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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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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서진규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2014년 08월 20일 출간  |  ISBN : 8925553503  |  299쪽  |  규격外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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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작은 희망이 생명을 담고 희생을 담으면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1999년에 출간된《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를 통해 ‘희망의 증거’로 불리는 저자 서진규는 가발공장 직공에서 하버드 박사가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하지만 C형 간염에 인한 장기치료는 그를 생의 바닥으로 끌어 내렸고 지독한 우울증을 겪게 했다. 방황하던 그를 일으켜 세운 건 다름 아닌 독자와 청중의 편지였다. 희망을 갈구하고 노래하는 이들의 편지들을 살펴보면서, 또한 답하기 위해 저자 서진규는 다시 일어섰다. 『희망수업』은 저자가 다시 희망을 찾고 일어서는 과정에서 느낀 진정한 ‘희망의 힘’을 담은 책으로, 그녀에게 배달된 수백 통의 편지와 이메일을 정리했다. 예쁜 편지지에 한 자 한 자 눌러 쓴 손편지, 소원수리서의 뒷면에 수기로 작성한 군인의 편지, 달력의 뒷면에 큼지막하게 휘갈긴 어르신의 편지, 이모티콘이 가득한 초등학생이 보낸 이메일 등 약 15년의 기간 동안의 편지를 모아 엮었다. 책의 사연들은 이미 우리 곁에 와있지만 깨닫지 못하는 희망을 이야기하며, 작은 희망이 생명을 담고 희생을 담으면 어떤 꽃을 피울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전한다. 2,200회의 강연과 600통의 편지에서 길어 올린 가슴 벅찬 삶의 증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서진규 저자 서진규는 가발공장 직공에서 하버드 박사가 된 ‘희망의 증거’ 서진규. 그는 1948년 부산시 기장군에서 태어나 충북 제천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서울 풍문여고를 졸업했다. 가발공장 여공, 골프장 식당 종업원 등으로 일하다가 1971년 가정부를 모집한다는 직업소개소의 광고를 보고 단신으로 도미했다. 1975년 결혼을 하고 이듬해에 미 육군에 자원입대한 후 미국, 한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근무했다. 1972년 퀸스 칼리지를 시작으로 여섯 군데의 대학교를 거쳐 1987년 입학 15년 만에 메릴랜드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마흔세 살에 하버드 대학교 석사 과정에 입학하면서 군인과 학자의 길을 함께 걷다 1996년 소령으로 예편했다. 그리고 나이 예순을 한 해 앞둔 2006년 하버드 입학 16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과 세계를 오가며 동기 부여 연사(Motivational Speaker)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강연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펴낸 책으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 《서진규의 희망》 등이 있다. 1999년 첫 책을 내고 시작한 강연이 2,200회를 넘었고, 50만 명이 넘는 독자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으며 희망의 상징으로 불렸다. 그간 수백 통의 희망 편지가 차곡차곡 쌓여 갔고 저마다의 사연에 울고 웃으며 답하다 보니 희망의 본질과 만날 수 있었다. ‘희망’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현실적인 단어로 만드는 16년의 희망 탐사였다. 또한 ‘희망의 증거’로 불려 온 자신이 실은 독자들의 편지에서 오히려 희망을 얻고키워 나간 사실도 깨달았다. 저자는 자신이 받은 희망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독자에게 돌려주고자 한다. 더 큰 희망이 세상에 널리 퍼져나가기를 염원하면서. 그림 : 이존립 그린이 이존립 화백은 화가란 자신의 혼을 불사르며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탐험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작업실에서 새로운 작품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한 여행을 떠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의 작품은 조화롭다. 형형색색의 나무, 꽃, 사람이 화면을 가득 메우지만 모두 함께 어우러진다. 그는 심안(心眼)의 렌즈를 통해 자연과 사람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오염되지 않은 ‘순수’를 찾아내 화폭에 옮긴다. 그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깨끗함과 편안함이 느껴지고 어느덧 순수해진 자신이 느껴진다.

