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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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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고도원
출판사 : 고도원
2003년 12월 20일 출간  |  ISBN : 8936805312  |  320쪽  |  A5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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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사평론가인 저자가 라디오 방송에서 들려준 가슴에 새겨둘만한 명언 및 감동적인 문구들을 모아 수록하였다. 이번 제2권에는 제1권에서 싣지 못한 원고와 독자의 글을 "미안해" "고마워""내가 잘못했어" 등 9개 테마로 나눠 구성하였다. 삶이 힘겹게 느껴지거나 위안을 받고 싶을 때 아무 데나 펼쳐보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세상에 대해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엮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엮은이 고도원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을 수료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 <연세춘추> 편집국장, 《뿌리깊은 나무》 기자,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KBS, SBS, CBS 등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했다. 1998년 6월부터 5년 동안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 연설 담당 비서관으로 일했다. 틈틈이 읽은 책에서 뽑은 좋은 말 한마디로 만든 마음의 비타민, 고도원의 아침편지- 첫번째 《아름다움도 자란다》를 엮었다. 지금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으로, 그리고 CBS 라디오 <고도원 / 이효연의 행복을 찾습니다>에서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목차]

미안해 _ 마음을 넓히고 깊게 해주는 말 칭찬으로 크는 나무 / 한 그루 나무에게 배우는 것 / 심법상편(心法商篇) / 조금씩만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 행운과 불운 / 나이가 들면서 지혜를 얻는다 / 사랑법 첫째 /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 훌륭한 심미안을 가진 사람 / 내 인생에 골인 테이프는 없다 / 사과나무와 떡갈나무는 다르다 /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 싸울 힘이 남아 있다는 것은 / 몸무게를 달아 주는 남자 /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 / 어머니의 시작(詩作) 노트 고마워 _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직므의 나를 있게 한 시절들 /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 / '창밖의 여자'도 나이 따라 다르게 부른다 / 대처가 외할머니한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 / 천 년의 바람 / 神을 알게 되는 비법 / 지혜로운 사람과 어진 사람 / 부지런함이 보배 / 뱃사공에게 맡겨야 강을 건넌다 / 가장 절망적일 때 / 굽히되 굴종하지 않는다 / 내 영혼의 버팀대 / 나쁜 습관 여섯 가지 / 사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 망국적인 한국병 '섭섭증' 사랑해 _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돕는다는 것은 함께 비를 맞는 것 / 잊을 수 없는 인격 / 청춘 / 어째서 자살을 하지 않습니까? / 삼가야 할 세 가지 / 8월의 크리스마스 / 목표와 사랑과 꿈 / 친구의 행복한 미소 / 하고 싶은 대로 해라 / 믿음직한 마부 / 비뚤어진 모성애가 자식을 망친다 / 내가 배부르면 남들도 배부를까? / 신입사원에게 가장 좋은 상사 잘했어 _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바다 / 가짜의 3대 특징 / 명성은 마약과 같다 / 장애물을 넘는 비결 / 보고 싶다 보고 싶다 / 죽을 힘을 다해 살라 / 아프로디테의 음식 / 나쁜 비누 / 마지막 한 방 / 완벽주의자 / 사랑의 기본 / 황당무계한 법 / 입술찬가 / 행복한 패배자 / 사나이의 삶 내가 잘못했어 _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삶이 가장 충만할 때 / 사랑은 한 계단씩 오르는 탑 / 열여섯 살의 고통 /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 / 물고기는 잠잘 때도 눈을 뜬다 /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좋은 느낌들 / 흐르는 강물과 흐르지 않는 강물 / 내가 가진 모든 것 / 여자가 화를 낼 때 / 침묵하고 혼자가 되어라 / 발바닥 가운데가 오목한 이유 / 길은 많다, 그러나 자기 길은 하나다 /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힘 / 남부러워 안하는 연습 / 사람을 바꾸는 비법 우리는 _ 모든 것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 사랑을 일부러 만들지 말라 / 가짜의 종류 / 다른 사람과 사귀기 위한 필수조건 / 죽음이란 / '레모롸'라는 이름의 고래 / 즐거운 상처 / 나폴레옹의 인생철학 / 지조 없는 지도자 / 자유로운 사람 / 스님이 잠깐 자리를 비운 뜻은 / 생활의 규칙 / 한 웃음이 다른 웃음에게 / 만남 / 2등이면 어때 / 다음부턴 잘해 / 잠자는 뇌세포를 깨우려면 친구여 _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스런 말 향기와 냄새 / 진흙 속의 진주처럼 / 별난 직업 / 당신의 가슴 / 행복의 삼위일체 / 항해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 / 결코 위대해질 수 없는 사람 / 부부간에도 대화의 기술이 필요 / 지혜와 빛 / 후쿠자와 유키치의 7훈 / 감아야 뜨이는 눈 / 사랑의 고통 / 희망 / 방황으로부터 배운 것 / 눈물로 눈을 씻어내면 네 생각은 어때 _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마음의 자물쇠를 여는 법 / 올바른 사랑법 / 인간의 이중성 / 함께 울고 있어요 / 러셀은 왜 그토록 사랑을 찾아 헤매었나 / 살아간다는 것 / 누구나 스승 / 어느 쪽을 보느냐 / 백합 같은 만남 / 사랑론 / 스스로 살아가는 것 / 절제와 금기의 차이 / 좌절을 경험한 사람 / 17년 동안 저능아로 살았던 천재 / 사랑에 취하다 / 기분대로 사는 게 아니오! / 진정한 창의력 / 삶의 봄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_ 언제이든 온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어른다운 어른 / 사랑의 노래 / 망하게 만드는 세 가지 유혹 / 물처럼 낮은 곳을 향하여 / 덕을 갖춘 사람은 외롭지 않다 / 진정한 쉴 곳 / 아름다운 죽음을 위하여 / 죄의 근원 / 자기의 마음속 / 우연과 필연 / 삶에 대한 태도 / 늙어가는 아내에게 / 특별한 사람, 특별한 관계 / 가끔은 시장기 같은 이로움이 필요하다 / 연애할 때와 결혼했을 때 / 공포는 왜 생기나 / 행운을 잡아라

