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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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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래리 도시
출판사 : 김영사
2016년 04월 08일 출간  |  ISBN : 8934974354  |  472쪽  |  규격外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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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모든 생명체가 하나로 연결되면, 분리, 탐욕, 파괴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와 타인의 관계, 우리와 우주의 관계를 재편하는 ‘원 마인드’ 세계에 대한 집중적 통찰. 탄탄한 과학·의학 이론과 흥미진진한 사례 연구, 영향력 있는 학자들의 통찰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인간 의식의 새로운 영역을 탐험하고 세계의 거대한 신비들을 해석하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더 큰 사랑과 평화를 이루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래리 도시 저자 래리 도시는 내과의사로 댈러스시립병원 원장을 지냈으며, 대체의학ㆍ통합의학 분야를 이끌어온 선구자이다. 영성과 과학의 개념을 융합하고, 건강과 마음의 관계를 전 세계에 알려온 국제적 전도사로 꼽힌다. 전문의학저널 〈익스플로어: 과학과 치유 저널〉의 편집장으로도 일하고 있다. 그가 집필한 ≪치유하는 기도Healing Words≫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그 밖에 ≪질병을 넘어서 Beyond Illness≫ ≪영혼의 회복Recovering the Soul≫ 등 11권의 저서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존스홉킨스 의학대학원부터 하버드, 코넬, 펜실베이니아, 캘리포니아, 워싱턴, 텍사스, 플로리다, 미네소타 의학대학원 등 미국의 주요 대학과 병원에서 강연했고, 〈오프라 윈프리 쇼〉를 비롯,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치유와 영성에 관심을 둔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국제적인 강연자로도 활발히 활동하면서, 그의 강연을 듣기 위해 각지에서 몰려든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다. www.dosseydossey.com 역자 : 이수영 역자 이수영은 해외 근무 중 우연한 계기로 명상을 배우면서 ‘원 마인드’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현재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대체의학 분야의 서적을 발굴하여 번역 및 소개하는 작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목차]

1부. 한마음과의 만남 1. 다른 이들을 구조하다 2. 한마음의 수호성자 3. 한마음의 경험들 4. 한마음은 무한한 크기의 거품 덩어리가 아니다 5. 응시받는 느낌 6. 그들은 하나처럼 움직인다 7. 동물과 인간의 한마음 8. 원자 그리고 쥐들 2부. 한마음에 대한 연구 9. 뇌 너머의 마음 10. 불멸과 임사체험 11. 재탄생 12. 망자와의 대화 13. 삶의 초기에 나타나는 하나 됨 14. 서번트증후군 15. 쌍둥이 16. 텔레소매틱 사건 17. 절대적인 확신 18. 추락한 비행기와 가라앉은 배 19. 잃어버린 하프와 도서관의 천사 20. 치유와 한마음 21. 어두운 측면 3부. 한마음에 닿기 22. 우주 수프 23. 자아 24. 한마음이 신일까? 25. 막힌 열쇠구멍 뚫기 26. 꿈의 길 27. 마지막 단어는 사랑 4부. 앞으로 나아갈 길 28. 확장하는 과학 29. 초월

[책속으로]

1865년 4월 14일 저녁, 링컨 대통령이 워싱턴 D.C.에 있는 포드 극장에서 암살당하기 직전, 링컨의 개가 포드 극장의 막이 올라감과 거의 동시에 정신없이 날뛰었다. (…) 보통 때는 조용하고 온순하던 개가 생명에 위협을 느껴 두려움에 사로잡힌 것처럼 갑자기 미친 듯이 짖어대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주인인 대통령을 찾아 관저 주변을 돌며 광란의 질주를 시작했다. 개의 흥분은 가라앉지 않았다. 백악관 직원 중 그 개를 진정시킬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개는 계속해서 복도를 따라 달리다가 마침내 멈추어 서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울부짖기 시작했다. 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고 대통령이 위험에 처했다는 생각이 모두의 마음에 일어났다. _128쪽 중에서

한마음이라는 개념은 고대의 것이다. 그것은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인류의 수많은 영적인 지혜들 가운데서 여전히 명예로운 신념으로 남아 있다. 모든 주요 종교는, 개인의 의식이 무한하고 절대적이고 신성한 우주적인 근원에 포함되어 있고, 거기에서 양분을 공급받으며, 궁극에는 그것과 하나라는 것을 인식시킨다. (…) 인도의 경전 《우파니샤드》는 “그대가 바로 그것이다”라고 선언하는데, 그것은 인간과 신성이 하나라는 의미이다. 이와 유사하게, 기독교 전통에도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라는 예수의 말씀이 있다. 그리고 몇 세기 전에 현자 헤르메스 트리메기스투스는 이렇게 말했다. “마음보다 더 신성한 것은 없고, 그 작용에서 마음보다 더 강력한 것 또한 없으며, 인간을 신에게 또 신을 인간에게 하나로 합치는 데에 마음보다 더 적합한 것 역시 없다.” _40쪽 중에서