[목차]

프롤로그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희망을 담은 상자다 1부 나를 위한 희생, 그것은 희망을 담는 그릇 살아 있어야 울 수도 있다 뿌리는 흔들릴수록 더 깊게 내린다 후회 없는 인생은 없다 돌아갈 수 없다면 앞으로 가야 한다 희망은 눈물로 피는 꽃이다 직업이 아니라 태도가 문제다 현재를 살아야 한다 두 다리로 선다는 것 괴로울수록 쉬지 말라 타인의 인생을 보라 무엇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할 것인가 주인공은 항상 나다 이웃집 셋째 딸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다 삶이라는 공부 당신이라는 노트 탈출구는 게으른 자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엄마, 아내, 그리고 불어 동시통역관 2부 희망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 인내할 줄 아는 자가 강한 자다 세상을 밝히는 수많은 별 니나 잘 살아라! 원하는 것을 해야 행복하다 나는 강한 아이를 얻었다 삶의 여러 가지 얼굴 겁쟁이 아가씨와 권태로운 엄마 아픈 것을 숨기지 말라 실패의 시작은 주저함이다 참지 말라, 분노하라 다시 꽃 피우는 인생 작은 성공의 경험 경험은 버릴 게 없다 실패를 실패로 끝내서는 안 된다 실패 없는 인생에는 감동이 없다 흐르는 것에 생명이 있다 3부 희망을 나누는 세상 아픔을 알아야 타인이 보인다 꿈에 국적은 없다 삼류의 꿈, 일류의 결과 당신을 살려라, 그리고 그들을 살려라 때론 자신만을 생각해야 한다 되고 싶은 ‘나’를 선포하라 사람다워야 한다 안주하지 말라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게 리더다 행복의 기준은 60억 가지다 길잡이로서의 삶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를 찾아라 성공에 마침표는 없다 때론 기적도 있다 나는 나를 좋아한다 답은 없다. 다만 과정이 있을 뿐이다 에필로그 당신의 영혼을 일깨우는 죽비소리가 되기를 희망하며

[책속으로]

희망은 눈물로 피는 꽃이다
그녀는 신문 배달과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꿈을 키우는 여고생이었다. 어머니는 부부간의 갈등으로 집을 떠났고, 그녀는 이른 나이부터 일을 하며 병든 아버지와 여동생을 부양해야 했다. 그러나 공부를 멈추지 않았다.(중략) 그녀가 내게 편지를 보낸 것이 그즈음이었다. 편지에는 추운 겨울 새벽에 신문을 돌리다가 갑자기 너무나 서러워져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선명하게 떠올라 가슴이 먹먹해졌다. 그래서 좀처럼 하지 않는 답장을 보냈다. 당시 나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박사 학위를 준비하는 중 C형 간염 판정을 받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요청이 들어오는 강연을 마다할 수도 없는 곤란하고 피곤한 상황이었다.(중략) 그녀와 나는 짧은 기간 동안 서로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연락이 뜸해졌다. 1년여가 지난 어느 날 다시 그녀로부터 이메일이 왔다.(38~39쪽)

때론 자신만을 생각해야 한다
그녀는 50대의 여성이다. 아동복을 파는 옷가게를 운영하며 집안의 가장 노릇과 어미 노릇을 해왔다.(중략) 지난 30년 동안 남편과 아들 넷을 그렇게 건사해 왔다. 그 와중에 봇짐장사를 시작으로 아동복 장사를 25년 동안 했다. 아이들이 성장하고 난 뒤에도 마찬가지였다. 새벽 4~5시에 일어나서 아침밥 준비하고 6시까지 가게에 출근하여 저녁 6시에 퇴근했다. 다만 현재 그녀는 퇴근 후 집에 들어가지 않고 학원으로 향한다. 7시부터 4시간 정도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 고생을 하면서 아이들 중 누구 하나라도 머리에 피가 터지도록 공부하는 아이가 생기길 바랐으나 그마저도 되지 않았다. 바로 그 순간 그녀는 자신을 위해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228-229쪽)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를 찾아라
어느 날인가 느닷없이 프리랜서 피디라는 사람에게서 이메일이 왔다. 밥을 사겠다는 내용이었다. 약속 장소에 그녀는 자신의 어린 아들도 대동하고 나왔다.(중략) 그녀의 취미는 아이를 들쳐 업고 외출을 할때 서점에 들르는 것이었다. 그날도 시장에 다녀오는 길에 서점에 들러 책을 들었다. 내가 쓴 책이었다.(중략) “인생 한 번인데 이렇게 살 수는 없단 생각을 했어요. 용기를 내기로 했죠. 다시 공부를 했고 프리랜서 피디가 될 수 있었습니다.”(중략) 지뢰를 밟아 발가락을 잃었지만 굴하지 않은 것이 유명세를 탔던 것이다. 소말리아에서 해적들에 의해 우리나라선원이 납치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도 가장 먼저 찾아가 해적들과 인터뷰한 것도 그녀였다.(268~269쪽)