[출판사 서평]

손에, 책꽂이에, 가방에 그리고 때로는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책!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책의 숲을 걷다 보면, 가슴을 쿵하고 치는, 그리하여 눈과 귀를 열게 하고, 나와 남, 사람과 자연의 본디 모습이 일순간 드러나는, 감동의 한마디를 만나게 된다. 그 한마디가 끝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누구에게나 그런 책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삶에 지쳐 다시금 그러한 울림을 찾아 책의 숲에 들어서면 나의 간절한 헤매임만큼의 깊이로 그런 한마디를 만나게 된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는 1997년 1월부터 SBS 라디오 <이숙영의 파워 FM>에 출연해 8개 조간 신문을 압축, 정리해 주는 ‘조간 브리핑’을 하게 되었다. 방송 끝머리에 자신이 읽었던 좋은 책 한 권을 소개하고, 그 중에서 밑줄을 그었던 부분을 골라 그날그날의 어록으로 소개했다. 뜻밖에도 청취자들의 문의와 격려 전화가 쇄도했다. ‘고도원 기자의 오늘의 어록’이 소개된 1년 반 동안의 방송을 통해서 필자는 많은 청취자들과 만났다. 그들 중에는 오늘의 어록을 받아적거나 녹음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어떤 청취자는 차를 몰고 가다 필자가 읽어주는 셰익스피어의 〈소네트(사랑 노래)〉를 듣고 옛사랑 생각에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서 차를 세워 놓고 한참 동안 마음을 진정시켰노라고도 했다. 동서고금의 명저에서 뽑은 구절을 골라 단상과 함께 엮어 읽는 이의 가슴을 훈훈하게 한다. 그래서 삶이 힘겹게 느껴지거나, 위안을 받고 싶을 때 아무 데고 펼쳐 보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세상에 대해 다시금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살아가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힘겨워 마음의 위안을 얻기 힘든 때이다. 이럴 때일수록 용기를 북돋우고, 비전을 그려주며, 마음을 달래주는 한마디가 소중하다. 이 책은 바로 그런 한마디를 원하는 분들의 것이다. 이 책에 있는 한마디가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곁에 있어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쁘거나 슬퍼거나 한결같이, 끝까지 내편이 되어 주는 존재가 필요하다. 깨지고 아픈 육체, 찢어지거나 미어지는 마음, 사랑과 이별이 주는 상처와 고통에서도 항상 곁에 있어 줄 누군가가 있는 한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사랑도 희망도 되찾을 수 있다. 어떤 인연으로든 내 손에 들게 된 좋은 책 한 권은 언제든 내 곁에 존재하면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좋은 친구가 된다. 인생을 변화시키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귀한 존재가 된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좋은 친구 같은 어록 산중에 있는 나무들 가운데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가장 먼저 잘려서 서까래 감으로 쓰인다. 그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서 기둥이 되고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서 산을 지키는 큰 고목나무가 된다. 못생긴 나무는 목수 눈에 띄어 잘리더라도 대들보가 되는 것이다. - 효림 스님의 《힘든 세상, 도나 닦지》 중에서 스스로 못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는 거목이 된다.”는 말에 힘을 내시라. 어떤 것에서 곧바로 좋은 점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뛰어난 심미안을 지니고 있다는 표시이다. 세상에는 좋은 점만을 찾으려는 사람도 있고, 나쁜 점만을 찾으려는 사람도 있다. 좋은 점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수많은 단점들 중에서 우연히 찾아내게 된 단 하나의 장점에 온 신경을 기울이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실로 훌륭한 심미안을 가진 사람들이다. - 존 패로우의 《문둥이 성자 다미안》 중에서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발견해내는 눈이 가장 좋은 눈이다. 그런 눈을 가지면 남을 즐겁게도 해주지만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든다. 좋은 것을 먼저 찾아내는 일, 좋은 것을 찾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노력은 중요하고 값진 것이다.
♧ 저자 소개 엮은이 고도원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을 수료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 <연세춘추> 편집국장, 《뿌리깊은 나무》 기자,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KBS, SBS, CBS 등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했다. 1998년 6월부터 5년 동안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 연설 담당 비서관으로 일했다. 틈틈이 읽은 책에서 뽑은 좋은 말 한마디로 만든 마음의 비타민, 고도원의 아침편지- 첫번째 《아름다움도 자란다》를 엮었다. 지금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으로, 그리고 CBS 라디오 <고도원 / 이효연의 행복을 찾습니다>에서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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