한마음의 경험은 어떤 사람들, 특히 아이들에게는 전혀 애쓰지 않아도 찾아온다. 발달심리학자 조지프 칠턴 피어스는 30대 초반에 대학에서 인문학을 강의하면서 신학과 카를 융의 심리학에 몰두했다. 피어스는 어느 날 아침 오전강의를 준비하는데, 다섯 살짜리 아들이 그의 방에 들어와서 침대 가장자리에 앉았다. 그는 아들과 함께 20분 동안 신과 인간의 본성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피어스는 책에 이렇게 썼다. “아이는 책에서나 나올 것 같은 완벽한 문장으로 머뭇거리거나 망설이지 않고 단조로운 톤으로 말했다. 복잡한 신학용어를 쓰면서 내게 말했는데,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아는 것 같았다. 깜짝 놀라 듣고 있는데, 목 뒷덜미에서 머리털이 곤두서는 것 같았다.”
(…) 피어스는 자기 아들이 밝고 평범한 아이로, 자신이 얻지 못했던 어떤 정보장(field of information, 정보 필드, 정보의 에너지 필드)에 응답한 거라고 해석한다. 그렇다면 그 정보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물리학자 러셀 타그는, 세계에 관한 모든 정보와 지식의 원천인 ‘수프’ 같은 것 안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고 말한다. 피어스는 그것을 ‘우주 수프’라 부른다. 그것은 고도로 조직화된 영역으로, 우리는 그곳에서 선택적으로 정보를 끌어온다. _311쪽 중에서

나폴레옹 군대가 러시아를 침입하기 3개월 전에 러시아 장교 투치코프 백작의 부인은 같은 날 밤 두세 번 반복해서 꿈을 꾸었다. 꿈 속에서 투치코프 백작 부인은 어느 마을의 여인숙에 묵고 있었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전혀 알지 못하는 곳이었다. 그때 그녀의 아버지가 자신의 어린 아들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왔다. 음울한 목소리로 아버지는 그녀에게 말했다. “너의 행복은 끝났다. 네 남편 투치코프 장군은 보로디노 전투에서 패전했다.” 몹시 괴로워하며 깨어난 백작 부인은 남편을 깨워 보로디노가 어디냐고 물었다. 그 또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지명이었다. 지도에서 보로디노를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프랑스 군대가 모스크바에 도착하기 전, 투치코프 장군은 러시아 예비군을 맡아 전선에 배치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 날 아침, 백작 부인의 아버지가 그녀의 아들 손을 잡고 그녀가 머물던 여인숙의 방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대단히 혼란스러워하며 소리쳤다. “그가 무너졌어. 그가 무너졌어.” 백작 부인은 자신이 꿈 속에서 본 것과 똑같은 방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조차 꿈에서 본 그대로였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남편이 전사한 전투가 보르디노라고 불리는, 별로 유명하지 않은 마을 근처에서 벌어졌음을 알았다. _367쪽 중에서

미래세대는 언젠가 한마음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어쩌면 그것은 어마어마한 문제여서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지금의 우리는 한마음은 제쳐놓고라도 개인의 마음조차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언급했듯이, 우리의 무지는 하나의 기회이기도 하다. 의식에 관해 거의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의 보편적인 영역이 존재할 수 있는지를 감히 탐험?

[출판사 서평]

