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 안내 및 환불, 교환, 배송문의 | |
| - 가게 전화번호 : | 1544-1900 |
| - 전화문의 시간 :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공휴일 제외) |
| - 가게 이메일 : | ink@kyobobook.co.kr |
| - 이용 택배회사 : | CJ대한통운 |
|
판매가게정보 |
|
| - 사업자명 : | (주)교보문고 |
| - 사업자등록번호 : | 102-81-11670 |
| - 통신판매업신고 : | 01-0653 |
|
- 현금영수증 : 발급가능 |
|
|
전화주문 및 결제문의 |
|
| - 꽃피는 아침마을 : | 1644-8422 |
|
가게와 직거래를 하시면 꽃송이 적립 및 각종 혜택에서 제외되고, 만일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꽃마의 도움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가게의 부당한 요구,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서도 꽃마로 직접 전화주세요. |
|
| 상세정보 | 구매후기 (0) | 상품 Q&A (0) | 배송/교환/환불 안내 |
책소개그리움으로 살아가는 스물일곱 저자의 미니홈피에 있는 글 중 가장 아름다운 글 92편을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책. 예쁜 꽃을 볼 때마다 헤어진 연인이 생각난다는 저자 성현우는, 4년 전 아버지에게 선물 받은 낡은 수동 카메라로 꽃 사진을 찍는다. 그런 저자가 헤어진 연인이 언젠가 한 번쯤 자신을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또 자신처럼 이별의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고자 지난해부터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자신의 마음을 담은 글들을 담았다. 그런 그의 글들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거치면서 꽃과 나무가 거듭나듯이,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영혼의 성숙함을 전해준다.
저자소개저자 소개 | 성현우 Seannu
＊1978년 서울 생. 미국 코넬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2003년부터 www.cyworld.com/seannu에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글과 사진 소개.
＊2004년 7월, 싸이월드 테마홈피 선정.
＊경남 진주 소재 소담수목원 홈페이지(www.sodam.org) 운영.
혼자 글 쓰고 사진 찍는 것을 즐기는 그에게, 살아가고 아파하고 사랑하는 이유는 그리움이다. 사랑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아픔은 그리움이 되어 그의 글과 사진에 한껏 묻어난다. 그리워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 질문에 특정한 사람이기 보다는 ‘아팠지만 사랑해서 세상이 너무 아름다웠던 시절’이라고 말하는 그는, 자신의 글이 사랑을 기다리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길 바란다.
목차1장 여름이야기
이별 예감|느낌|사이|서로 사랑한다면|겁쟁이|누군가 나를 떠나려 할 때|이별 통보|
바람개비|틀리다 vs. 다르다|나무 같은 사람|수선화의 꽃말은|사랑해|끝까지|우산|
사랑했던 순간|벌개미취|원추리|1 더하기 1은 하나|벌 그리고 벌개미취|수국 꽃잎에|
가슴|안아 줄래요?|연인
-
2장 가을이야기
사랑|가릴 순 있어도|힘이 듭니다|이별 풍경|어깨뼈|늦은 후회|뒷모습|
“보고 싶은 당신에게”|남자는|여자는|소담폭포|마음 안에|자국|바람개비|비 오던 날|
지나간 사랑은|비 갠 오후|향기|미안해요|작은 풍경|아무도 내 손을 잡아 주지 않을 때|
사랑은 동백꽃처럼|마음
-
3장 겨울이야기
고독해야 할 시간|아물어 간다는 건...|“있었습니다”|한때는...|마침표|그리움으로|안개1|
안개2|남자들에게|문득|과거형 그리고 바보형|눈동자|안개 속에서|지하철에서|이정표|
사랑을...|거울|사랑에 필요한 건|길게만|안개 내리던 날|그림 그리기|마음의 문|
절실하다고...