때론 기적도 있다
그녀의 이름은 김세나. 이미 언론에도 수차례 오르내린 대한민국의 장교다. 그녀는 그냥 장교가 아니다. ROTC 전체 5,000여 명 가운데 훈련 성적 수석, 장교 임관 성적 차석으로 올해 3월에 육군소위로 임관했다. 그녀가 유명하게 된 것은 단순히 성적 때문이 아니다. 그녀는 횡문근융해증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병을 앓았다. 이 근육이 녹는 병 때문에 그녀는 해군사관학교 생도가 되어서도 자퇴할 수밖에 없었던 이력의 소유자다.(중략) 세나의 어머니는 여성도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었는데, 내 독자였다. 그녀는 자신의 딸에게 내 책을 소개해 주었고 세나는 군인의 꿈을 키워 나갔다.(279~280쪽)

[출판사 서평]

“50만 독자와 수백만 청중이 열광한 희망의 상징, 서진규” 2,200회의 강연과 600통의 편지에서 길어 올린 가슴 벅찬 삶의 증거들 희망은 살아 있다 ‘희망의 증거’로 불리는 저자 서진규는 가발공장 직공에서 하버드 박사가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희망과 관련된 저서만 여섯 권(영문판 포함)에 강연회는 2,200회가 넘었다. 그런 그가 다시 ‘희망’을 이야기하게 된 것은 어떤 연유일까? 1999년에 출간된 첫 책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는 저자를 ‘희망의 상징’으로 만들어 주었다. 언론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고, 방송 출연과 강연 요청이 쇄도했다. 희망을 주제로 한 책의 집필도 연이어졌다. 하지만 C형 간염에 인한 장기치료는 그를 생의 바닥으로 끌어 내렸고 지독한 우울증을 겪게 했다. 희망을 말하던 이가 절망을 벗 삼게 되면서 인생의 좌표를 잃고 헤매게 된 것이다. 방황하던 그를 일으켜 세운 건 다름 아닌 독자와 청중의 편지였다. 그의 책을 읽었거나 강연장에서 만났던 이들이 보낸 편지들은 모두가 희망의 홀씨였다. 희망을 갈구하고 노래하는 이들의 편지들을 살펴보면서, 또한 답하기 위해 저자 서진규는 다시 일어섰다. 우울증에 빠진 자신을 인정하고 다시 일어서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덕분에 C형 간염을 극복할 수 있었고 정열적으로 활동하는 저자와 강연가로 재기할 수 있었다. 저자는 자신이 다시 희망을 찾고 일어서는 과정에서 느낀 진정한 ‘희망의 힘’을 이 책 《희망 수업》에 담았다. 자신에게 희망을 전해준 이들에 대한 고마움과 어디에선가 희망을 갈구하고 있을 이들에게 ‘희망의 기적’을 전하기 위해. 희망의 증거가 된 사람들 저자 서진규 작가가 《희망 수업》을 기획하고 처음 한 일은 자신의 앞으로 배달된 수백 통의 편지와 이메일을 정리하는 것이었다. 예쁜 편지지에 한 자 한 자 눌러 쓴 손편지, 소원수리서의 뒷면에 수기로 작성한 군인의 편지, 달력의 뒷면에 큼지막하게 휘갈긴 어르신의 편지, 이모티콘이 가득한 초등학생이 보낸 이메일 등등. 약 15년의 기간 동안 저자에게 날라 온 희망 편지는 여섯 개의 상자를 꽉 채웠다. 저자는 편지의 내용을 살펴 분류 기준을 정하고 방대한 양의 사연들을 정리해 나갔다. 그 가운데에서도 편지의 주인공들과 직접 대면했던 다섯 명의 사연은 원고에도 담고 추천사로도 정리해 책의 뒤표지에 올렸다. 신문 배달을 하던 여고생 시절부터 저자와 편지를 주고받았던 윤희정 씨는 자신의 희망을 가꿔 지금은 국제회의를 주관하는 국제회의 기획사가 되었다. 윤희정 씨와 저자의 특별한 사연은 EBS TV <만나고 싶습니다>를 통해 2014년 7월 13일에 방송되기도 했다. 다큐멘터리 PD로 활동하며 《세계는 왜 싸우는가?》를 비롯해 다수의 책을 집필한 김영미 작가도 서진규 박사에게 편지를 보내온 주인공이다. 그는 저자와 만나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를 읽고 자신의 잃어버린 희망에 생명을 주기로 결심했고 각고의 노력 끝에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다큐멘터리 PD가 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4년 3월, 육군 장교로 임관한 김세나 소위는 희귀병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주인공이다. 급작스럽게 찾아온 병마로 해군사관학교를 자퇴한 그는 쓰라린 패배감과 상실감에 빠졌다. 2012년 저자와 대면한 그는 “그때 어머니가 건네신 서진규 박사님의 책을 읽지 않았다면 그 방황의 끝을 알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라고 회고하기도 했다. 그는 저자가 전한 희망을 받아 자신의 희망에 풀무질을 시작했고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끝에 ROTC에 지원해 합격했다. 그리고 올해 훈련 성적 수석, 장교 임관 성적 차석의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스스로 희망의 증거가 되었다. 혈혈단신 미국으로 건너가 미 육군 사병이 되고, 다시 장교 시험에 응시해 합격한 문영옥 중위의 사연도 특별하다. 