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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아침마을 > 꽃마 보이차

2009년산 판매가 : 210,000원
2010년산 판매가 : 190,000원

2009년산 판매가 : 160,000원

2009년산 판매가 : 190,000원
2010년산 판매가 : 170,000원

2009년산 판매가 : 110,000원
2010년산 판매가 : 90,000원
중국 운남성 난창강 일대에서 재배되는 '운남대엽종' 차나무에서
채취한 찻잎을 햇볕에 잘 건조시킨, 일명 '쇄청 모차'를 원료로 하여
후발효시켜 만든 차를 '보이차()'라 합니다. 오랜 시간 자연발효된
차를 '생차(生茶)', 인공적으로 발효시킨 차를 '숙차(熟茶)'로 구분합니다.

* 운남성의 난창강 지역은 토양에 수분이 많고 유기질이 풍부해
차나무가 자라는데 천혜의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이차의 역사
채소가 나지 않아 비타민의 섭취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티베트인들에게
'차'는 매우 특별한 가치를 가지고 있었는데, 차가 생산되지 않는
티베트에서는 중국의 차를 얻기 위해서 티베트의 말을 저렴한 값에
교환해야 했습니다. 그 유명한 '차마고도'는 이러한 교역이
활발해지면서 만들어진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무역로입니다.

운남성의 소수민족들이 주로 마시던 보이차는 청나라 시대에는
황제에게 바쳐지는 '공차'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청나라 황실에서는
'여름에는 용정차를 마시고, 겨울에는 보이차를 마신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황실 귀족들이 마시는 고급 차로 인식되었습니다.

보이차의 특징
보이차는 몸에 이로운 미생물에 의해 숙성되는 '후발효차'입니다.
(보이차가 처음부터 발효차로 의도해서 만들어 진 것은 아니라
'차마고도'를 이동하는 중에 우연히 발견됨) 보이차의 가장
큰 매력도 역시 발효에 있습니다. 보관이 잘된 보이차는
발효가 차츰 진행되면서, 떫었던 맛이 순해지고 단맛이
살아나기 때문에 해를 거듭할수록 좋은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보이차의 대표기업이라 할 수 있는 '중차'는
7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중국의 국영기업으로,
중국의 개혁 개방 이전에는 모든 차 공장이 중차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유일하게 '곤명차창'만을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남성 일대에
난립해 있는 수천개의 차 공장들이 갖지 못한 생산의 안정성과 규모, 그리고
좋은 보이차를 만들어 내는 독보적인 노하우를 갖추고 있습니다.

* 이 '중차패' 마크는 '중차'가 만든 차에만 붙일 수 있는 심볼인 '중차패'입니다.

중차(中茶) 보이차 보이차 수출입 총책임자
장샤오거 부장 인터뷰 모음 동영상보기
[식약청 수입신고 확인증] [원산지 증명서] [중국 검역서]
보이차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보이차는 냄새를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부엌, 냉장고 등
음식냄새가 있는 곳과 직사광선을 피해 상온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는 온도가 적절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통기가 되지 않아서
보이차를 보관하기에 적당하지 않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래 보관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한지 포장을 벗기지 않은 채로
대나무통이나 항아리에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보이차와 건강

차(茶)는 우리 인체에 여러 유익한 기능을 하는
건강음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보이차도 다른 차와
마찬가지로 해독작용, 배변작용, 이뇨, 소화촉진에
도움을 주고 기침을 그치게 하고, 눈과 머리를
맑게 하며, 기운이 나게 하고, 장수하게
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또한 보이차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하여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고,
지방을 분해하는 성질로 인해 비만과 고지혈증을
완화시키고 또한 당뇨와 고혈압을 낫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보이차는 약이 아닌 음료이므로
특정한 효능을 기대하기보다는 보이차만의
맛과 향을 즐기면서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
생차와 숙차

보이차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1973년 '곤명차창'에서
숙성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인공발효 방법을
개발하게 된다.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아도
보이차의 깊은 맛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보이차 중에서도 인공으로
발효시킨 것을 '숙차(熟茶)', 자연적으로 숙성되도록
인공발효 처리를 하지 않은 것을 '생차(生茶)'라고 한다.

숙차는 인공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오래된 차의 맛을 바로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생차는 비록 자연숙성 되는데 오랜시간이 필요하지만
잘 익은 생차는 보이차 본연의 깊은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참고로, 현대의 보이차는 대부분
숙차이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숙차가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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