-
4장 봄이야기
빛|작은 표현|사랑과 감동|모습|꿈|커플|행복낚시터|마음상자|하나|참나무처럼|너였음을|
수세미꽃|별|듣고 싶습니다|나란히|맥주 한 잔|눈|사랑나무|인연|롤러코스터|연인|
사랑 공간|언제나
출판사 서평◆그리움으로 살아가는 스물일곱 한 남자의 이야기
예쁜 꽃을 볼 때마다 헤어진 연인이 생각난다는 저자 성현우는, 4년 전 아버지에게 선물 받은 낡은 수동 카메라로 꽃 사진을 찍는다. 그는 연인의 사진을 한 장도 찍지 못한 아쉬움을 꽃 사진으로 달래며,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품고 산다. 그 그리움은, 비록 눈물과 아픔으로 얼룩졌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헤어진 연인이 언젠가 한 번쯤 자신을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또 자신처럼 이별의 아픔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고자 하는 바람으로 지난해부터 싸이월드 미니홈피(www.cyworld.com/seannu)에 자신의 마음을 담은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애틋하고도 잔잔한 글과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담은 사진은 많은 이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입소문을 탔고, 지난 7월에 저자의 홈페이지가 테마홈피에 선정된 이후 수많은 네티즌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개중에 연인과 헤어진 사람은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는 사람이 있음에 힘을 얻었고, 누군가를 떠난 사람은 뒤에 홀로 남겨진 연인의 입장이 되어 이별만이 정답이었는지 고민하기도 했다. 바쁜 생활에 치여 살다가 오래전 첫사랑을 떠올리는 아줌마도 있었고, 저자와 함께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며 마음 설레는 사람도 있었다.
이처럼 저자의 글은 사랑의 아픔을 치유하고, 잊어버린 지난날의 사랑을 고운 추억으로 되살아나게 힘을 지니고 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지듯이, 이 책을 통해 사랑의 아픔으로 고통 받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주고자 한다.
-
◆주요 내용
이 책은 저자의 미니홈피 www.cyworld.com/seannu에 있는 글 중 가장 아름다운 글 92편을 엄선하여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으로 쓴 그의 글을 읽다보면 사랑이란 마치 봄, 여름, 가을, 겨울과 같다. 뜨거운 사랑으로 가득한 여름, 이별 후 외로움과 싸우는 가을, 사랑에 대한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겨울, 그리고 새로운 사랑에 대한 희망이 싹트는 봄. 사계절을 거치면서 꽃과 나무가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나듯이,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우리의 마음과 영혼은 성숙하고 사랑은 더욱 깊어간다.
이 책은 막 이별을 경험한 사람에게 상처를 어루만지는 치유의 손길이 되고, 혼자여서 외로운 사람에게 새로운 사랑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며, 누군가 한없이 그리워하는 사람에게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줄 것이다. |
| 교환 및 환불 가능 |
상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
1) 상품이 표시/광고된 내용과 다르거나 불량(부패, 변질,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중량미달)이 발생한 경우 -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 수령일 다음날까지 신청 - 기타 상품 :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 2) 교환 및 환불신청 시 판매자는 상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요청할 수 있으며 상품의 문제 정도에 따라 재배송, 일부환불, 전체환불이 진행됩니다. 반품에 따른 비용은 판매자 부담이며 환불은 반품도착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완료됩니다. |
|
단순변심 및 주문착오의 경우 |
1)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재판매가 어려운 상품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 2) 화장품 피부 트러블 발생 시 전문의 진단서 및 소견서를 제출하시면 환불 가능합니다. 이 경우 제반비용은 소비자 부담이며, 배송비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해당 화장품과 피부 트러블과의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경우 또는 질환치료 목적의 경우에는 진단서 발급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3) 기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왕복배송비는 소비자 부담 4) 모니터 해상도의 차이로 색상이나 이미지가 다른 경우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
| 교환 및 환불 불가 |
1) 신청기한이 지난 경우 2) 소비자의 과실로 인해 상품 및 구성품의 전체 또는 일부가 없어지거나 훼손, 오염되었을 경우 3) 개봉하여 이미 섭취하였거나 사용(착용 및 설치 포함)해 상품 및 구성품의 가치가 손상된 경우 4) 시간이 경과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상세정보 또는 사용설명서에 안내된 주의사항 및 보관방법을 지키지 않은 경우 6) 사전예약 또는 주문제작으로 통해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이미 제작진행된 경우 7)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8) 맛, 향, 색 등 단순 기호차이에 의한 경우 |
|
카테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