그는 일반 사병으로 지원해 소령으로 예편한 저자의 행적에 큰 감명을 받았고, 자신도 이와 같은 기적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했다. 장교 시험을 치르는 과정에서 너무 힘든 나머지 포기 직전까지 갔었지만, 자신이 서진규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의 주연 배우라고 생각하며 고된 훈련 과정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2013년 4월 17일과 24일에 방송된 KBS <오아시스> ‘소피아의 특별한 귀향’에는 다문화 가정의 소피아가 출연했다. 소피아는 캄보디아를 떠나와 한국에 정착해 육군 장교의 꿈을 꾸는 소녀이지만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한국에서 이방인 취급을 당하는 현실에 고민하고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을 계기로 소피아는 자신의 롤모델인 서진규 박사와의 만남을 청했고 저자 서진규는 흔쾌히 응했다. 소피아와 만난 저자는 이국땅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의 의미와 가능성을 되짚어 주었고 소피아는 자신의 희망을 가꿔 나갈 것을 맹세했다. 희망은 눈물로 피는 꽃이다 추천사에 소개한 다섯 명의 주인공들을 비롯해 책에 담긴 61명의 사연은 하나하나가 희망을 담고 있는 소중한 희망홀씨였다. 때로는 감당하기 힘든 현실의 무게에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하고, 때로는 희망을 마법이나 성공의 길로 안내하는 이정표처럼 생각하는 내용이 담겨있기도 했지만, 사연 속의 주인공들은 모두 절실했다. 어떻게든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어 자신의 희망을 꽃피우고자 했던 이들의 사연에 저자는 답을 해주었고, 그들은 저자와 소통하는 것을 계기로 자신의 희망을 가꿔 결국 스스로 희망의 증거가 되었다. 희망의 결실을 본 이들은 자신의 희망에 생명을 주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인간이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이 생명과 희망이다. 희망은 희생을 자양분으로 성장하는 생명이다. 생에 꼭 이뤄야 하는 절실함과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절박함만이 희망을 성장시킨다. 희망의 상징이 된 저자조차 병마와 싸우며 나약해진 자신에 절망했었다. 그런 저자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자신이 전한 희망의 홀씨를 자양분으로 성장한 또 다른 희망의 증거들이었다.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는 단순하지만 명확한 진리를 저자는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이 책 《희망 수업》은 이미 우리 곁에 와있지만 깨닫지 못하는 희망을 담고 있다. 작은 희망이 생명을 담고 희생을 담으면 어떤 꽃을 피울 수 있는지 수많은 사연을 통해 전하고 있다. ‘당신이라는 기적’이 가꿔나가야 할 희망의 참모습과 진실함을 독자들도 함께 체험하길 기원하면서. ◈ 추천사 “지금도 힘들 때면 추운 겨울에 신문배달을 하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울었던 여고생 시절을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전해 주신 용기.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 신문배달 소녀에서 국제회의 기획사가 된 윤희정 님 : “인생 한 번인데 이렇게 살 수는 없단 생각을 했어요. 제 안에 이런 용기가 있는 줄 몰랐어요. 그걸 선생님이 찾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분쟁지역 전문 PD가 된 김영미 님 :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가 건네신 서진규 선생님의 책 덕분입니다. 저의 멈추지 않는 도전을 응원해주십시오.” : 희귀병을 극복하고, 2014년 ROTC 차석을 차지한 김세나 소위님 : “제가 현실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고 꿈과 희망을 계속 키워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앞서 걷고 계신 서진규 선생님의 그림자를 좇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일반 사병에서 미군 장교 시험에 도전해 합격한 문영옥 중위님 : “저는 한국 사람이지만 언제나 낯선 사람 취급을 받고 움츠러들곤 했습니다. 하지만 서진규 선생님을 만나서 제게도 꿈과 희망이 생겼습니다.” : 고민 많은 다문화 가정의 소녀에서 웅대한 꿈을 가진 당찬 소녀가 된 소피아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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