 원망하며, 우주에 대한 믿음을 저버린 탓입니다. 사실 그가 직장을 잃은 것은 실패나 불운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의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실직은 그를 좀 더 나은 일로 나아가게 해 줄 일종의 졸업장이었습니다. 단지 그 자신만이 그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p.50~51) ● 내 삶을 바꾸는 판미동 영성 클래식 판미동 영성 클래식 시리즈는 삶의 기반이 무너진 혼란스러운 시대에 가치 판단 기준을 제공하는 ‘영성 고전’을 재발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특정 종교나 사상에 치우치지 않은, 인간과 삶에 대한 정직한 시선을 지닌 책들을 엄선하여 명쾌한 번역과 접근성 높은 편집으로 독자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현재 『무엇을 생각하며 살 것인가』, 『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살 것인가』 2권이 출간되었고, 앞으로 『The Sermon on the Mount』, 『Creative Mind and Success』, 『The Use of the Self』 등이 지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판미동 영성 클래식 시리즈는 물질과 정신의 조화,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루어 내적인 평안과 행복을 누리는 데 필요한 지식과 지침을 제시하며, 대안을 위한 대안이 아닌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대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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