“의식의 본성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당신의 필독 리스트에 있어야 한다.” 운명을 뒤바꿀 수 있는 마음과 의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다! 우리의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이루어진 ‘원 마인드’를 상상해보라! 모든 생명체가 하나로 연결되면, 분리, 탐욕, 파괴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와 타인의 관계, 우리와 우주의 관계를 재편하는 ‘원 마인드’ 세계에 대한 집중적 통찰. 탄탄한 과학·의학 이론과 흥미진진한 사례 연구, 영향력 있는 학자들의 통찰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인간 의식의 새로운 영역을 탐험하고 세계의 거대한 신비들을 해석하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더 큰 사랑과 평화를 이루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30년간 인간의 본성과 의식에 관해 연구해오며 대체의학·통합의학 분야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래리 도시의 화제의 저서로, 출간 전부터 수많은 지성들로부터 “우리의 삶과 세계에서 마음과 의식이 펼치는 아주 중요한 역할에 관한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우리의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이루어진 ‘원 마인드’를 상상해보라! 모든 생명체의 마음이 하나로 연결되면, 분리, 탐욕, 파괴에서 벗어날 수 있다! 퇴역군인 출신의 50세 흑인 건설노동자 웨슬리 오트리는 어린 두 딸과 맨해튼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한 20세 청년이 발작을 일으키며 선로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오트리는 달려오는 열차의 불빛을 보았지만, 순식간에 선로로 뛰어내려 20세의 백인 청년 홀로피터를 몸으로 감싸며 구해냈다. 왜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거나 자신의 목숨을 희생할까? 진화론적 생물학의 견해에 따르면, 우리는 생존과 번식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유전적으로 프로그램되어 있다. 형제자매나 친족, 자신의 아이를 돕는 것이 결국 자신을 돕는 일이기 때문에, 이들이 위기에 처하면 자동적으로 이들을 돕기 위해 행동하게 된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웨슬리 오트리의 행동은 제대로 설명되지 못한다. 그는 홀로피터와 인종적으로나 사회적, 문화적으로 전혀 연결되어 있지 않았다. 오트리의 유전자는 백인 청년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어도 아무 이득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선로에 뛰어든 것은,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말을 통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곤궁에 처한 사람과 자신이 하나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가능해진다.” 우리는 결정적인 순간에 ‘분리감’을 완전히 넘어선다. 곤궁에 처한 사람이 느끼는 위험을 구조자도 똑같이 느낀다. 이때 개인성이 밀려나고 하나 됨이 현실이 된다. 자신과 다른 사람의 구분이 사라질 만큼 다른 누군가와 완벽히 동일시될 때 우리는 ‘원 마인드’의 영역에 들어갔다고 말한다. 그렇게 되면 자기중심적인 평범한 마음의 틀에서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래리 도시는, 우리의 미래는 이처럼 더 큰 관점을 우리가 기꺼이 수용하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전 세계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존재는 서로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보태어 설명한다. 나와 타인의 관계, 우리와 우주의 관계를 재편하는 ‘원 마인드’ 세계로의 여행 20세기에 우리는 의식, 전의식, 잠재의식, 무의식, 집단의식, 집단무의식 등 마음의 하위부분들에 대해 알았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의식을 아우르는 무한한 통합의 차원인 ‘원 마인드’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 이 책은 ‘원 마인드’의 개념에 관한 것이다. ‘원 마인드’는 지성과 의식의 집합적이고 단일한 영역으로, 모든 개인의 마음은 이것의 한 부분이다. 이 책에서 래리 도시 박사는 ‘원 마인드’가 인간의 삶 속에 남기는 여러 증거들을 찾아 나선다. 죽음의 순간에서 다시 돌아온 임사체험, 전생과 환생, 우연의 일치라고는 믿기 힘든 쌍둥이들의 생각과 행동의 유사성, 멀리 떨어진 이들이 마음을 공유하는 ‘텔레소매틱’, 죽은 사람의 영과 만나는 영매 현상, 전에 없던 새로운 발견, 위험이나 재난에 대한 예지, 인간과 다른 종 생명체의 의사소통 등 다양하고 넓은 범위의 ‘원 마인드’ 현상들에 대해 래리 도시는 한 사람의 의사로서 접근한다. 그것은 그 자신이 그간 배워온 의학, 생물학적, 물리학적 지식을 뒤흔드는 경험들이었다. 그러나 그는 ‘원 마인드’가 지금의 세계를 위협하는 분리, 탐욕, 이기심, 욕망, 파괴로부터 빠져나오게 하는 확실한 길이라 믿는다. 지구의 기후변화, 환경오염, 가난, 멸종 등의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제는 과학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우리가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원 마인드’의 자각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자각은,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만큼 다른 사람들을 대하라”에서 “다른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하라. 어떤 의미에서 그들은 바로 당신이기에”로 우리의 사고 패턴을 바꿔 놓는다고 말한다. 즉 ‘원 마인드’를 이해할 때 우리는 다른 생명들을 사랑과 애정으로 대하게 될 것이다. ≪치유하는 기도Healing Words≫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도 오른 대체의학·통학의학 전문가이자, 30년간 인간의 본성과 의식에 관해 깊이 연구해온 래리 도시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의 운명을 뒤바꿀 수 있는 마음과 의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마음을 사로잡는 대작”이라는 평과 함께 “우리의 삶과 세계에서 마음과 의식이 펼치는 아주 중요한 역할에 관한 책”이라며 수많은 지성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우리의 의식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기억하라! 뇌 너머 존재하는 인간 의식에 대한 과학적 탐구 서로 연결되고 서로 겹쳐지는 마음들은 일상의 삶에서 어떻게 나타날까? 만약 개인의 마음이 다른 모든 마음과 연결되어 있다면 우리는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원 마인드’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실제 수많은 사례들이 이미 보고되고 있지만) 우리는 다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생각, 감정, 육체감각 공유 * 애완동물 같은 다른 종의 생명체와 인간 사이의 의사소통 * 보통의 수단으로는 얻을 수 없는, 죽은 사람이 가지고 있던 지식 얻기 * 정신과 감각만으로 숨어 있는 대상이나 잃어버린 물체 찾아내기 * 임사체험으로 초월의 영역에 직접 가닿는 경험하기 ‘원 마인드’를 체험하는 순간, 우리는 절대자, 신, 알라, 우주 등 더 큰 전체와의 교감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이런 체험 후에는 우리 인생에 심오한 변화가 시작된다. 우리는 어떤 한 사물로 존재하는 것을 멈추게 되고, 절대자가 우리를 통해 드러나는 것이 가능해진다. 또한 ‘원 마인드’의 세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우리는 인간으로서 존재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새롭게 이해하게 될 것이며, 스스로가 무한한 시간과 공간의 일부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삶은 지루한 여행이 아니라 심오하고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신비로운 세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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